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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85/100
일단 내 최애밴드의 새로운 앨범이 나와서 좋다. 그 전 선 공개 되었던 곡들 들었을 때 특히 Stratego라는 곡에 크게 끌리기도 했다. 막상 전체 트랙을 들어보니 타임이 긴 노래들은 The Red And The Black과 같은 느낌의 분위기였다. 그 중 The Time machine과 The Parchment는 더욱 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내가 들었을 때는 크게 나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Sep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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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90/100
솔직히 처음 접하는 밴드이다. 첫 트랙부터 끝 까지 완주했는데 의외로 헤비한 사운드가 듣기 싫을 정도가 아닌 오히려 묵직하고 강렬해서 더욱 좋은 느낌이 들었다. 이전 앨범도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매료된 듯. Aug 26, 2021
sbsstars1123 75/100
이 노래를 4-5번 연달아 들어봤는데 심포닉 메탈 치고는 사운드나 보컬이 조금 밋밋한 느낌이 나는 솔직히 들었다. 그렇다고 이 한 곡으로 너무 나쁜 평가를 준다는 건 좀 그렇고, 다음 음반에서 좋은 노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Aug 26, 2021
sbsstars1123 65/100
음악은 좋은데 보컬이 액슬로즈 행님 맞으신가요? 진짜 낯설어요. 어쩜 액슬로즈 행님 목소리가 전혀 들어간거 같지 않은지 ㅋㅋ 일단 신곡은 환영.. Aug 10, 2021
sbsstars1123 80/100
세종대왕에 대한 느낌을 헤비메탈 사운드에 가사를 쓴게 신기하다. 우리 땅 독도 의외로 중독성 있다.ㅋㅋㅋ 크게 나쁘진 않지만 좀 들을 수록 오묘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Aug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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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90/100
Hammering밴드를 처음 알게 된 건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된 Trigger Finger 노래로 알게되었다. 지금도 이 곡을 너무 좋아한다. 새 앨범에도 뉴 버젼으로 수록되었는데 난 둘 다 좋긴 한데 그래도 이전버젼 좀 더 좋다. 다른 곡들도 나의 더위를 오랜만에 시원하게 해주는 노래여서 좋다. Aug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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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90/100
H뮤직 사이트 들어가서 발매를 알게 되었는데, 긴가 민가 하는게 보컬 이신 Mevin Kim 님이 왠지 지하드 1집 보컬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솔직히 별 기대를 안하고 있다가 여러번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이 앨범 강추 입니다. Aug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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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65/100
드림씨어터 라이브 앨범이 너무 자주 나온다. Lost Not Forgotten Archives: Images and Words - Live in Japan, 2017 앨범에 라브리에 라이브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곡인 take the time을 듣고 나서, 이 라이브 앨범도 별로 감흥이 오질 않는다. 솔직히 이제는 드림씨어터 라이브 앨범 자체가 설레이지 않는다.ㅠ.ㅠ Jul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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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85/100
잉베이 맘스틴의 속주는 뭐 다른 말할 것 없이 최고 수준이지만, 이번에 직접 보컬 녹음을 한 곡들은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보컬 수준은 나쁘지 않지만 약간 올드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보컬을 daniel heiman 이 불렀으면 왠지 모르게 괜찮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속주 연주 곡들은 뭐 귀를 호강 시켜주어서 너무 좋다. Jul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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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80/100
일단 듣다보니 나쁘지는 않은데. 느낌이 The Red and the Black 와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일단 올해 정규 앨범 나온다는 소식만으로도 기대가 된다. Jul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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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60/100
라브리에 너무 한거 아닌가? 그냥 instrumental로만 듣는 것이 더 귀 호강할 듯. take the time 부를 때 완전 듣고 싶지 않았다. 그냥 부르고 싶지 않았던 것 아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이걸 앨범이라고 내다니... 소장 가치가 없다. Jun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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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50/100
이 싱글 커버 앨범을 낸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 그렇다고 원래 밴드의 색깔을 나타낸 것도 아니고, 원곡을 듣는게 더 마음이 편할 듯. Feb 13, 2021
sbsstars1123 70/100
개인적으로 3분25초 부터 마지막 4분 5초 부분이 왠지 모르게 조금 아쉽다는 느낌? Feb 13, 2021
sbsstars1123 80/100
앨범이 전체적으로 지루하지는 않았으나 그냥 평범한 하드록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1,3번 트랙은 내 개인적으로 들을만 한 것 같다. 그러나 유명한 멤버가 모인 만큼 음악이 너무 평범하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Feb 13, 2021
sbsstars1123 80/100
들어보았는데 Radio Edit 보다는 2번 트랙이 그나마 좋았다. 특히 4분 3초 부터 시작되는 기타 솔로 부분이 듣기가 좋았다. Ja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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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80/100
크게 나쁘지도 않고 그냥 문안한 느낌의 Melodic Power Metal 음악을 듣는 것 같다. Ja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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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90/100
오랜만에 instrumental 음악을 들어서 좋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한테는 괜찮은 트랙 이었다. Ja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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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65/100
이 앨범 전체를 들었는데 그냥 그렇다는 말 밖에 그 나마 1번 트랙과 4번 트랙이 내 귀에는 좋았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Ja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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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stars1123 90/100
너무 오랜만이다. 아쿠아리아. 들어보니 아쿠아리아 만의 갬성이 역시 이 앨범에서도 들려진다. 보컬은 13년이 지났는데도 어쩜 목소리가 변함이 없는지.. 그냥 마음에 드는 트랙은 갠적으로 2,3번 트랙이 젤 좋았다. 암튼 반갑다. Nov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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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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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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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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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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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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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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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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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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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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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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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der 75/100
그 어떤 한곡도 페인킬러에 견줄만한 전율을 느끼지 못했다. 심각하게 과대평가당한 음반. 올드한 괜찮게 뽑은 앨범같은데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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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전작보다 사운드면에서 조금 더 깔끔해졌다. 악곡도 좀 더 다듬어졌다. 키보드는 원래부터 훌륭했지만 말이다. 86.5점.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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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초기 5작 이후 가장 좋아하는 앨범. 롬바르도가 빠지고 보스타프가 투입되는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날 서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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