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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95/100
믹싱의 문제를 지적들하시는데 오히려 그 믹싱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개인적으로 나쁘지않았다.
음악들은 물론 훌륭하다.. Feb 12, 2017
Heretic 100/100
Damage Done 이나 Fiction에 버금가는 개씹명반 탄생...
진짜 미쳤다..말이필요없는 앨범.. Feb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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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100/100
명불허전 Alcest
내한했을 때 이들의 라이브를 보지못한게 너무 아쉽다.. Sep 6, 2016
Heretic 90/100
나이트위시 만큼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은 밴드다.
전체적으로 멜로디가 훌륭하고 라이브실력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굉장히 잘한다 Sep 1, 2016
Heretic 90/100
Astronomy와 같이 엮어서 1편 2편으로 내도 될만큼 많이 닮아있는 앨범이다.
후작보다는 덜하나 굉장히 좋다! Sep 1, 2016
Heretic 95/100
이제서야 코멘트를남기네;
이들 특유의 우주적이고 광활한 사운드가 한층강화된 앨범이다.
정말 좋아하는 앨범! 구성도 알차다 Sep 1, 2016
Heretic 100/100
이들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싶다...
프로그레시브함을 유지하면서 멜로디도 놓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굉장한 명반. 이들 특유의 사운드가 정말 마음에든다. Sep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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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tic 100/100
드림쉐이드 곡중 가장좋아하는 곡이다.
뛰어난 박자감과 기타 키보드 멜로디가 일품 Aug 31, 2016
Heretic 90/100
환상적인 앨범.. 귀가 즐겁다
앨범커버와 정말 잘 어울린다.
난 스카심의 클린보컬이 굉장히 좋다 Aug 28, 2016
Heretic 90/100
접한지는 꽤 된 앨범인데 이제서야 리뷰를 남긴다.
유튭에서 2번트랙을 처음 듣고 너무좋아서 앨범을 듣게되었다.
메탈코어 수작 Aug 25, 2016
Heretic 90/100
가장 좋아하는 밴드중 하나이기에 약간 실망할 수 밖에없다.
유니크하고 묵직했던 멜로디가 조금 말랑말랑 해졌달까..
그래도 평작이상은 하는 것 같다. 다음 앨범을 기대해보겠다. Aug 25, 2016
Heretic 90/100
포스트 블랙을 더 선호하는 바라 높은 점수를 준 다른 리스너들보다는 감흥이 덜하긴 하지만
좋은 앨범이라는 것에는 동의한다.
정말이지 메탈의 끝은 보이지가 않는다.. Aug 25, 2016
Heretic 90/100
끝내주는구먼..Meddler 개씹명곡
굉장히 테크니컬하며 프로그레시브한 면모를 보여준다.
명반이라기에 손색없는 앨범 Aug 25, 2016
Heretic 80/100
피규어님의 리뷰에 매우 공감한다..
흠 .. 정말 개인적으로 다섯손가락에 꼽는 밴드 중 하나인데 실망감이 꽤나 컸다.
처음에 인모닝 맞나했다.. 전작들이 너무나 훌륭해서일까나
아니면 4년의 기다림이 너무 길어서였을까 Aug 25, 2016
Heretic 85/100
괜찮은 밴드하나를 발견한듯 하다. 5번트랙이 너무나 죽여줘서 다른 곡들이 성에차지는 않았지만 평균이상의 앨범. Feb 26, 2016
Heretic 95/100
역시 별로 높지않은 점수를 예상했다.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이번앨범은 따뜻한 감성의 멜로디로 가득 차있다.
확실히 예전의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은 줄어들었지만 지금의 드림씨어터도 내 생애 최고의 밴드이다.
But 개인적으로 10집같은 앨범이 다시나오길 바란다. Feb 26, 2016
Heretic 100/100
와.. 너무좋다.. 이 밴드를 알게해준 메탈킹덤에 정말 감사하다(항상). 나의 베스트밴드리스트에 추가되었다.
또 이들의 라이브영상을 보았는데 진짜 그들의 열정적이고 뛰어난 실력에 진짜 지렸다. Oct 29, 2015
Heretic 100/100
와... 진짜 이게 음악이고 예술이지..
Alcest 역대급앨범인 2집에 버금가는 앨범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Oct 28,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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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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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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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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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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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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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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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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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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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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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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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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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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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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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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