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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보컬은 데스 메탈을 하고 싶은데, 기타리스트는 70년대 스타일의 블루스/하드록을 하고 싶었나보다. 지삐 모르는지 각자 하고 싶은거 하는데, 이것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며 놀라운 음악을 들려줌. 강추. Nov 12, 2022
즈와스 70/100
녹음의 문제인지 사운드가 빈약하며, 잘 정돈되지 않은 듯한 느낌. 이후의 앨범들이 (Abigail, Conspiracy 등) 훨씬 더 좋음. Nov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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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전작이 헤비메탈 사운드를 정립한 명반이었다면, 본 앨범은 둠이나 슬러지 메탈 등에 큰 영향을 줌. 다만 개인적으로 사이키델릭한 스타일이 취향이 아니라 선호하지는 않는 앨범. 그래도 'After Forever', ' Children of the Grave' 같은 명곡들은 필청 트랙. Nov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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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서정적인 심포닉 사운드와 격렬한 헤비메탈이 잘 조화됨. 하지만 라크리모사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전성기 시절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찾기 힘들다는 점이 치명적 단점. Nov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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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즈와스 90/100
속도나 공격성에 있어서 다른 어떤 스래쉬앨범에 뒤지지 않을만큼 훌륭함. 기타리프도 탁월. 밴드명을 동명의 Metallica 곡에서 따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곡 진행방식 및 전체적인 분위기 등이 Metallica 초기와 흡사한 부분이 많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못지않게 좋아함. Nov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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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블랙메탈이라고 부르기는 무리. 멜로디가 괜찮은 곡도 몇몇있지만 일반적인 심포닉 메탈밴드들에 비해서도 훨씬 가벼운 사운드는 '헤비'메탈로서의 중량감이 거세되어 버려서 듣기 괴로움. Nov 7, 2022
즈와스 80/100
국내에 라이선스가 된 덕에 90년대 초반에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안좋아했음. 오히려 지금 다시 들어보니 기본에 충실한 꽤 준수한 스래쉬 메탈. 다만 이 당시 난립하던 수많은 스래쉬 밴드들과의 차별성은 부족하며 Testament 초기와 매우 흡사한 사운드. Nov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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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나름 광폭함을 들려주려는것 같긴 한데, 레코딩의 문제인지 몰라도 사운드가 허전하게 느껴질 뿐. Nov 6, 2022
즈와스 55/100
이 앨범을 듣느니 'Stand in Line'을 다시 한번 감상하는 편을 추천. Nov 6, 2022
즈와스 90/100
판타지 느낌이 물씬한 서정적 블랙메탈. 하지만 정적으로만 흘러가지 않고 박진감 넘치게 달려주기도 해서 지루하지 않게 감상 가능. 전체적으로 파워메탈 + 프록메탈 + 블랙메탈 느낌. 기타 코드 전개 및 곡의 진행 방식이 탁월. 다만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앨범 분위기와 잘 안어울리는 듯한 보컬은 마음에 안듬. Nov 6, 2022
즈와스 85/100
끔찍할 정도로 지독한 시운드를 들려주는 것이 데스/블랙메탈의 본분에 충실함. 그냥 광폭할 뿐만이 아니라 나름 곡구조도 탄탄하고 꽤 세련된 작곡 실력. 장르의 팬이라면 추천. Nov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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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풍성한 사운드 레이어라는 Deven Townsend만의 장점이 잘 살아있음. 개인적 취향을 떠나 다른밴드들과 차별화되는 유니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을 만함. Nov 5, 2022
즈와스 85/100
Metallica가 리메이크한 Am I Evil로 유명하지만, 후대의 밴드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중요한 밴드이며 앨범 자체도 훌륭함. 헤비메탈 좀 들어봤다면 어디선가 한번 쯤은 들어본 듯한 전설적인 기타솔로/리프들의 향연. Nov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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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55/100
밴드 공식 유튜브를 가보면 여자보컬의 외모를 강조하는 썸네일로 도배되어 있는 것에 놀라게 됨. 귀에 너무도 거슬리는 그녀의 보컬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됨. Nov 4, 2022
즈와스 70/100
Jorn의 보컬은 훌륭함. 하지만 각 곡들만이 가지는 고유한 매력이 사라졌으며, 그렇다보니 원곡보다 못함. Nov 3, 2022
즈와스 65/100
과거에 유행하던 전형적인 네오클래시컬 스타일 음악. 하지만 사운드가 허전하며 수준이 높지 못함. 파워가 턱없이 부족한 보컬이 꽤 거슬리는 편. Nov 3, 2022
즈와스 70/100
탄탄한 사운드. 하지만 멋진 그룹명을 제외하면 차별화되는 장점을 찾기 힘듬. Nov 2, 2022
즈와스 60/100
녹음이 열악하며 발란스가 맞지 않다보니 사운드의 풍부한 볼륨감을 느낄 수 없음. 악기들의 사운드가 빈약해서그런지 임재범의 그로울링 보컬을 제외하면 헤비메탈 앨범이라기엔 가요에 더 가깝게 느껴짐. 전체적으로 미숙한 앨범. Nov 2, 2022
즈와스 90/100
데이빗 T 채스테인의 유려한 기타와 레더 레온의 금속성 보컬이 조화를 잘 이룸. 밴드음악으로서 전체적인 악기들의 발란스도 좋은 편. Chastain 최고의 앨범이자 유일하게 찾아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라 생각 Nov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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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영화 OST같이 웅장함의 정서가 강조되다보니 프로그레시브 메탈보다는 Rhapsody같은 파워메탈에 가깝게 느껴짐. 새로 참여한 Dino Jelusick의 보컬은 전작 보다 확연히 우월. 전체적인 음악도 Part 1보다 더 좋음. Oct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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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드럼 사운드만으로도 들을 가치가 충분함. 확실히 데이브 롬바르도의 드러밍은 앨범의 수준을 한단계 이상 상승시키며, 헤비메탈에서 드럼 사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좋은 예. Oct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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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Pleasure to Kill' 같은 초기작의 광폭함과 이후 앨범들의 세련됨이 적절히 조화된 준수한 앨범. 국내에 처음으로 라이선스된 Kreator 앨범이다보니 LP가 닳도록 들어서 애정이 있긴하지만, 'Violent Revolution' 부터 'Gods of Violence'까지의 근래 작품들이 음악적으로 더 괜찮다고 생각. Oct 29, 2022
즈와스 75/100
도발적인 밴드명과는 달리 무난한 NWOBHM 사운드를 들려줌. 분위기는 Angel Witch와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 그에는 못미침. 베스트트랙은 'Break Free' Oct 22, 2022
즈와스 65/100
신곡 2곡을 포함한 컴필레이션 앨범인데, 초기곡들은 NWOBHM 스타일이며 신곡 및 후기곡들은 그루브메탈 느낌이 강함. 딱히 귀에 확 들어오는 킬링 트랙이 없고 전체적으로 지루함. Oct 19, 2022
즈와스 80/100
베스트 앨범1번에 대표적인 명곡들이 몰려있다보니 상대적으로 II에는 좋은 곡이 부족. Oct 19,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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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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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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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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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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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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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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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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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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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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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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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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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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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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