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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Farseeing the Paranormal Abysm (200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Death Metal |
Farseeing the Paranormal Abysm Comments
(25)Jul 9, 2022
정통헤비메탈 스타일의 맛깔스런 기타리프가 장점인 준수한 테크니컬 데스. 다만 드럼 사운드가 지나치게 강조되는 등 믹싱 상태는 별로. 거기에 베이스 사운드가 약해서 그런지 사운드의 중량감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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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2
웬만한 멜로딕 뭐시기 이상으로 확실한 멜로디와 웬만한 심포닉 뭐시기 이상의 웅장함과 웬만한 프로그레시브 뭐시기 이상으로 다이나믹한 대곡들로 가득 찬, 아마도 '트루' 중에서 가장 듣기 편한 데스메탈. 최고 명곡인 마지막 트랙의 피아노와 호른 소리만 들어봐도 뭔가 범상치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Nov 12, 2020
na albume "Farseeing the Paranormal Abysm" opäť kombinujú tradičný Death Metal s prvkami melodického Death Metal -u, growling/rev je celkom pestrý a hudbu dopĺňajú v slušnej miere aj inštrumentálne pasáže
Oct 3, 2018
이 앨범은 나에게 새로운 데스 메탈을 가르쳐 주었다...이지만 나는 늘어지는 메탈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무슨 연주를 듣는건지, 메탈을 듣는 건지...
Aug 13, 2017
둠/데스인 1.2집보다 더 지루하고 분위기는 거의 존재 하지 않으며 대부분을 차지 하는 게 악기 서커스뿐이다. 차라리 듣지 말고 3집을 듣거나 1.2집 혹은 다른 데스메탈을 들어라
Jul 14, 2014
원래는 브루털쪽으로 갈아마시는 장르를 제일 좋아하는데...와 이런 데스메탈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Septic Flesh처럼 심포닉을 이용하여 진행하는 데스메탈은 아니지만 정말 웅장한 분위기를 풍기는 동시에 파괴적인 앨범인 것 같다.
Feb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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