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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은 양산형 파워/심포닉 메탈. Secret Sphere 등과 유사하며 다른 밴드들과 차별성이 별로 없음. 전반부보다 후반부의 곡들이 훨씬 좋음. Jan 28, 2022
즈와스 80/100
여전히 아름다운 멜로디. 하지만 전작 'The Great Escape'보다 덜 매력적이며 좀 지루함. Jan 28, 2022
즈와스 85/100
자켓 이쁨. 멜로디/기타리프 좋고 완급조절도 훌륭해서 달릴 때 달려주다가 서정적으로 분위기 전환. 사운드 엔지니어링 열악하고 엄청 잘 만든 앨범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나에게 잘 맞는 편이라 즐겁게 감상. 다만 전반부의 곡들은 좋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힘이 떨어짐. 사운드는 Sentenced 중기 앨범처럼 멜데스보다는 고딕에 가까움. Jan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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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전형적인 일본식 멜로딕 데스. 사운드는 안정적이지만 다른 밴드들과 차별성이 없다보니 그게 그거같고 재미가 별로 없음. 6번트랙이 베스트. Jan 26, 2022
즈와스 80/100
브루탈 데스라기보다는 준수한 테크니컬 데스. 자켓만보면 열악한 녹음상태가 예상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며 곡도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져 있음. Infant Annihilator와 유사한 느낌 Jan 26, 2022
즈와스 75/100
지극히 건조하면서 아방가르드한 느낌은 같은 스위스출신 스레쉬 밴드인 Celtic Frost가 1년 먼저 발표한 'Into the Pandemonium'이 연상됨.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며, 평단에서도 그닥 높게 평가받는 앨범 아님. 반면 다다음 앨범 'Mental Vortex'는 꽤 인정받는 앨범. Jan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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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너무 소프트해서 메탈을 기대한 청자들은 크게 실망할 듯. 대략 ASIA와 비슷한 정도의 헤비니스라 하드록 앨범으로 보는 것이 정확할 듯. 별다른 장점을 찾기 힘듦. Jan 25, 2022
즈와스 70/100
최초의 스레쉬메탈 오페라. 기존의 펑크에서 아방가르드한 쪽으로 크게 전환을 했는데, 잘 어울리지도 않고 음악적 내공도 부족하여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부족한 앨범. Wendy O. Williams의 그로울링만큼은 여전히 훌륭. Jan 24, 2022
즈와스 60/100
거친 매력은 있지만 매우 미숙함. 곡들이 지루하며 귀에 들어오지 않음. 헤비메탈과는 꽤 거리가 멀며 펑크록 + 아방가르드록 정도. Jan 23, 2022
즈와스 85/100
펑크느낌이 아주 강함. 사운드는 세련됨, 깔끔함, 정교함 등과는 아주 거리가 멀지만, 원초적인 공격성이 제대로 살아있다는 점이 매우 훌륭. 특히, 팀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프론트우먼 Wendy O Williams의 절규는 어떤 데스/블랙 보컬에 뒤지지 않음. 다만 곡 구성이 단조로워서 듣다보면 지루해짐. 베스트트랙은 'The Damned' Jan 23, 2022
즈와스 75/100
크리스마스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살아온 내가 역시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는 노래도 거의 없고 감흥도 없음. 'An Angel Returned' 이 한곡만 괜찮음. Jan 16, 2022
즈와스 85/100
훌륭한 음악. 특히 멜로디가 아주 멋짐. 멜로딕 데스보다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가깝게 느껴짐.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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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대중적 멜로디와 프로그레시브/테크니컬한 측면이 잘 조화되어 있음. 특히, 다양한 프로그레시브 명반에 대한 오마쥬가 훌륭함. 개인적으로는 Pink Floyd의 The Wall 앨범이 연상되는 'The Spirit Carries On'을 가장 좋아함. 세간의 높은 평가와는 별도로 취향에는 맞지 않음.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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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무난한 앨범. 보컬이 나오는 부분과 기타솔로부분이 따로 놀아서 전혀 다른 두개의 곡을 듣는 느낌이 드는 것은 단점. 무엇보다, 녹음 상태 매우 열악해서 음악에 집중하기 힘듦. 'Savage'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유명곡.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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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적절히 광폭하며, 적절히 멜로딕함. 깡통치는듯한 드럼 사운드는 개인적으로 불호. Jesus Cries같은 곡은 제대로 데스메탈 느낌이 나서 멋짐. 아주 훌륭한 앨범은 아니고 그냥저냥 들을만한 평작. Jan 12, 2022
즈와스 70/100
밴드명은 Allen/Olzon이지만 Magnus Karlsson이 전곡을 작곡한 탓에 또다른 마그누스 칼슨의 프로젝트 밴드 느낌임. 그러다보니 밴드만의 차별성 및 장점을 찾기 힘듦. 킬링 트랙의 부재도 파워메탈로서 큰 단점. 그래도 사운드는 안정적이며 무난한 파워/심포닉 메탈을 들려줌. Jan 12, 2022
즈와스 85/100
개인적으로는 밴드 최고의 명반 Crimson에 이어 두번째로 좋아하는 앨범. 아직까지는 멜로딕 데스라기 보다는 일반 데스메탈에 가까움. 과격함과 서정성에 프로그레시브함까지 훌륭히 조화를 이룸. 특히, 2번트랙 Enigma는 Crimson의 탄생을 예견케 하는 명곡 Jan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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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5/100
Black 혹은 Death Metal 이라 칭하기엔 사운드가 너무 소프트함. 다음 앨범 'This Is No Fairytale' 이 훨씬 훌륭하니 그쪽을 감상할 것을 추천. Jan 12, 2022
즈와스 85/100
웅장함과 서정성이 지옥같은 사운드와 잘 어우러짐. 리프도 대단히 매력적이며 드럼 스네어로 분위기를 잘 살림. 엄청난 명반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들어볼만한 수작 블랙메탈 앨범. Jan 12, 2022
즈와스 85/100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은 지라 이런 류의 전쟁사를 탐구하는 밴드들은 좀 더 호감을 가지게 됨. 음악도 주제에 잘 맞게 웅장하고 비장미가 돋보임. 포크느낌의 구슬픈 멜로디가 괜찮으며, 울부짖는 듯한 보컬도 인상적. Ja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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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광폭한 보컬이 돋보이는 Symphonic/Progressive Black. 웅장한 분위기와 복잡한 곡 전개 방식에 의외의 서정적인 측면 등은 Septicflesh를 연상케 함. 녹음상태, 사운드의 중량감, 연주력 등도 나무랄데 없음. 미세하나마 'Devil Doll'같은 아방가르드한 풍미가 있는 면도 매력포인트. Ja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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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리프 및 멜로디 탁월. 준수한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작인 'Somewhere Out in Space'를 더 좋아함. Ja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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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귀에 착착 감기는 매력적인 멜로디에 곡구성도 탁월하며, 제대로 달려줌. 개인적으로 Gamma Ray 최고의 명반으로 꼽는 'Heading for Tomorrow'앨범의 느낌이 가득. Ja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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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Clown in the Mirror', 'Moving Target'같은 초기작들의 그 느낌 그대로. 캣치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음. 앨범 자체는 준수하지만, 기존작들과 너무 유사한 사운드다보니 좀 물리는 느낌. Jan 9,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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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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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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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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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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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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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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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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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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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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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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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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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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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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