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game Comments

Youthanasia 이후 최고의 메가데스 앨범이 아닐지...

속도감이 살아있는 거기에 쫀득한 리프와 드럼의 조화..

"Endgame" shows that Megadeth still has a lot to offer to the metal scene after all these years and that they still kick ass. It is first album to feature Megadeth's new guitarist Chris Broderick. Band tries almost everything, from incredible thrash riffs to acoustic pieces and fast technical solos. You can hear many great riffs and solos that totally steal the show, some of the best choruses, nice melodies, as well as solid and well executed drumming.

Endgame it was really good

몃번을 들어도 별로다. 메가데스 후기작들은 나하곤 안맞는다. 너무 지루하다.확 꼿히는 곡도 없다.앨범은 평점에 휘둘려 구입은 했지만 처분 목록에 올려놓았다. 2곡정도만 들을만 하다.

데이브는 역시 데이브다. 항상 맘먹고 각잡고 만들면 이렇게 양질의 앨범을 내는구나.

Good heavy album. A lot of people put this near the top for Megadeth but I place it more in the middle. Love the riffs but the songs don't stick with you as much as some of their stuff.

The Title of the album fits perfect for how life has turned out for me.

Marty 탈퇴 이후 최고의 명반이며 개인적으로는 Rust in Peace보다 더 자주 찾는 음반. 중간에 미드템포 곡들의 배치도 훌륭하고 레코딩도 아주 깔끔합니다. 2, 4, 7, 9번 초강추

Aquí se vuelven a cascar los de Megadeth un Gran ÁLBUM con mayúsculas. Es muy bueno, bien elaborado, con un gran sonido, enérgico, punzante. Da gusto escucharlo, no hay una canción mala.

흠잡기 어려운 후기 명반이라고 생각함. 레코딩도, 곡들도 다 좋다.

머스테인과 함께한 메가데스 최고의 기타리스트를 뽑자면, Rust In Peace를 위시한 명반들로 전성기를 빛냈던 마티 프리드먼이 제일먼저 언급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본작부터 참여한 크리스 브로데릭이 메가데스 음악에 가장 잘 녹아들었던 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음악 자체는 이들의 평작 수준으로 특별할거 없지만 부드럽게 흘러갑니다.

굉장히 날카로운 앨범이다. 달리는 맛도 충분하지만, 이상하게 멜로디가 썩 와닿지는 않는다. 4, 9번 추천.

여전히 리프메이킹 하나는 작살난다

21세기의 rust in peace까지는 너무 나간...듯하다 ㅋㅋ;; 그럼에도 메가데스 커리어 상 후기명작인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여러모로 애착이 많이 가는 앨범

메가데스를 좋아한다면 꼭 들어야하는 후기 명작

Gee, Mustaine is one heck on of an asshole. How could he fire this such talented players like Broderick and Drover?

메가데스의 화려한 부활

메탈리카는 반성하라.

후반기 메가데스의 최고작은 맞으나 옛 메가데스와는 다르다

이로서 브로데릭이 후기 메가데스에 가장 적합한 기타리스트임이 증명되었다.

후기작들 중에서는 이 앨범이 최고 인듯.

전성기 이후 Big 4의 모든 앨범 들 중에서 최고

최근작 중 최고. 현란한 기타

단백질보충제를 먹고 급하게 몸집만 부풀린 앨범같다~멜로디가 죽은 느낌....

Cryptic Writings 이후 가장 괜찮은 앨범인 듯.

21세기의 RIP

메가데스 후기 명반겸 이쪽 장르 후기 명반

귀에 확 꽂히는 곡은 없었다. 그래도 충분히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