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폴보스타프 90/100
엠퍼러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1집에서는 훌륭한 음악에 비해 Faust의 밋밋했던 드러밍이 아쉬웠는데 2집부터 참여한 Trym의 상상초월 크레이지 슈퍼 드러밍이 더해지니 음악이 더욱더 어마어마해진것같습니다! Ye Entrancemperium은 Emperor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Feb 23, 2023
2 likes
폴보스타프 90/100
리레코딩 버전이 있다는것 자체를 최근에 알았네요 초판보다 훨씬 좋은것같습니다 울트라맨이야 기타리프는 진짜 개쩌는것같음 Jan 17, 2022
1 like
폴보스타프 90/100
어쩌다보니 최근에 다시 듣고 있는데 기타 사운드가 너무 좋은것같다! 기타 사운드가 일품! Jan 16, 2022
2 likes
폴보스타프 90/100
별다른 사전정보 없이 들었는데 개감동 받고 공연장가서 CD 바로 구매했습니다! (2만원 조금 비싼편) 곡들이 굉장히 좋고 엄청난 고퀄의 레코딩 상태를 보여주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트랙은 1. Venom 5. Hell Is Other People (feat. Hunger Noma) 6. Devil Effect 7. Moment of Reckoning입니다! Nov 8, 2020
2 likes
폴보스타프 95/100
정말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특히 1~5번 트랙은 너무 좋습니다 Feb 2, 2020
3 likes
폴보스타프 100/100
매일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네요! 미치게 좋습니다! 특히 1,2,3번 트랙은 너무 좋네요 빨리 정규 앨범도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Dec 4, 2019
1 like
폴보스타프 90/100
너무 좋게 들었습니다 스래쉬적으로 달릴땐 정말 확실하게 달려주고 (Ex : Ripping Flesh) 판테라스러운 느낌으로 그루브 탈때는 타주고 (Yesterday's Bones) 깔끔한 레코딩으로 90년대에 나왔던 앨범들에 비해서 귀에 잘 들어오네요 Sep 26, 2019
3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4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2 likes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2 likes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2 likes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