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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outh of Heaven cover art
Artist
Album (198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South of Heaven Comments

  (70)
level 11   90/100
정신을 쏙 빼놓는 쓰래쉬에서 점점 묵직함을 포함시키는 이들의 음악은 다음앨범 시즌인디어비스에 활화산과 같이 다시 폭발하게 된다. 과도기적인 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에 열광한 팬들에겐 다소 아쉬울수 있으나 전반적인 그들의 필모에서 교두보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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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5/100
좀 느릿하지만 슬레이어의 컬트적인 분위기는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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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6   90/100
이 앨범도 특이하게 가장 유명한곡인 Mandatory Suicide가 가장 손이 안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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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아니 좋지 아니한가. 스레시 메탈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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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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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드러밍은 이게 최곤데 곡은 3, 5집이 더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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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5/100
3집과는 또 다른 맛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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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MMSA
level 2   85/100
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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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1번트랙빼고는 많이 아쉬운게 사실이다 근데 슬레여 특유의 분위기 잡는건 참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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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KTX 를 타고 정신없이 달리는게 아닌 무궁화호에서 여유있게 바깥경치도 즐기는 운치를 맛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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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Great album by these Thrash giants from California. Showing sort of a transition period from the no-brainer speedy and powerful songs to some more thought out but still brutal songs, South of Heaven has quite a few gems that should be listened a lot. Afterall, aren't these guys S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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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5/100
스피드가 줄어서 문제라기보단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힘이 좀 빠지는 듯한 인상이있다. 물론 1,2,3,5번 트랙이 너무 뛰어나 벌어진 일이긴 하다만.. 리프가 매우 뛰어난 Silent Scream은 숨겨진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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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5/100
버릴곡 한곡없는 스래쉬메탈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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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100/100
전작보다 스피드 떨어진게 대수인가? 여전히 무자비하게 쇠망치로 내려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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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85/100
oproti predošlému pomalšie, ale pestrejšie a páči sa mi v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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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Megametal
level 6   95/100
전작 Reign in Blood에 비해 스피드는 느려졌지만 무게감은 전작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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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흠..여기까지야 뭐..들어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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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5/100
미드템포에 그루브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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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조금 묵직해져서 돌아온 슬레이어. 전작에서도 뚜렷하게 보이는 이들의 주무기인 트윈기타의 빠른리프에 비해 약간 멜로딕함이 가미된 리프가 흥미유발요소. 녹음상태는 훨씬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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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이 앨범에서 롬바르도의 플레이는 물만난 물고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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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드럼이 감상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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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여기까진 '좋은' 슬레이어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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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맥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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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5/100
이 앨범도 나쁘지 않다. Mandatory Suicide는 킬링트랙.드럼소리가 듣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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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전작에 비해 묵직해진 사운드...다음 앨범인 Seasons In The Abyss으로 완성되는 그 묵직함의 과도기 성격의 앨범. 하지만 이 앨범 자체로도 너무나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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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1~2번 트랙의 연타가 정말 좋았다. Judas Priest 커버인 Dissident Agressor 도 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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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처음 들었을때는 전작에 비해 너무 느슨해진 사운드에 실망했던 앨범.그러나 시간이 지나 다시들어보니 미드템포 구성의 곡들도 나름 매력있음.5집으로 가기전의 준비과정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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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우수한 전작과 우수한 차기작의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는 우수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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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South of Heaven, Mandatory Suicide 추천, 빠른 것만이 다가 아니다~ 드럼 사운드에 귀 기울일수록 듣는 재미가 쏠쏠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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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2/100
개인적으로는 Reign in blood처럼 무식하게 달리는것보단 완급을 조절한 이 앨범이 더 좋다. 1,5번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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