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From the Kingdom of Fife Comments

Nagyon erős lemez, nincs rajta gyenge pont, megunhatatlan ahogy az összes albumuk.

시원시원한 파워메탈 앨범. 데뷔앨범에서 이정도 포텐을 보여준 밴드는 드물다. 2, 7번 추천.

데뷔작이면서 빛나는 앨범

오랜만에 파워메탈계의 기대되는 신인이 등장했다~!!

가사를 보기 두려울정도로 유치하지만 생각없이 듣고있자니 나쁘지않다

멜로디도 괜찮고 보컬도 들어줄 만 한데 가사나 진행이 너무 유치해서 점수를 많이 깎았다..

강렬한 인상과 괜찮은 곡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오래갈 멜로디는 아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는 그닦이라 생각됨

높은 평가를 받는 중이길래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봤다. 그럭저럭 괜찮은 에픽메탈 앨범이지만, 이게 랩소디 2집보다 점수가 높은 이유는 전혀 찾을수 없었다.

이런 장르의 음악은 까딱 잘못하면 무척 유치하게 들리는데 이 앨범은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뭔가 아슬아슬한 느낌이다. 명작이다 라고 얘기하기엔 많이 모자라고, 유치하다고 내치기엔 꽤 괜찮은 음악을 들려준다. 이 밴드는 다음, 그 다음 앨범까지 나와봐야 평가를 할 수 있

데뷔앨범같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글로리해머... 유기성은 말할것 없고 노래들도 다 멜로디가 출중이상이다 최고~!

평소 랩소디에 별 감흥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무난하게 잘 들었다.

두번째로 듣는 파워메탈 앨범 구성도 마음에 들고 보컬이 특히 마음에 든다

이게 신인이라고 .. 뻑간다.

랩소디의 아류 느낌이 나지만, 보통 웬만큼 유명한 밴드들도 데뷔앨범에서는 어느 정도 워너비 냄새를 풀풀 풍긴다는 점, 데뷔앨범 치고는 상당한 퀄리티라는 점, 장래가 촉망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파워 메탈이 주춤하고 있다지만 신인이라도 이게 95점을 받을 만한 밴드고 앨범인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들을만한걸 넘은 파워메탈 음반을 듣게 되는군아. 근데 이거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퀄리티다

1번트랙부터 사운드가 점점 폭발한다.

podarené, pripomína mi to niečo medzi Stratovarius, Edguy, Blind Guardian a Helloween

허허허... 에일스톰의 크리스토퍼가 해적을 버리고 용사가 되었군요... 직업만 바꿨을 뿐이지 스탯은 그대로입니다!

에픽스러운 요소는 좋은데 뭔가 차별점이 두드러지지는 않는듯.

그래! 내가 이런 파워메탈을 얼마나 찾아 다녔는데!

화려한 멜로디를 들려주면서도 시원시원한 음악을 들려준다.

우연히 알게된 신인... 광수야!!!

에메랄드 소드를 처음들었을때의 느낌. 나또한 7번트랙을 추천하고싶다. 이 즐거움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 점수는 꼭 주고싶다.

이런 시원시원함이 그리웠다

제대로된 신인이 나왔다. 추천트랙은 Amulet of justice

시원시원하다~! 오랜만에 듣는 똥파워메탈!

죽인다 죽여. 보컬도 멋지지만 멜로디도 정말 멋지다. 추천트랙은 3,6

얼마만에 듣는 걸출한 유러피언 파워메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