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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outh of Heaven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South of Heaven Comments
(70)Feb 25, 2018
정신을 쏙 빼놓는 쓰래쉬에서 점점 묵직함을 포함시키는 이들의 음악은 다음앨범 시즌인디어비스에 활화산과 같이 다시 폭발하게 된다. 과도기적인 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에 열광한 팬들에겐 다소 아쉬울수 있으나 전반적인 그들의 필모에서 교두보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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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15
Great album by these Thrash giants from California. Showing sort of a transition period from the no-brainer speedy and powerful songs to some more thought out but still brutal songs, South of Heaven has quite a few gems that should be listened a lot. Afterall, aren't these guys S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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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15
스피드가 줄어서 문제라기보단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힘이 좀 빠지는 듯한 인상이있다. 물론 1,2,3,5번 트랙이 너무 뛰어나 벌어진 일이긴 하다만.. 리프가 매우 뛰어난 Silent Scream은 숨겨진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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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2014
조금 묵직해져서 돌아온 슬레이어. 전작에서도 뚜렷하게 보이는 이들의 주무기인 트윈기타의 빠른리프에 비해 약간 멜로딕함이 가미된 리프가 흥미유발요소. 녹음상태는 훨씬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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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3
전작에 비해 묵직해진 사운드...다음 앨범인 Seasons In The Abyss으로 완성되는 그 묵직함의 과도기 성격의 앨범. 하지만 이 앨범 자체로도 너무나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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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 2012
1~2번 트랙의 연타가 정말 좋았다. Judas Priest 커버인 Dissident Agressor 도 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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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2
처음 들었을때는 전작에 비해 너무 느슨해진 사운드에 실망했던 앨범.그러나 시간이 지나 다시들어보니 미드템포 구성의 곡들도 나름 매력있음.5집으로 가기전의 준비과정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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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2
South of Heaven, Mandatory Suicide 추천, 빠른 것만이 다가 아니다~ 드럼 사운드에 귀 기울일수록 듣는 재미가 쏠쏠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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