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Kvarforth 85/100
샤이닝 같다고 해서 들어봤는데 진짜 샤이닝인줄 알았네 이 정도 정성이면 아류니 뭐니 해도 인정 Mar 31, 2024
Kvarforth 80/100
웨어울프 특유의 뽕멜로디 하나만으로도 기본빵은 함 뒤에 트랙은 그냥 패스하십쇼 Mar 10, 2024
Kvarforth 100/100
100점.. 100점이요 Mar 10, 2024
Kvarforth 100/100
여성밴드에도 일본밴드에도 큰 관심은 없는 편인데 듣고 깜짝 놀란 앨범. 긴 말이 필요없는 그냥 마스터피스! Mar 10, 2024
1 like
Kvarforth 80/100
꽤 치는 그리스 블랙. 큰 개성은 없지만 멜로디감각이 탁월하다. Mar 10, 2024
Kvarforth 85/100
이들 앨범 중에 가장 좋았다. 윗분 말씀대로 Agalloch 느낌. Dec 27, 2023
Kvarforth 85/100
크으 상당히 괜찮은데? 그때 그시절 구수한 멜로딕 블랙메탈. Jul 2, 2023
Kvarforth 75/100
군가로 시작해서 뭐 라트비아산 NSBM인가 했는데 실질적으로 포크 메탈에 가깝습니다. 보컬부터가 블랙메탈의 그것이 아님. 개인적으로 이쪽을 잘 안들어서 그런가 중간중간 전형적이지 않아서 재밌었긴 한데 앨범 전체적으로는 다소 산만했네요. Jun 14, 2023
Kvarforth 75/100
오랜만에 듣는 노르웨이 스타일 심블. 국적은 브라질이지만..ㅋㅋ 사운드는 Emperor 1집의 하위호환격. 하도 간만이라 처음엔 반가웠는데 갈수록 평이해지긴 합니다. Jun 14, 2023
Kvarforth 75/100
이 앨범은 시대를 초월한 역작이다. 왜냐면 제작자 장성건 형님을 영원히 중학생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첨언하자면 음질때문에 -5 Jun 13, 2023
Kvarforth 70/100
이 앨범이 출시된 이후부터 정기적으로 듣고 있음에도 (이거뿐아니라 중기-후기작 모두) 아직도 와닿지 않음은 나의 문제인가 음악의 문제인가.. 진짜 모르겠다. Jun 13, 2023
Kvarforth 80/100
고삐풀린 흑염소마냥 점점 종잡을 수 없어짐. 혼돈 파괴 망... 여하튼 아직까진 들어줄 만 하다. Jun 13, 2023
Kvarforth 95/100
블랙메탈을 좋아한다면 필청앨범. 분명히 딱 이때까지가 좋았다. Jun 13, 2023
Kvarforth 95/100
그 옛날 다음 악숭카페에서 이걸 그 구린 화질로 얼마나 봤는지 모르겠다. 블랙메탈 장르에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라이브앨범! Jun 13, 2023
1 like
Kvarforth 75/100
1집, 아니 전작인 EP앨범과 비교하자면 분명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참 안타깝다. 너무 노골적인, 나쁘게 말하면 쉽게 가려고(?) 한 게 아쉽다.(분명 그러진 않았을 건 알고 있지만) 냉정히 평작 수준. Jun 13, 2023
Kvarforth 75/100
게임 '프로스트펑크' 풍의 신박한 컨셉을 지닌 블랙메탈. 크게 와닿진 않았음. Jun 13, 2023
Kvarforth 90/100
블랙을 기반으로 포스트 슬러지 프록 이것저것 섞어놨는데.. 2집만큼 자연스럽지 못하긴 함. 근데 그럼에도 훌륭하다니. Jun 13, 2023
Kvarforth 80/100
양산형이니 뭐니 해도 이쪽 장르에서는 꽤나 기념비적인 앨범. 무난무난 Jun 13, 2023
Kvarforth 85/100
(앨범커버+분위기) Cult of fire+ (멜로디) dissection 다만 밴드명이 블랙메탈이랑은 영 안어울림. 아웃로가 뭐냐 아웃로가 Jun 13, 2023
Kvarforth 80/100
블랙-둠메탈으로 시작해서 1시간동안 이러면 영 지루할텐데.. 생각했는데 얼마 안가 mgla풍의 모던한 블랙메탈을 선보입니다. 괜찮은 앨범! Jun 13, 2023
Kvarforth 90/100
Emperor 2집에서 독기를 뺀 순한 맛. 누구나 즐기기 좋은 웰메이드!!! Apr 23, 2023
Kvarforth 80/100
삼국지 배경의 블랙메탈. 싱가폴 출신. 전형적(?)으로 동양적인 맛을 가미한 사운드로 대체로 무난하다. Apr 16, 2023
Kvarforth 90/100
국산 에픽 블랙메탈의 가능성을 보여준 앨범 Feb 4, 2023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