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 Ride Comments

이 앨범은 명작이다. 무엇보다 스튜디오에서 토비 보컬의 절정을 보여주고있다. 헬파이어클럽에서 고음보컬로서의 커리어하이를 보여주긴 했지만 아무래도 앳된 목소리가 남아있는 시절이기도 하다. 에드가이와 아반타지아를 통틀어 오로지 이 앨범에서만 완숙함과 자글자글한 입자감을 모두 갖춘 완성도 100%의 토비아스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난해한 앨범아트와 편차가 심한 곡의 완성도. 그러나 잘 만든 곡은 정말 잘 만들었다. (1, 2번 트랙)

이전 앨범들과 비교해 재미가 없고 단순한 느낌의 앨범이다.

Return To The Tribe에서 화려한 입기타 솔로를 들을수있다.

헬파이어클럽 보다 좋게들었다

상당히 재미있는 파워메탈앨범

에드가이 앨범중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 1,2,3,6,7,9가 특히 좋다!

무슨 60년대 어린이용 싸구려 애니메이션과 같은 자켓이지만 듣다보면 나름 익살스러운 음악과 어울린다.

나의 메탈 초기시절을 함께한 밴드. 지금도 angra, helloween과 함께 edguy의 대단함을 인정한다. 본작에서 킬링 트랙은 Return to the Tribe

캬.. 멜로디 작살난다..

필자가 에드가이의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며 스토리와 멜로디라인 또한 유쾌하다. 1번트랙 Sacrifice는 가장 좋아하는 트랙중 하나.

확실히 이 전작에 비해 딸리긴 한데...멋진 트랙들도 많다. 추천트랙은 1,6,

Album kombinuje staré heavy metalové prvky, miestami aj power, ktoré sú doplnené o hard rockové pasáže, v niektorých prípadoch aj celé piesne. Celkovo je podarené, ale stále to nedosahuje kvality ich najlepších albumov a obsahuje aj priemerné kúsky ako "Trinidad" a "Fucking with Fire (Hair Force One)"

이 앨범 후에 나온 것을 듣고 나서 다시 들으니 이것은 명작이다....

에이지 오브 더 조커로 처음 접한 입장에선 나름 수작이라고 본다....

1번은 정말 좋아한다..나머지는 가볍게 들을만 하다

Sacrifice, Rocket Ride, Return To The Tribe, Out Of Vogue

단순=졸작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토비아스 사멧은 단순한 음악으로도 충분한 명반을 만들 수 있다는걸 입증했다. 21세기 퓨처리즘형 멜파메.

이 앨범도 좋다

Great album!!!:)

자켓은 영 아니다..진짜루

2번 타이틀곡을 제외하면 도저히 들을곡이 없다.

사멧의 변화에대한 노력이 보이기는 하나 솔직히 건질곡이 얼마없는건 사실이라고 본다.

헬파이어클럽과는 또 다른 느낌의 명반.

펑키한 느낌이 너무나 좋다.

좀 아쉬운 앨범이다. 1,2,5,8,9 양호한 트랙들이다.

곡들이 기존 컨셉에서 벗어나려는건 좋은데 자켓은 오버센스

부산 록 페스티벌에서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익살스러운 멜로딕 헤비메탈을 들려준다.

다좋은데자켓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