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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cover art
Artist
Album (199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Images and Words Comments

  (203)
level 4   100/100
정점의 테크닉으로 공상을 시작.
level 7   100/100
버릴곡이없는 명반 들으면 들을 수 록 더 좋아진다
level 19   100/100
최고다.뭔말이 필요한가..pull me under, another day, take the time...최고의 곡들일세. 본작은 갑 오브 갑일세
2 likes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CD Photo by 서태지
level 13   100/100
너무 위대한 나머지 프로그레시브 메탈 그 자체보다 더 커진 앨범.
1 like
level 9   90/100
첨엔 Pull me under만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Metropolis pt1이 더 좋더라
level 10   75/100
내겐 좀 지루하더라
level 10   80/100
예전엔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리 잘 듣지는 않는다. 깔삼한 3번이나 (코러스 빼고)강렬한 전개의 1번, 비논리를 기반으로 삼았지만 설득력있게 청자를 이끌어가는 5번은 아직도 내게 굉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level 15   100/100
내 인생에서 음악을 통해 느꼈던 극도의 아름다움과 감동과 쾌감을 이 엘범을 통해 느꼈다. 보석같이 아름다운 트렉들로 가득한 고마운 엘범.
2 likes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CD Photo by OUTLAW
level 7   95/100
많은 사람들이 명반이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level 8   90/100
뭐 이런앨범이 다있나
1 like
level 6   100/100
솔직히 이쪽 계열의 음악을 접할땐 무조건 들어야 하는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level 6   90/100
가장 드림시어터다운 명반
level 12   75/100
곡 안 질리게 만드는건 진짜 대단하다.
level 3   95/100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너무 아름다운 앨범이다. 4번 트랙같이 대놓고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트랙도 있고, 3번 트랙같이 뭔가 건즈앤로지즈 삘이 나는 극강 그루브트랙도 있는데, 뭐니뭐니해도 5번트랙이 최고다.
level 1   75/100
딱 평균작.
level 2   100/100
추억의 앨범, 풀미언더는 다시 들으니 더 좋다
level 9   100/100
Take The Time이 없었다면 프록메탈을 못들었을지도...
level 12   100/100
다시 평점을 고친다. 내가 이걸 80점밖에 주지 않았었다니... 한 때는 5번만 주구장창 듣다가 요즘은 1,2만 듣는다.
level 7   95/100
명반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특히 기타솔로가 인상적인데 이후로도 많은 앨범을 냈지만 이앨범을 능가하는 작품은 없는듯.
level 2   90/100
유명한 만큼 이름값을 하는 앨범. 전곡이 다 평타 이상이다.
level 8   90/100
곡 구성이 좋다는게 뭔지 알게 된 첫 앨범 그런데 남들이 그렇게 좋다는 Pull Me Under가 다른 곡들에 비해 별로다...
level 1   95/100
버릴곡이 없어...
level 9   90/100
메탈의 장르를 2배는 넓게 만들어준 앨범. 그리고 러쉬+메탈리카라고 많이 애기하는데 1집이 사실상 러쉬+메탈리카고 이 앨범은 너무 독창적이고 독보적이어서 저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함.
level 13   70/100
남들한테는 그렇게 감동을 준다는 음악인데 난 몇 번을 들어도 감상 포인트를 못잡겠다. 차라리 러쉬나 메탈리카라면 좋다고 듣는데 둘을 합쳐놓았다는 드림씨어터를 제대로 못 즐긴다는 게 아쉽다.
level 4   50/100
1,2번 트랙이 지나가면 집중력이 급격히 흐려진다 2번은 자주 들어서 +10
level 8   90/100
Take The Time, Under A Glass Moon, Metropolis Pt.1, Learning To Live. 존 페트루치의 기타는 언제 들어도 경이롭다. 완전체가 된 프로그레시브계 거장의 첫 발자취.
level 6   70/100
러쉬를 들으세요.
level 1   100/100
Epical!
level 6   95/100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갖춘 명반! 이 음반을 중딩때 처음 접했는데 이때는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크리에이터 판테라 등등의 음악을 듣던 도중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었다
level 3   100/100
이건 그냥 말로 표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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