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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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202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Comments
(49)Oct 12, 2023
Heard way too much hate for this album... Two strong songs to finish, and Invisible Monster is criminally under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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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3
포트노이가 나간후에 11집부터 드럼소리 묻히고 보컬 묻히고 사운드가 개작살 난 드림시어터. 이번앨범은 드디어 사운드가 자리잡은듯 듣기 편했고, 자꾸만 손이 갔다. 10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이름값하는 앨범이 나온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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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3
오늘 내한공연 관람차 기념으로 적어둔다. 개인적으로는 드림씨어터 공연 관람은 네 번째이며 2002년 이후 21년만. 형님들 오랜만에 볼 생각에 흥분되 죽겠네. 심지어 완벽히 부활한 앨범 직후의 투어라…. 4/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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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2
전작보다 잘 만든건 맞지만 마지막 한계까지 쥐어짠 앨범 같아서 듣는내내 안타까웠고, 이제 이 밴드에게서 새로운건 안나오겠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다. 2,3년 마다 꾸준히 앨범을 내는것만으로도 대단하지만 좀 쉬면서 한숨 돌리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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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2
Big and ambitious like usual for these guys. There're tons of great music on this album. I fell especially in love with The Alien, and regularly played the music video for it before heading to bed for the last third of 2021. Very impressive and very replay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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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2
Apr 1, 2022
귀에 멤도는 멜로디가 전혀 없는 앨범. 멤버들이 한계를 두고 그 틀 안에서 작곡을 쥐어 짠 느낌이다. 그 한계가 맨지니인지, 노후에 따른 실력 감퇴인지 모르겠지만, 포트노이 시절의 드림씨어터 음악과는 너무 비교되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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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2
코로나 상황이 음악가들의 창작력을 많이 끌어올리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특히 재즈 계열이 그렇다. 불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하기 때문일까? DT의 신보도 그런 경우에 해당한다. 원래 훌륭한 밴드지만 음악적 상상력의 한계를 조금 더 넓힌 그런 느낌이다. 잘 짜여진 작품으로서의 가치가 두드러진다. 우울한 코로나 시대의 멋진 앨범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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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1
"If I have seen further than other, it is by standing upon the shoulders of giants." Well done, fellow gentle giants. Thank you for widening my view to climb this perilous but beautiful mountain calle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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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21
This band always makes me happy and wondering how much they are the best Metal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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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1
몇몇 곡의 보컬멜로디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빠지는 곡이 없고,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것 같다. 특히 마지막곡은 라이브의 대미를 장식할 엔딩곡으로 손색이 없는 곡이며, 반드시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다. 90점 주려다가 마지막곡 때문에 95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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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1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트랙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유난히도 멋진 앨범들이 많이 발매된 한 해였다만 본 앨범 또한 못해도 TOP 10위권 안에는 충분히 들어갈 만큼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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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1
이제와서 드림씨어터한테 뭐 그렇게 대단한거 바라는건 아니다. 그동안 충분히 대단했으니까. 그냥 앨범 내주면 감사한 밴드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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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1
마지막 2곡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전작에서 보여준 창작력 한계의 우려를 씻어냈다. 여기가 특정 팬클럽도 아니고, 헬로윈이나 드림씨어터 새앨범엔 100점 남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정도는 아닌듯. 그래도 이런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다는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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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9, 2021
지난 두 앨범의 삽질을 만회한 수작. 귀에 확 들어오는 훅은 없는데, 다들 이야기 하듯 여러번 들으면 곡 하나하나가 만만치 않은 내공을 갖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야말로 역대급 멜로디! 간만에 자주 듣게 되는 DT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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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21
výborné album od Prog. Metal -ových velikánov. Technické, rozmanité a s výborným zvukom. Ako skoro vž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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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21
처음 들었을때 보단 출퇴근 길에 큰 볼륨으로 여러번 들어보니 괜찮게 들리지만 명반이라고 하기엔 한참 부족하다..톤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디로 찍은 듯한 비교적 단조로운 드럼 (물론 실력을 의심하는건 절대 아니고 단순 테크닉 비교로는 포트노이가 맨지니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은 갠적으로 아쉽다 포트노이의 드럼 어레인지가 그립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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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21
이십년이 지나도 1,2집만 못한걸 좋다고 말하기보다는 동네 노인정에 기부하는게 롹스피릿이겠죠. 그래도 인정이라 들어준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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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1
사운드는 코어적인 측면이 강화된 듯. 전작들이 연상되는 것이 자가복제의 느낌이 강함. 연주나 곡구성력 등은 명불허전이나, 귀에 들어오는 곡이 한곡도 없으며 전체적으로 지루하여 듣는게 매우 힘겨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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