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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In the Rectory of the Bizarre Reverend
level 11 즈와스   80/100
안정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는 준수한 둠메탈. 앨범명을 King Crimson의 'In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에서 따왔듯이 70년대 사이키델릭 록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특히 Doors가 연상됨.   Dec 18, 2022
Design Your Universe
preview  Epica preview  Design Your Universe (2009)
level 11 즈와스   85/100
심포닉 메탈이란 무엇인지 정의내리는듯한 훌륭한 앨범. Epica의 앨범 중 '진격의 거인' 앨범 다음으로 좋아함   Dec 17, 2022
Sehnsucht
preview  Lacrimosa preview  Sehnsucht (2009)
level 11 즈와스   75/100
기존의 서글프며 아름다운 선율보다는 웅장하고 비장한 정서를 강조하며 변화를 시도한 앨범. 하지만, 전성기의 음악에는 크게 못 미침.   Dec 16, 2022
Priest... Live!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riest... Live! (1987)  [Live]
level 11 즈와스   90/100
사운드 엔지니어링이 좋지 못하여 영 불안정한 것이 스튜디오 앨범보다 안 좋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다스의 명곡들을 롭 핼포드의 탁월한 보컬과 트윈기타의 화려한 앙상블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그 모든 단점들을 상쇄.   Dec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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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
preview  Sodom preview  M-16 (2001)
level 11 즈와스   80/100
준수한 스레쉬앨범.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론 이 다음에 나오는 셀프타이틀 앨범쪽을 훨씬 더 좋아함.   Dec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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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en
preview  Persefone preview  Shin-Ken (2009)
level 11 즈와스   80/100
서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박진감 넘친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들려줌. 최근 앨범인 Metanoia는 그다지 취향에 잘 맞지 않았는데, 이 앨범은 정말 좋음. 다만, 기타톤이나 억지스런 그로울링 등등의 코어스런 요쇼들은 개인적으로 거슬리는 편.   Dec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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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Orange
preview  Sodom preview  Agent Orange (1989)
level 11 즈와스   85/100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 100위 안에 들기도 하는 명반. 'Persecution Mania'와 'Agent Orange', 어느 쪽이 Sodom 최고의 앨범이냐는 개인취향에 따라 갈릴 듯. 구차한 설명 필요없이 듣고 있으면 절로 머리가 흔들리게 만드는 메탈의 본분에 충실한 작품.   Dec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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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biscum Satanas
level 11 즈와스   80/100
장엄하고 사악한 정서가 잘 살아있음. 다만 패턴이 천편일률적이다보니 듣다보면 좀 지루해짐.   Dec 15, 2022
De Profundis
preview  Vader preview  De Profundis (1995)
level 11 즈와스   70/100
나무랄데 없는 사운드의 준수한 데스메탈. 하지만 독특한 장점이나 차별성은 부족.   Dec 14, 2022
Follow the Blind
level 11 즈와스   75/100
Blind Guardian 최고의 명곡 중 하나인 Valhalla를 비롯하여 괜찮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직은 미숙한 편. 이 다음앨범부터 본격적으로 파워메탈의 진수를 들려주기 시작.   Dec 14, 2022
12 Gauge
preview  Kalmah preview  12 Gauge (2010)
level 11 즈와스   90/100
화려한 멜로디와 공격성의 적절한 조화. 제대로 밀어붙이는 힘이 인상적임. 전형적인 멜데스라기보다는 Graveworm같은 심포닉 블랙메탈의 느낌도 꽤 있는 편.   Dec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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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
preview  Nocturnus preview  The Key (1990)
level 11 즈와스   85/100
테크니컬 데스메탈로 분류되어 있기에 Cryptopsy스타일의 빡센 음악 혹은 Atheist처럼 난해할까 우려될 수 있는데, 오히려 Paradox류의 테크니컬 스레쉬에 가까우며, 크게 집중안하고 스피드를 즐기기에도 좋음. 리프도 귀에 잘 들어오고 괜찮은편. 다만, 녹음상태가 열악한 것은 단점.   Dec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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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ngligr veldi
preview  Enslaved preview  Vikingligr veldi (1994)
level 11 즈와스   70/100
블랙메탈사에서 중요한 앨범 중 하나. 명성대로 탄탄한 음악을 들려주지만, 개인적으로는 리프가 반복되는 구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며, 그것이 지루함을 유발하는 편.   Dec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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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dernier adieu
level 11 즈와스   60/100
별다른 임팩트 없이 지루함.   Dec 13, 2022
The Alchemy Project
preview  Epica preview  The Alchemy Project (2022)  [EP]
level 11 즈와스   80/100
연금술 프로젝트라는 앨범명대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섞음. 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기존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음악적 범위를 확장하려는 실험정신을 높게 평가. 특히, 기존의 심포닉 메탈이 아닌 제대로 된 멜로딕데스곡 'Human Devastation'은 신선. 기대했던 Fleshgod Apocalypse와의 협연은 오히려 양쪽 모두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고 어중간한 편.   Dec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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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on Earth
preview  Hellion preview  Time on Earth (1990)
level 11 즈와스   55/100
올바른 앨범제목은 'The Black Book'. 장점을 찾기 힘들며 듣기 지루함.   Dec 12, 2022
Dawn of the Dragonstar
level 11 즈와스   60/100
Rhapsody 느낌이 있지만, Rhapsody의 전성기와 비교하면 보컬을 비롯해서 모든 측면에서 파워가 떨어짐. 그 결과 사운드는 깃털처럼 가볍고 웅장함이 결여됨. 파워없는 파워메탈.   Dec 12, 2022
Black Earth
preview  Arch Enemy preview  Black Earth (1996)
level 11 즈와스   85/100
보컬은 안젤라나 알리사 쪽이 낫지만, 그외에 음악 자체는 Carcass의 'Heartwork' 느낌이 물씬한 초기시절을 훨씬 좋아함 (단, Rise of the Tyrant 앨범 제외). 멜로디컬한 기타리프가 참 좋은데 보컬하고는 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은 아쉬움.   Dec 12, 2022
Sex Sex Sex (Ceremonia Daemonis Anticristi)
level 11 즈와스   80/100
그럭저럭 들을만함. 작곡 퀄리티는 괜찮은 편인데, 큰 단점이 드럼 사운드. 현재 멤버를 보면 드러머가 없는데, 그것이 원인인지 드럼 사운드가 대단히 작게 녹음되어 있고, 이때문에 사운드가 상당히 허전함.   Dec 11, 2022
no image
preview  Bad Romance preview  Code of Honor (1991)
level 11 즈와스   85/100
컨츄리 필이 꽤 있는 준수한 하드록 앨범. 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Joanna Dean의 보컬 실력 하나만큼은 탁월.   Dec 11, 2022
Dance of Death
preview  Iron Maiden preview  Dance of Death (2003)
level 11 즈와스   85/100
놀라울정도로 형편없는 커버 아트때문에 과소평가되는 앨범. 팬들도 평론가들도 모두 욕했으며, 브루스 디킨슨도 후에 '부끄럽다'고 말했을 정도. 음악자체는 상당히 괜찮은 편으로, 개인적으로 'Fear of the Dark' 이후 앨범들 중 'A Matter of Life and Death'와 함께 가장 좋아함.   Dec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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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tatt: Et eeventyr i 5 capitler
level 11 즈와스   60/100
90년 중반 발표 당시엔 앳모스페릭한 분위기의 블랙메탈은 독창적이고 신선했음. 하지만 지금 들으면 미숙한 부분들도 많이 느껴지고 좀 지루함.   Dec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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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Reveries
preview  Opeth preview  Ghost Reveries (2005)
level 11 즈와스   70/100
명반으로 칭송 받는 앨범이지만, 나의 음악적 소양이 부족한 탓인지 좋은 줄 모르겠다.   Dec 9, 2022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1 즈와스   85/100
좋은 하드록 앨범. John Sykes의 영입으로 좀 더 헤비한 사운드로 발전. 기타사운드 매우 훌륭.   Dec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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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Füsilier
preview  Kanonenfieber preview  Der Füsilier (2022)  [EP]
level 11 즈와스   85/100
상당히 준수한 멜로딕 블랙 메탈을 들려주는 밴드. 특히 두번째 곡이 좋음.   Dec 8, 2022
Dark Ages
preview  Soulfly preview  Dark Ages (2005)
level 11 즈와스   80/100
상당히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들을 들려주는데, 특히 Fear Factory 같은 인터스트리얼 메탈 느낌이 강함. Sepultura 초기의 명반들보다는 못하지만 Roots이후의 앨범들보다는 더 나음.   Dec 8, 2022
Misbehavin'
preview  Joanna Dean preview  Misbehavin' (1988)
level 11 즈와스   85/100
재니스 조플린이 연상되는 탁월한 보컬 실력   Dec 7, 2022
40 Years at War - The Greatest Hell of Sodom
preview  Sodom preview  40 Years at War - The Greatest Hell of Sodom (2022)  [Compilation]
level 11 즈와스   85/100
멋진 앨범 커버와 그에 걸맞는 멋진 음악   Dec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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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al Variations and Themes
level 11 즈와스   80/100
사운드는 네오클래시컬에 가까움. 2번 곡 같은 경우는 티모 톨키의 보컬이 곡을 망치는 등 보컬이 없는 곡들이 더 나음. 큰 기대 없이 가볍게 들을만 함.   Dec 6, 2022
The Final Battle
preview  Stryper preview  The Final Battle (2022)
level 11 즈와스   85/100
이들 최고 전성기였던 1~3집 사운드를 다시 한번 들려줌. Styper의 강점인 유려한 멜로디가 전곡에 고루 실려있음.   Dec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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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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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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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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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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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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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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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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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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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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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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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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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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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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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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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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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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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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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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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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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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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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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