메킹 버러지 회원 잡탕으로 리스닝합니다.
허구헌날 뻘소리에 근본없는 회원 여러가지 선곡해서 달립니다.
워낙에 잡식이라서요..
양해 바랍니다. --;;
대표로 헬로윈의 hey lord! 갑니다~
https://youtu.be/JDzIez1uYmw
워낙에 잡식이라서요..
양해 바랍니다. --;;
대표로 헬로윈의 hey lord! 갑니다~
https://youtu.be/JDzIez1uYmw
펑크도 워낙에 좋아해서 RANCID 는 운명적으로 접하게 되더군요. Life Won't Wait 앨범서 who would've thought 최애합니다.
스키드로우는 메탈 입문 그룹으로 애정이 각별합니다. 비사이드 앨범에서 2번 트랙 Kiss 커버곡 C'mon And Love Me 좋아합니다. 기타리스트 데이브 사보가 선택한 곡이라 들었습니다.
헬로윈의 Better Than Raw 너무 좋습니다.
앤디 데리스 작사, 곡의 Hey Lord! 최애합니다.
비전디바인 저 앨범에서 colours of my world, versions of the same 최애합니다.
메탈리카 블랙앨범.미치죠. 학창시절 저의 가슴을 때린..
유명 싱글들 보다 저는 holier than thou, through the never, of wolf and man 환장합니다.
오버킬 저 앨범 기깔납니다.
shred, hello from the gutter, head first 좋아합니다.
스키드로우는 메탈 입문 그룹으로 애정이 각별합니다. 비사이드 앨범에서 2번 트랙 Kiss 커버곡 C'mon And Love Me 좋아합니다. 기타리스트 데이브 사보가 선택한 곡이라 들었습니다.
헬로윈의 Better Than Raw 너무 좋습니다.
앤디 데리스 작사, 곡의 Hey Lord! 최애합니다.
비전디바인 저 앨범에서 colours of my world, versions of the same 최애합니다.
메탈리카 블랙앨범.미치죠. 학창시절 저의 가슴을 때린..
유명 싱글들 보다 저는 holier than thou, through the never, of wolf and man 환장합니다.
오버킬 저 앨범 기깔납니다.
shred, hello from the gutter, head first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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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Better than raw에서 Hey lord 다음 곡인 Don't spit on my mind에 유독 꽂혔던 기억이 납니다. | ||
유독 어두운 분위기의 앨범에서도 가장 어둡고 이질적인 트랙 don't spit on my mind. 앤디 데리스, 마커스 그로스코프 공동 작곡이네요. 이 앨범이 다크라이드로 가기위한 전초전이라 보여집니다. | |||
갑자기 버러지라시길래 어디서 또 누가 분탕용 계정이라도 들고 왔나 했습니다. | ||
헉... 오늘은 자책좀 하려구요. 너무 방탕한 생활을 한것 같습니다. | |||
랜시드의 life won't wait은 평크역사에 남아야할 앨범이라 생각합니다.ㅎ | ||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이 시종일관 기분 업되게 합니다. 아주 멋진 앨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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