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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ire Down Under
preview  Riot preview  Fire Down Under (1981)
level 11 즈와스   80/100
미국밴드임에도 전형적인 NWOBHM 스타일의 영국 사운드를 들려주는 Riot. 이 앨범은 대략 Judas Priest의 Breaking the Law나 Point of Entry 정도의 Heavy함. 80년대 초반의 헤비메탈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꽤 즐겁게 들을 수 있을 듯.   Apr 17, 2022
The Antichrist
preview  Destruction preview  The Antichrist (2001)
level 11 즈와스   85/100
Destruction은 초기 앨범의 평가가 높은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초기의 자글자글한 사운드보다는 한층 세련되어진 이 시기의 Destruction을 더 좋아함. 다만 앨범 후반부에서 지루해지는 것은 단점. 어쨌든 광폭하게 다 부숴버리겠다는 스래쉬 정신에 충실한 준수한 앨범. 특히 3번트랙 'Nailed to the Cross'는 정말 멋진 곡.   Apr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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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Battle I
preview  Manowar preview  The Final Battle I (2019)  [EP]
level 11 즈와스   75/100
Manowar는 그들 최후의 앨범을 3장의 EP로 발매할 것이라 발표. 해외의 팬들은 정규앨범 한장으로 충분할 것을 EP로 나누어 파는 상술에 분노하는 듯. 음악자체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래왔듯이 전성기와 비교하여 에픽함이나 질주감, 공격성 등이 대폭 감소. 그나마 4번트랙 'You Shall Die Before I Die'가 자가복제 느낌도 적고 꽤 들을만함.   Apr 16, 2022
Coup de grâce
preview  Treat preview  Coup de grâce (2010)
level 11 즈와스   75/100
상당히 준수한 음악을 들려줌   Apr 16, 2022
The Last Knight
preview  Serenity preview  The Last Knight (2020)
level 11 즈와스   85/100
괜찮은 멜로디와 웅장함이 느껴지는 준수한 Symphonic Metal. 특히 곡전개가 무리없이 물흐르듯이 부드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부담없이 듣기에 좋음. 개인적으로는 Serenity 앨범 중 가장 훌륭함.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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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1 즈와스   85/100
매체에서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을 뽑으면 Top5나 Top3에 들어가곤 하는 명반. 장난아닌 베이스 사운드가 이끄는 질주감이 일품.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Iron Maiden 특유의 프로그레시브한 곡 진행으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음.   Ap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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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Eyes See No Future
preview  Arch Enemy preview  Dead Eyes See No Future (2004)  [EP]
level 11 즈와스   80/100
타이틀 곡과 (1번트랙) 워낙에 유명한 곡들의 라이브 버전은 (2, 3번트랙) 훌륭하지만, 나머지 리메이크 곡들은 매우 별로. 원곡의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함.   Ap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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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olical
preview  Destruction preview  Diabolical (2022)
level 11 즈와스   80/100
전혀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의외로 양질의 스레쉬 메탈을 들려줌. Destruction 본연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 나름 트렌드에 맞추어 세련됨. 귀에 쏙쏙 들어오는 캣치한 리프와 공격성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스레쉬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추. 다만 곡들이 모두 원패턴이라 전체 앨범을 듣는 게 좀 지루한게 단점.   Ap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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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preview  Deicide preview  Deicide (1990)
level 11 즈와스   95/100
데스메탈 최고의 명반   Ap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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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ation of the Dream
level 11 즈와스   75/100
듣기 편함. 하지만 그 노래가 그 노래 같아 쉽게 질림. 애니주제가 느낌이 강한데, 찾아보면 록 계열의 훨씬 좋은 애니송 많으니 그 쪽을 듣는 편이.   Apr 2, 2022
Autumnal
preview  Dark Moor preview  Autumnal (2009)
level 11 즈와스   85/100
언제나 일정 수준 이상의 파워메탈을 들려주는 Dark Moor. 이 앨범도 아주 준수함. 1번 트랙이 베스트   Mar 31, 2022
Shadows of Past
preview  Sentenced preview  Shadows of Past (1991)
level 11 즈와스   80/100
연주는 둠데스 스타일이지만 기타리프는 Slayer의 Season in Abyss 느낌. 괜찮은 멜로디, 리프를 들려주기에 구리구리한 사운드에 거부감만 없다면 의외로 상당히 괜찮음. 믹싱에 문제가 있는지 베이스 드럼 사운드가 상당히 튐.   Mar 30, 2022
The War to End All Wars
level 11 즈와스   75/100
언제나와 변함없는 전형적인 Sabaton 사운드. 개인적으로 Sabaton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별다른 감흥 없음. 다만 2번 트랙만큼은 좋음.   Mar 27, 2022
Heavy Metal Never Dies - Live in Tokyo 2021
level 11 즈와스   80/100
극 초반 앨범부터 최근작까지 Lovebites의 명곡들이 망라되어 있음. 하지만 라이브앨범으로서의 실황감은 부족하기에 정규앨범들을 소장하고 있다면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을듯. 사족으로 중간에 울면서 커멘트하는 부분이 길게 나오는데 우는 소리를 싫어하기에 상당히 짜증나는 구간임.   Mar 26, 2022
Possessed by Evil
preview  Evil preview  Possessed by Evil (2021)
level 11 즈와스   75/100
신나게 달리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기타솔로가 특히 매력적. 하지만 작곡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못하기에 곡의 구조가 평면적이고 단조로움.   Ma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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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un
preview  Allegaeon preview  Damnun (2022)
level 11 즈와스   80/100
적절한 공격성에 정교하게 짜여진 곡 구조 등 잘 만든 앨범임에는 분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끌어당기는 매력이 부족하여 손이 잘 안감.   Mar 26, 2022
North From Here
preview  Sentenced preview  North From Here (1993)
level 11 즈와스   70/100
데뷔앨범이 Slayer 풍의 묵직한 둠데스라면, 이 앨범은 테크니컬 데스 스타일로 Athiest, Arcturus 등과 흡사하며, Paradox의 Heresy앨범을 데스메탈로 만든 듯도. 프로그레시브 메탈 + 블랙 메탈 + 데스메탈의 짬뽕으로 아직까지는 사운드가 정립되지 않아 이것저것 다 해보는 느낌. 재기발랄한 리프도 종종 귀에 들리지만 전체적으로 아직 미숙함.   Mar 23, 2022
Beyond the Sea
preview  Dark Moor preview  Beyond the Sea (2005)
level 11 즈와스   90/100
매력적인 멜로디, 괜찮은 스피드감, 적절한 코러스, 청아한 건반 및 현악 사운드 등등 파워메탈의 미덕들이 가득 담긴 훌륭한 앨범. 다만 개인적으로 보컬은 이전의 Elisa Martin과 비교하여 마음에 안듬.   Mar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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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 Exuro Pro Eternus
level 11 즈와스   85/100
공격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줌. 정통 블랙메탈보다는 Graveworm같은 심포닉 블랙에 가깝게 느껴짐.   Mar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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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es of Sickness
level 11 즈와스   90/100
고어그라인드에서 데스메탈로의 변신. 자켓에서도 보이듯이 지극히 야만적이지만 의외로 꽤 멜로디컬하며 (가령 9번트랙 도입부는 'Heartwork'와 유사), 세련된 곡 구조를 가지고 있음. 특히 뛰어난 드럼이 사운드의 중심을 잘 잡아줌. 다만 녹음상태가 열악하여 사운드의 중량감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 Deicide의 데뷔앨범과 함께 초기 데스메탈 양대 명반이라 생각.   Mar 15, 2022
Moonglow
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level 11 즈와스   85/100
Metal Opera 이후 최고의 앨범. 전작들과 다르게 특유의 코러스를 통한 웅장함 및 질주하는 느낌이 살아있음. 다채로운 객원 보컬도 매력포인트. Hansi Kürsch가 참여한 4번트랙은 완전 Blind Guardian 느낌임, 특히, Kreator의 Mille Petrozza의 보컬을 Avantasia에서 듣게 되다니 가슴이 막 웅장해짐. 다만 앨범 후반부는 상당히 지루한 편.   Mar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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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1 즈와스   75/100
'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 이곡 하나만큼은 정말 좋음.   Ma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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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reak Station
level 11 즈와스   75/100
끈적끈적한 블루스와 하드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선물. 여타 양산형 글램메탈과는 차별화되는 깊이 있는 사운드를 들려줌.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4번   Ma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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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preview  Michael Schenker Group preview  MSG (1981)
level 11 즈와스   75/100
훌륭한 기타를 들려주지만, 80년대에 발매된 앨범이라 생각하기엔 사운드가 올드해서 (너무 70년대 스타일) 취향이 아님   Ma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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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chael Schenker Group
level 11 즈와스   75/100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음반이라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Ozzy Osbourne 느낌이 많이 남.   Ma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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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 and Blood
preview  Poison preview  Flesh and Blood (1990)
level 11 즈와스   85/100
Cinderella나 Slaughter처럼 블루스 느낌이 나는 점이 매력 포인트. 개인적으로 전반부는 매우 지루하고 후반부의 곡들이 좋음. 7번 ~ 12번까지의 6곡을 가장 좋아함.   Ma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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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serker
preview  Amon Amarth preview  Berserker (2019)
level 11 즈와스   85/100
언제나와 같은 전형적인 Amon Amarth 표 음악.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앨범.   Ma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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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ucky Morpheus
preview  Unlucky Morpheus preview  Unlucky Morpheus (2022)  [Live]
level 11 즈와스   85/100
정확한 앨범명은 "XIII" Live at Toyosu PIT. 사운드에 손을 많이 대서인지 라이브로서의 실황감은 매우 약함. 1번 CD에는 'Unfinished'의 전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좋아하지 않는 앨범인지라 별로. 2번 CD에는 'Vampir' 전곡 및 'Change of Generation' 수록곡의 절반정도가 실려 있고 이쪽이 좋음.   Ma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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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inished
preview  Unlucky Morpheus preview  Unfinished (2020)
level 11 즈와스   80/100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적다는 점에서 전작인 Change of Generation보다 못함. 2번과 9번이 개인적 베스트 트랙.   Mar 11, 2022
Surtur Rising
preview  Amon Amarth preview  Surtur Rising (2011)
level 11 즈와스   80/100
꽉찬 사운드와 촘촘한 곡구성 및 괜찮은 멜로디가 장점. 공격성은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데스메탈보다는 그로울링하는 파워메탈처럼 느껴짐. 그럭저럭 무난하게 들을만한 앨범.   Ma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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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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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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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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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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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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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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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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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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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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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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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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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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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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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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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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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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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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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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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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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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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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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