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천만장 록앨범
판매량은 위키를 참조했습니다.
Coldplay -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2008)
1000만장
'마지막'을 좀더 뒤로 밀 가능성이 있는 기록으론 ac/dc-black ice(2008)와 coldplay-mylo xyloto(2011) 두 앨범이 8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시디 판매량은 갈수록 줄어들테니 이제 천만장짜리 앨범은 록에서는 거의 멸종한걸로 봐도 될 듯합니다.
록뿐만 아니라 모든 음악을 통틀어도 저 앨범 이후에 천만장 이상 판 앨범은 adele 빼곤 없습니다.
죽어가는 CD업계를 잘 나타내주는군요... | ||
이런생각은 안해봤는데 마지막이라니 나름 먼가 슬픈 기념비가 되겠네요 | ||
음...제가 착각을 한 듯 하네요;; mp3를 앨범 단위로 파는 것도 '앨범판매량' 안에 다 포함이 되네요. 2012년에 ifpi에서 나온 보고서를 보니까 평균적으로 앨범판매의 약 21% 정도가 디지털 포맷이라고 합니다. | ||
최대한 cd 비슷하게 나온 디지털앨범이 있나요? 북클릿 스캔 이미지는 따로 구해야되나? cd플레이의 가장큰 이점이 북클릿 넘겨가면서 가사도보고 그림도 보고 이런건데.. | ||
요번에 아이튠즈에서 이퀼리브리엄 새 EP를 샀는데, pdf파일로 부클릿을 주더라구여 | |||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2g 폰이 죽는것과 같은 이치네요. | ||
coldplay를 rock이 아닌 pop으로 생각 하는 1인 | ||
콜플을 제외한다면 2006년에 나온 니켈백의 앨범이 천만장을 넘겼습니다. 2007년에 나온 린킨파크 3집 판매량이 12m이라고 위키에서 말하긴 한데 출처가 없습니다. | |||
좀~ 슬프넴요~ | ||
록의 암담한 최후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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