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s Comments
(21)Sep 8, 2023
It's not the best album of their career, but it still contains some good songs.
Jul 15, 2022
'인플은 멜데스를 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 때문에 오랫동안 건드리지도 않았던 앨범이지만, 생각보다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프로듀싱에 있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것이 눈에 띄고, 가볍게 들을 메이저한 메탈 밴드를 찾으러 왔다는 마음으로 들으면 킬링트랙들은 귀에 쏙쏙 박힌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다만 트랙별 편차가 좀 심하다는게 눈에 띄는 단점.
2 likes
Mar 2, 2021
등록된 Genres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Alternatve Metal The End외엔 들을만한 곡이 없다는 것이 함정.
Oct 28, 2019
악기소리는 기가막히게 잘 녹음되었으나, 음악 자체가 전혀 흥미롭지 않다. 멜로디 부분이 너무 지루하고, 특히 보컬라인은 굉장히 어색해서, 계속 듣다보면 기억에 남기는 커녕 잠이 올 뿐이다.
Aug 1, 2019
전성기 시절부터 관통해오는 인플 특유의 분위기는 이 앨범에도 유효. 다만 기존팬들이 바라는 모습과 많은 차이가 있다는게 논란이지 않을까싶다. 충성도 높은 팬에 해당하지 않는 나로써는 이 앨범도 그럭저럭 즐길만한 준작이라 생각하지만 까마귀 앨범처럼 돌아와주면 더 좋을거같다.
3 likes
Oct 11, 2018
스타일은 더욱 매끈하게 변했지만 인플 특유의 아기자기한 멜로디와 서정성은 유효하다. 아련한 발라드 Here until forever 추천한다,
Nov 27, 2017
každý kto sleduje metalovú scénu vie, že In Flames sú už pár rokov hudobne inde, než na začiatku svojej kariéry. Aktuálne album je štýlovo Modern/Alt. Metal s občasným pritvrdením. Niektoré piesne sú lepšie, niektoré menej. Anders využíva rozpätie svojho hlasu od melodického cez tvrdší až po výkriky
Dec 8, 2016
무난한 모던뉴메탈 앨범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걸 꼭 인플레임스의 이름으로 해야만 했을까?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넋두리이다. (수정추가) 그래도 계속 듣다보니 멜로디도 좋고 잘만들어서 짜증납니다ㅋㅋ 중독성이 있어요
Nov 14, 2016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얼터너티브 락. 선공개된 곡들 들을때는 영 별로일것이라 예측했지만 그 세 곡이 이 앨범에서 제일 별로인 곡들이라고 봐도 무방할만큼 전체적으로는 결코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