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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파워 메탈이 귀에 확 달라붙는 멜로디를 만들지 못해서야 존재 의의가 없지 않을까 May 28, 2022
즈와스 70/100
녹음상태는 여전히 열악함. 리프가 괜찮지만 너무 반복되다보니 좀 지루함. 커버아트 멋지고 평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정이 가지 않는 앨범. May 28, 2022
즈와스 90/100
테크니컬 스레쉬 메탈이 무엇인지 제대로 들려주는 명반. 엄청난 속도감의 기타가 탁월함. Rust in Peace와 Peace Sells 중 무엇이 Megadeth 최고의 앨범인지는 개인 취향에따라 갈릴듯. My Last Words는 개인적으로 Megadeth의 곡들 중 가장 좋아함. Ma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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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5/100
데뷔앨범인 'Wintersun'과 2집 'Time I'에 크게 못미침. 무엇보다 멜로디가 별로이며, 거기에 풍성한 사운드가 휘몰아치며 질주하는 느낌도 크게 부족. 귀에 확들어오는 멜로디도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빈약하고 지루함. Ma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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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준수한 블랙메탈. 사운드 탄탄하며 음산한 분위기를 잘 조성함. 과격함 속의 나름 서정적인 리프도 괜찮음. May 26, 2022
즈와스 65/100
전혀 성공적이지 못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익숙한 멜로디는 둗가 좋지만, 전체적으로 활력이 없어서 축축 처짐. 결과적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함도 헤비메탈의 속도감도 거세된 어정쩡한 음악이 남음. May 26, 2022
즈와스 85/100
매우 준수한 AOR. 탄탄한 사운드와 익숙한 멜로디로 편하게 듣기 좋음. 이쪽 장르에서는 일반적으로 화려한 키보드가 두드러지기 마련인데, 이채롭게도 기타솔로가 매우 훌륭함. Ma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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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Defenders of Faith와 함께 Judas Priest 최고의 앨범으로 꼽힘. 매체에 따라서는 최고의 Heavy Metal 앨범 Best 10에 들어가기도 하는 명반. 주옥같은 기타리프가 한가득. Ma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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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독창성이나 두드러진 장점을 발견하기 힘든양산형 파워메탈. 그래도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기에 무난하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을지도. 다만 귀를 사로잡는 킬링 트랙이 하나도 없는 것은 안타까운 점. May 21, 2022
즈와스 80/100
리퍼 오웬스의 보컬 실력을 제대로 뽑아내는 데도 실패하고, 주다스 프리스트만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 주는 데도 실패. May 17, 2022
즈와스 80/100
탄탄한 사운드의 모범적인 헤비/글램메탈. 카마인 어파이스의 드럼도 매우 훌륭. 다만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 않음. May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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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Lzzy Hale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임. 멜로디를 꽤 잘 뽑았음. 'The Strange Case Of....' 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괜찮음. 다만 앨범 표지가 너무 허접해서 구입하기 싫어짐. May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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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그루브하며, 멜로디 괜찮고, 연주력도 탄탄한 준수한 스레쉬 메탈. 다만 일반적으로 스레쉬 메탈에서 기대하는 호쾌함이 크게 부족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나는 것은 치명적 단점. 리프는 Anthrax 느낌이 있으며 보컬스타일은 이상하게도 Alice in Chains가 연상됨. Ma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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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본격적으로 아방가르드쪽으로 가는 시발점. 후의 앨범들에 비해 아방가르드한 면이 조금 더 강한 편. 처절함의 감성이 느껴지는 'Seed of Eternity'가 개인적 베스트트랙. May 5, 2022
즈와스 90/100
판타지를 테마로 삼는 파워메탈 중 최고존엄 Blind Guardian의 명반. 개인적으로는 'Somewhere Far Beyond'에 이어 두번째로 훌륭한 앨범.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Blind Guardian 최고의 앨범일 수도. 다만 녹음에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것은 단점. May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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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전형적인 80년대 스레쉬 사운드로 Exodus, Xentrix, Paradox, Testament 등등 동시기에 활약하던 스레쉬 밴드들과 유사한 사운드. 개인적으로 보컬이 마음에 안드는 탓에, 연주곡인 'The Undead Cry'가 가장 좋음. 비장함이 느껴지는 9번 트랙도 추천. May 1, 2022
즈와스 80/100
다음 앨범인 'After the Fall from Grace' 보다 훨씬 괜찮은 앨범. 예전 앨범이고 메이저 밴드가 아니다보니 사운드가 촌스럽긴 하지만 스피드와 헤비함이라는 메탈의 본분에 충실함. 준수한 스피드메탈로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Razor와 유사한 사운드. Apr 30, 2022
즈와스 85/100
이전 발매작들과 비슷한 수준의 앨범. 곡들의 스타일이 좀 더 다채로워진 점은 발전한 점. 다만 일본 특유의 보컬 스타일이나 만화주제가 같은 멜로디를 안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Apr 28, 2022
즈와스 80/100
메탈이란 빠르고 헤비하면 최고라는 단순한 명제를 잘 실천하는 펑크 스레쉬. 이렇게 신날 수 있는 데에는 광폭하게 두드려대는 드럼의 역할이 큼. 리프도 꽤 잘 뽑아낸 편. Apr 28, 2022
즈와스 70/100
파워메탈로서 웅장함이나 에픽함이 부족함. 그렇다고 멜로디가 크게 훌륭한 것도 아님. Nitte Valo의 보컬능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곡이 없는 것도 아쉬운 점. Apr 26, 2022
즈와스 65/100
스레쉬보다는 로우파이 블랙메탈에 가까움. 광폭함은 좋지만, 리프나 곡 구성이나 아직 미숙함. Ap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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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메탈은 전혀 아님. 각 곡이 재즈, 프로그레시브, 포크, 헤비메탈, 힙합, 사이키델릭, 애시드 록 등등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들려줌. Gong, Pink Floyd 등 70년대 스타일의 록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즐겁게 들을 수 있을 듯. Apr 26, 2022
즈와스 65/100
Savage Grace의 앨범커버들은 묘하게 음란하고 불쾌하지만, 음악은 정통 헤비메탈에 가까움. 그냥저냥 들을 수는 있지만 매력적인 리프가 부족하기에 쉽게 지루해짐. Apr 25, 2022
즈와스 75/100
보컬인 테일러 맘슨의 매력이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듯한 밴드. 안타깝게도 몇몇 히트송을 제외하고는 지루한 편. Apr 25,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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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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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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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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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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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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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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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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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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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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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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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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