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Life Comments

가장 좋아하는 엑스곡 다만 요시키의 뽕맞은 피아노부분은 라이브에서만 보여줘도 될법한 간주점프하고 싶어진다 라이오 에디트는 아쉽고 피아노 솔로나오기 전까지를 더 좋아해서

심포닉 메탈의 시작은 다름아닌 동양의 한 메탈벤드였다. 요시키의 천재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명작

masterpiece

Underrated masterpiece!

TV를 틀면 토시는 요새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고, 요시키는 선글라스쓰고 허옇게 화장한 모습으로 드럼 두들기며 연말을 장식합니다. 그들에게 이런 시절이 있었다는것을 아는 세대도 점점 나이를 먹어갑니다. X Japan의 영향으로 수많은 밴드들이 나왔지만 그 퀄리티에 근접한 밴드는 아직 없었다고 봅니다. 독보적 감성과 작곡능력으로 빚은 예술.

이정도의 대곡을 이정도의 사운드로 채운건 대단하다

조금 빈틈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장거리 주행 싱글곡과 비교해도 내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명곡이다. 완벽성보다는 감성에 중점을 두고 감상하자. 너무 엑스재팬 빠돌이 처럼 말하나? ^^;;

이거는 요시키 솔로앨범이라 봐도 무난할듯..

듣다 보면 좋은 연주부분 엄청 많다. 피아노 솔로 듣기엔 그럭저럭인데 너무 긴 건 맞다. 앨범적으로는 90점.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뚝딱뚝딱 해서 만들었다는 곡. 이미 있는 멜로디들을 새로운 멜로디와 자연스럽게 합치는 능력은 인정할 만 하다. 피아노 솔로는 아쉽긴 했지만 저것보다 잘 만들기도 힘들어 보인다. 이정도면 훌륭점수 90점

Ep인데 정규앨범으로 되어있...아무튼 x japan의 프로그레시브함이 정점을 찍던 시기에 발매된 앨범. 이들의 음악성을 이 앨범에 전부 쏟아부었다고 생각한다. 사족으로 대중적인 밴드가 이런 30분짜리 대곡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한 것 같다.(평범한 사람들은 곡 길이가 너무 길면 청취할 시도하는 것 자체를 꺼려한다...)

사실 이 앨범도 처음엔 적잖이 당황했으나 이후엔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론 나중에는 라이브를 더 자주 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P8L-Nw3hNE 의외로 씁쓸한 히데에게 어울리는 노래였으려나.

훌륭한 곡. 하지만 대다수가 지적하듯이 중간의 피아노 솔로는 요시키에게는 과분했다. 요시키가 키스 자렛급도 아니고.

Way too prolonging. Except that, everything is fine. I just couldn't bare that.

masterpiece

X시절 음악의 결산이라기엔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루하지 않은 30분이었다.

듣다가 지루해 죽을것같은 겉멋투성이 곡이다.

역시나 나도 개인적으로 피아노가... 그외 멜로디나 가사는 진짜 지리는거같다

피아노 솔로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지만 너무 긴게 문제인거같다. 그래도 괜찮은 곡인듯.

In my opinion, "Art of Life" is a masterpiece, but the piano part does not convince me at all. It may express many emotions, but it is too cacophonic.

조금만 더 줄였다면 더 좋았을 건데...

나름 치밀한 구성의 연주가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멜로디도 나쁘지 않다. 중반의 피아노 솔로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나 곡의 해석에 무리가 없다고 본다. 밴드의 곡중 베스트라고 본다.

타이지가 손을 댔던 전반부(피아노 솔로 전)까지는 상당히 괜찮지만 피아노 솔로가 나오면서 늘어지는 곡이 되어버렸다. 음악적으로는 X시절의 결산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아주 폼 잡으려고 작정을 한 듯 하다. 멜로디는 좋지만 중간의 호들갑 떠는 피아노 독주는 마음에 들 수가 없었다.피아노 부분만 뺏었다면 훨씬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메이저 밴드로서의 엑스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이다.

중반의 피아노 연주는 정신세계의 표현??

X-japan 노래는 어릴적에 접했었는데 다시 들어봐도 좋네요 그중에서도 이곡이 최고입니다

곡은 좋지만 곡자체에서 장사꾼 냄새가 풀풀. 피아노 깽판 없애고 보너스 시디로 줬으면 그 앨범에 +10

차라리 라디오 에디트 버전 편집본이 훨씬 낫다 허세투성이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