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MasterChef 90/100
MasterChef 90/100
MasterChef 85/100
많은 분들이 말씀했듯이 솔로잉만큼은 진짜 지리는 앨범이다. 특히 마지막트랙이 짱이다 Oct 17, 2018
MasterChef 95/100
MasterChef 100/100
MasterChef 95/100
MasterChef 95/100
MasterChef 70/100
전반적으로 리듬과 분위기는 잘 잡았다만 별 특징없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평작 Oct 6, 2018
MasterChef 100/100
MasterChef 95/100
MasterChef 95/100
미친앨범.. 듣는동안 뭔가가 속에서 막 뒤틀리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다. 기분나쁘면서도 구수한게 정말 마음에 든다. Sep 22, 2018
MasterChef 85/100
인트로 끝나고 다음 트랙 부터 흘러나오는 이 범상치않은 긴장감, 그 다음부터 흐르는 무자비함은 뭐라 말해야될지.. 정말 무식하게 갈겨댄다 Sep 7, 2018
MasterChef 80/100
전작보다 훨씬 낫네. 정말 반가운 개작살 드러밍 Aug 29, 2018
2 likes
MasterChef 95/100
MasterChef 85/100
MasterChef 70/100
MasterChef 100/100
MasterChef 60/100
진짜 첫곡부터 아주 찬물 지대로다. Strutter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왜 저따구로 리메이크 한거냐 Aug 19, 2018
MasterChef 40/100
이때부터 였구나 ㅋㅋ. 울나라 오시면 제가 친히 당신들의 허리를 접어서 부메랑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Aug 17, 2018
MasterChef 50/100
임피어 위드 쒸ㅂ롸하아아아아!! Aug 17, 2018
2 likes
MasterChef 65/100
정말 미안하지만 첨듣고 팝인줄알았다.. 밴드 코스튬에 비해 음악이 ... Aug 17, 2018
2 likes
MasterChef 70/100
분위기는 좀 잡았다만, 굉장히 지루하다 Aug 16, 2018
MasterChef 90/100
상당히 독특한 느낌의 오컬트 블랙메탈. 이런것도 꽤 괜찮다. Aug 13, 2018
MasterChef 85/100
많이 언급 되었지만 진짜 듣다보면 Profanatica랑 Beherit를 섞은거 같기도 하다. 묵직하면서 광기에 찌든 블랙메탈을 들려준다. 하지만 그냥 들으면서 이들만의 아이덴티티가 부족하다고 느낌점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Aug 13, 2018
MasterChef 80/100
어두우면서 절망적인 분위기가 예술이다.. 이런 느릿느릿한 무게감있는 사운드가 본작의 어두운면을 더 부각시키는 데 있다고 생각했다. Aug 11,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