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al of I Comments

album Portal of I contains all 3 songs from their original demo The Aurora Veil, which are namely: Tapestry of the Starless Abstract, Forget Not and As Icicles Fall, along with other four new songs. Album offers a combination of Progressive and Black Metal music.

내 인생 최고의 명반

Moment? The site has deleted nearly 50 comments from my comments What is this nonsense Anyway, the album is awesome

이런 류의 스타일은 개인적으론 선호하지를 않는데.. 그런데도 엄청난걸 알겠다.. 연주력이며 알찬 구성이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구나 이것이..

전통적인 메탈을 재료로 하여 만든 참신한 음악들을 접할 때 마다 즐거움과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 밴드의 개성이 듬뿍 담긴 멜로디와 현악기의 선율이 서정성을 더해준다. 역시 가을이 오면 꺼내들어 봐야 겠다고 생각 해 본다.

각 곡의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인지 70분이 조금 지루하다. 바이올린과 어쿠스틱 기타를 넣어 플라멩코,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느끼게 해 참신했다.

다른 블랙메탈 앨범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지만, 나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음악이었다.

전곡을 타이틀로 잡아도 손색이 없다. 개인적으로 Opeth 와 우열을 가릴수 없을 정도로.. 가장 좋아하는 그룹의 가장좋아하는 앨범.

오페스가 워낙에 개사기인거고, 네오도 이때는...!

감탄밖에 나오지않는 앨범

정말 이 밴드만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밴드는 메킹에서 없는것같다. 이들에게 1집은 항상 뛰어넘어야할 또다른 자아같을 것이다. 3집보다는 괜찮게 들었다.. 내 식견으로는 뭘더 어떻게 비평을 내릴 방법이없기때문에..확실한건 "일단 들어봐야한다."는점을 남겨본다.

2010년대의 가장 충격적인 데뷔 앨범 중 하나.

다들 좋다길래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1시간이 아까울정도

처음엔 그냥 질질끄는줄 알았으나 계속 듣다보니 1시간이 사라져버렸다. 바이올린과 어코스틱기타 연주부준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나쁘진 않다. 그렇다고 좋지도.. 음악에 비해 과한 평가가 있지 않나 싶다. '23. 12) 몇번듣다보면 괜찮아지는 앨범. 여러 장르를 혼합한 기술?이 일품인듯

씹띵작

취향저격

오페쓰가 노선을 변경한 지금, 그 빈자리를 채워줄 몇 안될 밴드라고 생각한다.

어쩜 바이올린이 이렇게 잘어울릴까

이렇게나 아름다운 비명.

85,,,

그 구조적 얽힘과 장대한 복잡함이 마치 모든 것을 담은 것 같았습니다. 찬란하게 눈부신 아름다움의 극한... Amazing!!!

Forget Not은 정말 좋아하는 트랙이다! 그런데 나머지는?

메킹토너먼트에서 건즈앤로지스를 이기려고 하기에 다시 한번 들어보았으나, 여전히 평범급이라는 생각엔 변화가 없다. 하품나오는 수준의 음악은 분명 아니라고 보지만, 감동 또한 딱히 느껴지지 않았다.

애초에 프록이란 장르는 이와같이 긴 길이에도 지루하지않아야 듣는 맛이 있다. 근데 이앨범은 한번듣고 다시 찾아들을것같지는 않다

나쁘진 않다. 근데 그렇게 좋은지는 또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게 왜 블랙으로 분류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이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더더욱 잘 모르겠다.

진짜 이런 위대한밴드는 존재 자체가 소름이다 ㅎㄷㄷ;; 근데 프록에 안티팬들이 너무많다. 이 앨범을 3번정도들어보면 무한리플레이 하게되는 자신을보게된다.

그 당시의 나에게는 새로웠다 분명.

듣다보면은 너무 어질하고 난해하다. 그러면서 듣는맛이 있긴 하다만 계속 듣다보면 정신이 혼미해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