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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개인적으로 LMO나 블라인드 가디언 트와일라잇 오케스트라 등 파워메탈과 오케스트라의 결합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 앨범은 꽤 지루했음. Jan 25, 2023
즈와스 80/100
Will the Sun Rise?를 필두로 절반정도의 곡은 훌륭하지만, 나머지 절반은 별로임. 괜찮은 앨범이기는 하지만 퀄리티 대비 과대평가되는 듯. Jan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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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훌륭한 멜로디로 잠재력을 보여주지만, 인스트루먼탈이 지나치게 길게 들어가서 흐름을 끊는 등 앨범 구성면 등에서 아직은 미숙함. Jan 13, 2023
즈와스 85/100
80년대 후반 스레쉬메탈 전성기시절의 사운드를 90년대의 그루브함에 실어 2000년대에 들려줌. 전반부는 매우 훌륭하지만, 후반부의 곡들은 큰 매력이 없음. Dec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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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한곡씩 들으면 참 좋음. 하지만 곡들이 비슷비슷하다보니 한자리에서 앨범 전체를 감상하기엔 좀 지루함. Dec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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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가볍게 듣기에 좋지만, 특출난 장점은 없음. 개인적인 최애곡은 'Warrior'. Dec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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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초/중기 명곡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기에, 베스트 앨범 듣는 느낌으로 가볍게 듣기 좋음. 특히, 'Still Loving You'는 스튜디오버전보다 본 앨범의 라이브버전이 더 좋음. Dec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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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블라인드 가디언 전체 디스코그래피에서 세손가락안에 들만한 걸작. Blind Guardian Twilight Orchestra에서의 경험 덕인지 오케스트라 활용이 능숙하고 한층 웅장한 사운드 창조. Dec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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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초기시절과는 매우 달라짐. 프로그레시브, 앳모스테릭, 아방가르드 등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실험적인 면모가 강함.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광폭하게 때려부수는 음악을 기대하면 실망하게 될 듯. Dec 26, 2022
즈와스 85/100
비슷한 시기에 라이선스된 Reverend, 잘 알려진 밴드로는 Metal Church와 유사한 사운드. 비교적 열악한 앨범자켓과는 달리 녹음 상태 안정적이며 사운드도 세련됨. 중동풍의 멜로디가 매우 매력적. Dec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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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Kreator와 비교해 비교적 다양한 시도를 하는 Sodom이기에 앨범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음. 이 앨범은 'Pungent Stench' 스타일의 데스앤롤 혹은 하드코어의 느낌이 강한편이라, 'Persecution Mania' 나 'Agent Orange' 같은 어두운 느낌의 스래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취향에 맞지 않는 편. Dec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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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블랙 메탈의 기원. Celtic Frost의 앨범들 가운데 가장 스레쉬 메탈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주는 한편, 'Morbid Tales' 같은 데스앤롤 스타일의 곡이나, 아방가르드함이 넘치는 'Danse Macabre' 등등 시대를 앞서간 창의성을 느낄 수 있음. Dec 23, 2022
즈와스 75/100
Dark Quarterer와 비슷한 느낌으로 에픽함이 두드러진 프로그레시브/정통 메탈. 기타리프도 멋지고 노래는 잘 만들었는데, 레코드 엔지니어링이 열악하다보니 듣기 힘든 면이 있음. Dec 23, 2022
즈와스 85/100
열악한 녹음상태를 로우파이함으로 포장하는 양산형의 구리구리 사운드 데스메탈이라 오해했는데, 곡구성 탄탄하며, 리프도 굉장히 훌륭함. 같은 스웨덴 출신이어서인지 초창기의 Edge of Sanity와도 흡사한 것이 정통 데스메탈보다는 거친 멜로딕 데스에 가까운 편. 호불호를 떠나 데스메탈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앨범 중 하나. Dec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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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초창기 앨범들과 비교하면 월등하게 녹음상태가 좋아지고 세련되어졌지만, 그 당시의 야만성은 감소. 그럼에도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힘이 돋보이는 준수한 데스메탈. Dec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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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Savatage와 Kamelot이 연상되는 사운드. 즉, 프로그레시브함이 느껴지는 심포닉 파워메탈로서 상당히 매력적. 다른 앨범들에서는 심포닉 메탈임에도 멜로디가 좋은 곡이 많지 않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이 앨범만큼은 모든 곡이 괜찮음. 웅장한 분위기를 제대로 만들고, 곡 구성도 치밀한 Serenity 최고의 앨범. Dec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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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유려한 선율과 에픽한 분위기가 좋음. 다만 스크리밍 보컬은 좀 안했으면 하는 바람. 개인적으로는 Shin-Ken 쪽을 훨씬 더 좋아함. Dec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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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AOR느낌의 파워메탈. 사실 메탈이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로 소프트한 편이지만, 사운드는 탄탄하고 멜로디가 좋음. 다 때려죽여버리겠다는 음악들만 듣다가 이런 밝고 희망찬 음악을 곁들여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음. Dec 20, 2022
즈와스 75/100
이전 명작 'The Key'의 부활을 노렸지만, 결과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함. 조금 더 테크니컬해진 반면, 이전의 맛깔나는 리프와 질주하는 느낌은 감소. Dec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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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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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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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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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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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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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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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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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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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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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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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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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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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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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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