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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Andreas Kisser가 가입한 영향인지 전작에 비해 훨씬 멜로디컬해짐. 개인적으로 Arise다음으로 좋아하는 Sepultura의 앨범이지만 음질이 너무 나쁨.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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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훌륭한 밴드의 훌륭한 라이브. 베이스 기타 사운드가 상당히 크게 녹음되어 있는 것이 이채로움.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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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메탈앨범 아님. 멜로디가 캣치한 편이라 가요/팝송 앨범이라 생각하고 들으면 나름 좋음. 프로그레시브 록스러운 면모도 조금 있는편.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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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서서히 고조되는 느낌이 장난 아님. 아방가르드 메탈로 분류되지만 Nine Inch Nails나 Ministry같은 인더스트리얼 메탈에 가까움. 평단에서 극찬을 받는 명반이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음악은 아님. Dec 1, 2022
즈와스 90/100
Lacrimas Profundere는 딱 이 앨범까지만 들으면 된다고 생각. 서정적으로 흐르는 탁월한 멜로디도 훌륭지만, 달려야 할 때는 또 화끈하게 터뜨려 줌. 최고의 둠/고딕 메탈을 들려주던 밴드는 이후의 앨범들부터 특유의 아름답도록 서글픈 정서는 사라지고 평범향 양산형 고딕메탈밴드로 전락. Dec 1, 2022
즈와스 70/100
초기 앨범들보다 멜로디컬해지면서 듣기 쉬워졌다. 다만 사운드는 매우 소프트해서 메탈이라 부르기 힘들 정도. 앨범 전체적으로 들을만 하지만 귀를 사로잡는 곡은 없음. Dec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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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인기 미드 '기묘한 이야기'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앨범, 이라지만 원곡에 대략 몽환적인 느낌의 신서사이저와 에코 효과만 추가한 느낌. 즉, 들을 가치 없음. Dec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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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좋게 말하면 아반타시아에게서 기대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나쁘게 말하면 변화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앨범. 가령, 'Moonglow'앨범의 곡들과 섞어 놓으면 어떤 앨범의 곡인지 구별하기 힘들 듯도. Nov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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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실험성이 돋보이면서도 헤비메탈의 본분이라할 공격성을 잃지 않으며, 거기에 멜로디도 아름다움. 특히, 재즈적 요소의 적극적 채용 및 아방가르드함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곡 진행이 매력적. Nov 28, 2022
즈와스 75/100
아직까지는 데스메탈스러운 면모가 상당히 남아 있던 시절의 앨범. 사운드가 조악함. 그럭저럭 무난하게 들을만함. 개인적 베스트 트랙은 'A Winter Shadow'. Nov 27, 2022
즈와스 85/100
멜로딕 데스는 이래야 한다는 모범적인 사운드를 들려줌. 탄탄한 사운드, 화려한 기타 등등 각 파트가 흠잡을 곳 없음. 다만 멜로디가 크게 뛰어나지 않는 부분은 단점. Nov 27, 2022
즈와스 70/100
2집 'La naissance d'un rêve' 에서 매우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었지만, 이후로는 재미없는 양산형 Doom Metal이 되어버림. Nov 27, 2022
즈와스 65/100
데뷔앨범에서 들려주었던 광폭하게 휘몰아치는 부분이 크게 감소. 템포 조절이 많은데, 세풀츄라 후기앨범처럼 느껴지기도. Nov 27, 2022
즈와스 75/100
2010년 이후에 나온 멜로딕데스밴드들이 대게 그렇듯이 메탈코어 느낌이 강함. 코어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잘 만든 앨범.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쪽 계열이 취향이 아닌지라. Nov 26, 2022
즈와스 80/100
광폭하게 휘몰아치는 스레쉬 메탈의 향연. 탄탄한 연주력도 훌륭함. Nov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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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5/100
평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놀라울정도로 취향에 맞지 않음. 아마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시하는 기타리프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기 때문인듯. Nov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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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5/100
러셀 알렌의 보컬이 곡과 어울리지 않음. 작곡 퀄리티는 그냥 흔한 양산형 파워메탈을 넘어서지 못함. 아네트 올슨의 매력적인 보컬이 아까움. Nov 23, 2022
즈와스 80/100
매우 Lo-Fi함.멜로디도 괜찮고 신나는 부분도 있어서 듣는 재미가 있지만, 아주 훌륭하지는 않음. 블랙메탈이 아닌 다른 장르를 했으면 더 어울렸을 것 같은 느낌. Nov 20, 2022
즈와스 85/100
개인적으로는 Sigh와 비슷한 느낌을 받음. 따라서 멜로딕데스보다는 심포닉블랙에 가까운 듯. 매우 좋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기타는 째지는 소리가 나고 보컬은 따로 노는 등 레코딩/믹싱 상태가 안좋은 것이 큰 결점. Nov 20, 2022
즈와스 70/100
워낙에 전자오락스러운 파워메탈이 판을 치다보니 아예 본격적으로 오락실 메탈이 등장하고 말았다. 그럭저럭 들을만한 네오클래시컬. 하지만 귀를 확 사로잡는 킬링 트랙은 부족하며 그나마 신선한 초반 이후에는 지루해짐. Nov 19, 2022
즈와스 90/100
그룹로고와 앨범커버는 블랙메탈 스타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Trivium과 유사한 느낌. 메탈코어를 기본으로 그 위에 포크, 슈게이징이나 엠비언트, 파워메탈 등등 다양한 요소가 첨가되는 듯하다는 인상. 덕분에 곡들도 다채롭고 여러모로 단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음. Nov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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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가요스러운 멜로디와 서사시적 분위기의 절묘한 결합, 전형적인 멜데스와는 거리가 멀고, Sentenced 초기나 Amorphis 후기 등과 유사한 면이 있는 편. 전체적으로 훌륭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힘이 빠지는 느낌은 있음. 추가로 여성보컬이 게스트로 참여했으면 좀 더 다채로웠을텐데 하는 아쉬움. Nov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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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1집~4집 이후의 Megadeth는 전혀 들을 필요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 Nov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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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La naissance d'un rêve"앨범으로 국내에 소개되며 당시로는 신선한 음악으로 꽤 인기를 모았었음. 여전히 실력은 좋아서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과거의 아름답게 슬픈 정서는 찾기 힘들며 평범한 양산형 고딕메탈을 들려줌. Nov 12,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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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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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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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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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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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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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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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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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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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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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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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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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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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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