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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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_GAY 70/100
들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미안
밴드에게 미안
레이블에게 미안
뭐 그만큼 특별한게 없는 앨범이 아니었을까 ㅎㅎㅎ Dec 8, 2014
IM_GAY 70/100
프록이랑 별로 안 친한 내 탓도 있겟지만 그닥 특출나게 들은 앨범은 아니었다 하겠다 Dec 8, 2014
IM_GAY 85/100
레이블명인 Spiritual "Beast" (영적인 "야수")가 맘에 들어서 후한 점수를 준다
내 생각엔 레이블 자체가 호모가 아닐까(확신) Dec 8, 2014
IM_GAY 60/100
앨범이 정말 길지만 사실 들을만한 곡은 몇개 없는듯 하다
예전에 비해서 밴드의 개성이 상당히 많이 죽은듯 근데 사실 이렇게 개성을 죽인 밴드들은 너무 많아서 -1919810점 Dec 8, 2014
IM_GAY 55/100
초기작과는 달리 헤비함으로 치우쳐 멜로디가 아예 죽어버린것 같은데 끝까지 듣기 정말 힘든 앨범이었음
-114514점 Dec 8, 2014
IM_GAY 85/100
밴드명과 동명의 앨범제목인 Noble "Beast" (고귀한 "야수")가 매우 맘에 들어서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Dec 8, 2014
IM_GAY 60/100
별 감흥이 없다 -1919점 Dec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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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_GAY 80/100
가끔 지루하긴 하지만 올해 파워메탈 앨범중 한손에 꼽고 싶은 앨범 +1919810점 Dec 8, 2014
IM_GAY 75/100
존나 뻔한 파워메탈이지만 이정도 하는 밴드 찾기 힘들잖아 ㄲㄲ
+810점 Dec 8, 2014
1 like
IM_GAY 45/100
이게 메탈이면 sum41도 메탈이다 헠헠
어쨋든 8번트랙의 멜로디는 이제까지 듣지 못했던 신선함 그 자체라서 꽤나 충격을 주었는데
상당히 좋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5점을 추가함 헠헠 May 2, 2014
IM_GAY 80/100
프록느낌이 약간 난다 곡이야 뭐... 빠르고 신나고... 앨범구성이 괜찮게 되어있는것 같다 Apr 30, 2014
IM_GAY 85/100
멜로디보다는 보컬훅으로 확실하게 조지는듯한 앨범
5,6,7,8,9 연타가 들을만하다 이들의 최고작이 아닐까 Apr 30,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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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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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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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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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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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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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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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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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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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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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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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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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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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