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Metallica - S&M cover art
Artist
Album (1999)
TypeLive album
GenresThrash Metal

S&M Comments

  (72)
level 5   80/100
평점이 너무 안좋아서 놀랬다;;;; 취향차이가 일부 존재한듯 싶은데.... 개인적으로 바이올린 연주곡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이 앨범이 처음 나왔을때 신선했고 당시 자주 들었었다....
level 2   100/100
This album takes songs that are great on their own and adds a perfectly executed symphonic element. The original songs, No Leaf Clover and Human, also hit pretty hard.
level 7   85/100
메탈리카는 주변에서 보면 아주 빠르면 블랙앨범 이후에, 빠르면 로드리로드 이후에, 난 S&M 이후에 팬심이 떠났다, 99~2001년쯤 마지막으로 신나게 들었으니... 그때 오케스트라하고도 제법 맞는걸 오~했는데, 분명히 시디를 리핑해서 들었는데 지금은 사라져버렸고, 불행중 다행인건 미개봉 수입반이 남아있다. 몇 년후 깡통소리(그때 다 이렇게 불렀다)의 앨범이;;
1 like
level 13   85/100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게 들린다. 명불허전의 타이트한 라이브 실력. Master of puppet의 박진감 있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마음에 든다. Load/Reload 수록곡들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한다.
4 likes
level 10   80/100
good live album
level 11   80/100
I like Metallica even when it sounds like a fart ... but this was an experiment with a symphony that doesn't seem as bad as some people think. It seems that as soon as you get out of the way it has to sound bad or your sound is betrayed ... I don't know I hear it and it gives me pleasure.
Metallica - S&M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2   45/100
식빵에 고추장 찍어먹는 느낌
1 like
Metallica - S&M Photo by GFFF
level 8   50/100
오캐스트레이션이 어울리는 밴드이있고 안어울리는 밴드가 있다는걸 알여주는 앨범
level 16   60/100
Load, Reload 앨범 수록곡을 살리기 위해 1~5집 수록곡을 망친 앨범. 메탈리카 곡은 오케스트라와는 전혀 상성이 맞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1 like
level 11   50/100
앨범들으면서 리허설은 해봤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level 12   75/100
Yeah, it's legit to use symphonic in metal music...but why?
1 like
level 15   40/100
음식으로 치면 신호등 치킨같은 음악
1 like
level 4   60/100
너무 따로 논다... 그냥 메탈리카가 난입했는데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대로 연주하고, 메탈리카는 메탈리카대로 연주하는 느낌...
level 9   55/100
오케스트라와 메탈이 서로 겉도는 느낌.. 물과 기름의 억지 혼합
level 1   95/100
아... 뭐... 골수 메탈 팬들이야 싫어하겠지만, 협연 차원에서는 명반이라 생각한다. 서로 양보할 부분은 양보하고, 비켜줘야할 부분은 비켜주면서. 음악에 대한 선입견이 없던 고등학생 때 들어서 그런지, 이만큼 웅장하고 강렬하면서 감성적인 앨범이 또 없었다.
1 like
level 12   75/100
No Leaf Clover는 좋아했다
level 5   50/100
오케스트라의 실력을 밴드가 따라가 주지 못하니 좋을수가 있나.무슨 깡으로 스튜디오도 아니고 라이브를 오케스트라와 할 생각을 했을까.
level 14   80/100
개인적으로는 나름 괜찮게 들었다
2 likes
level 2   80/100
And Justice for All 이후의 그들의 행보에서 잘 알려졌지만 그들이 스래쉬라는 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 그래도 이 앨범은 다른 후기작들에 비해서 시도도 참신하고 사운드도 나름대로 괜찮다.
1 like
level 9   50/100
내가 메탈리카를 싫어하는 이유가 이 앨범에 모두 있다.
level 13   70/100
BDS&M
level 12   65/100
시도는 좋았으나 대부분 노래들이 클래식이랑 잘 융합이 안되는듯 하다. 그래도 The Call of Ktulu, Nothing Else Matters, For Whom the Bell Tolls는 멋졌다.
level 13   60/100
이 앨범 최고의 곡은 The Ecstasy Of Gold다.
1 like
level 6   65/100
원곡과 비교해서 들어보는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었다. The Call Of Ktulu, Master Of Puppets,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No Leaf Clover, Until It Sleeps, One, Enter Sandman 추
1 like
level 4   80/100
비록 오케스트라와 평행선을 달리는 듯한 음악을 선사하지만, 나름 시도는 좋았다. 그런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level 5   40/100
심포닉 메탈을 듣기 시작하니 이 앨범이 얼마나 쓰레기같은지 알았다. 조화를 찾아볼수 없는 B급 앨범.
level 12   50/100
심포닉 쓰레시라는 장르를 들어본 사람 손?
level 2   75/100
처음 접한 메탈리카 라이브... 이건 아닌듯 싶었다
level 10   40/100
할 말이없다.
level 12   40/100
그냥 노래 두개 동시에 튼 느낌.
1 2 3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02
Reviews : 10,033
Albums : 165,696
Lyrics : 21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