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한편으로는 좀 웃기기도 하고 ㅎ

제 옛날 모습 보는 것 같기도 하고 ㅎ

근데 사실 그렇게 어느 특정 장르에 대한 음악적인 부분을 부각 시키고 싶다면

자기만의 논리와 논지를 가지고 설명을 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무조건 이건 이런 장르의 음악이 아니야! 내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라고 하는 것보다는

그 음악에 대해 설명을 하고 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논리적인 사고와 논지를 가지고 설명을 해야하지

않나 싶은데... 그런 주관적인 논리와 논지없이 무조건 아니다라고 하는 건 글쎄요 싶네요

뭐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웃기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The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