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 to Dust Comments

나만 악평하고 싶은 게 아니었구나. 다행이다.

2번트랙 도입부에서 할말을 잃었다...동요보다도 더 유치한 멜로디. 메탈의 위엄은 어디로?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모티브를 차용한 이 위대한 컨셉 앨범은 주제에 걸맞는 곡 구성과 탄탄한 사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헤븐리 특유의 수려한 멜로디도 담고 있다.

시도는 괜찮았는데... 좀 많이 아쉬웠음. 그래도 다시 이런류 앨범을 도전해보면 잘 만들거 같네요.

2번 빼고 들어오는 곡이 없었다,,,나에겐 훌륭한 앨범까진 아니고 괜찮은 앨범

멜파메 역사에 길이 남을 희대의 걸작. 그 들은 이미 여기서 완성되었다.

챕터2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대단한 명반

처음에는 별로여서 내팽개쳤다가 일년후 다시 듣고 탄복한 음반.

,,,마지막 Dust To Dust 까지 들으면 그 누구라도 감동 받을 것 이다.

마지막을 발라드로 마무리한것은 탁월하다. 어느정도냐면 스트라토의 포에버보다 100배는 좋다.

즐겁게 들은 앨범이지만... 킬링트랙이 없는듯... 하지만 전곡이 상당한 수준이니만큼..

이렇게 스토리가 있는 앨범이 좋습니다. 좀 유치하더라도 말이죠.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란 밴드의 초절정 명반

3,4,9가 참 좋넹..

챕터1의 3번이 제일 좋네여!

헤븐리 최고의 앨범. 최고의 컨셉앨범. 이때가 정말 좋았다...

이 때의 헤븐리가 가장 맘에든다.

헤븐리를 좋아하게된 계기가 된 앨범

멜스메 최고의 컨셉앨범. 전 곡이 킬링트랙 급이다. 반드시 구입하세요^^

멜로디,곡구성 ,유기성,웅장함,거대한 스케일, 처절한 발라드곡까지......뭐하나 흠잡을때가 없다

밴드를 해산할 뻔하게 만든 문제작(아마도..) 그러나 전작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파워메탈 명반이기는 하지만, 약간 과대 평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인정은 해야...

파워메탈 씬에서는 최고수준의 앨범. 지금은 취향이 아니라, 예전같았으면 100점을 주었을 앨범

좋은지 전혀 모르겟음....

감동의 도가니탕.

Lust for life, Kingdom come... 이 두곡 정말 작살이다.

Lust For Life 아주 좋습니다.

오랜만에 꺼내서듣는데 처음엔 그저그런거같아 넣어놨지만 이런 보물을 놓칠뻔하다니

토비아스의 일곱천사 앨범에 필적할만한 멜스 오페라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