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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안정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는 준수한 둠메탈. 앨범명을 King Crimson의 'In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에서 따왔듯이 70년대 사이키델릭 록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특히 Doors가 연상됨. Dec 18, 2022
즈와스 85/100
심포닉 메탈이란 무엇인지 정의내리는듯한 훌륭한 앨범. Epica의 앨범 중 '진격의 거인' 앨범 다음으로 좋아함 Dec 17, 2022
즈와스 90/100
사운드 엔지니어링이 좋지 못하여 영 불안정한 것이 스튜디오 앨범보다 안 좋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다스의 명곡들을 롭 핼포드의 탁월한 보컬과 트윈기타의 화려한 앙상블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그 모든 단점들을 상쇄. Dec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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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 100위 안에 들기도 하는 명반. 'Persecution Mania'와 'Agent Orange', 어느 쪽이 Sodom 최고의 앨범이냐는 개인취향에 따라 갈릴 듯. 구차한 설명 필요없이 듣고 있으면 절로 머리가 흔들리게 만드는 메탈의 본분에 충실한 작품. Dec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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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장엄하고 사악한 정서가 잘 살아있음. 다만 패턴이 천편일률적이다보니 듣다보면 좀 지루해짐. Dec 15, 2022
즈와스 75/100
Blind Guardian 최고의 명곡 중 하나인 Valhalla를 비롯하여 괜찮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직은 미숙한 편. 이 다음앨범부터 본격적으로 파워메탈의 진수를 들려주기 시작. Dec 14, 2022
즈와스 70/100
블랙메탈사에서 중요한 앨범 중 하나. 명성대로 탄탄한 음악을 들려주지만, 개인적으로는 리프가 반복되는 구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며, 그것이 지루함을 유발하는 편. Dec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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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연금술 프로젝트라는 앨범명대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섞음. 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기존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음악적 범위를 확장하려는 실험정신을 높게 평가. 특히, 기존의 심포닉 메탈이 아닌 제대로 된 멜로딕데스곡 'Human Devastation'은 신선. 기대했던 Fleshgod Apocalypse와의 협연은 오히려 양쪽 모두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고 어중간한 편. Dec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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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55/100
올바른 앨범제목은 'The Black Book'. 장점을 찾기 힘들며 듣기 지루함. Dec 12, 2022
즈와스 60/100
Rhapsody 느낌이 있지만, Rhapsody의 전성기와 비교하면 보컬을 비롯해서 모든 측면에서 파워가 떨어짐. 그 결과 사운드는 깃털처럼 가볍고 웅장함이 결여됨. 파워없는 파워메탈. Dec 12, 2022
즈와스 85/100
보컬은 안젤라나 알리사 쪽이 낫지만, 그외에 음악 자체는 Carcass의 'Heartwork' 느낌이 물씬한 초기시절을 훨씬 좋아함 (단, Rise of the Tyrant 앨범 제외). 멜로디컬한 기타리프가 참 좋은데 보컬하고는 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은 아쉬움. Dec 12, 2022
즈와스 80/100
그럭저럭 들을만함. 작곡 퀄리티는 괜찮은 편인데, 큰 단점이 드럼 사운드. 현재 멤버를 보면 드러머가 없는데, 그것이 원인인지 드럼 사운드가 대단히 작게 녹음되어 있고, 이때문에 사운드가 상당히 허전함. Dec 11, 2022
즈와스 85/100
컨츄리 필이 꽤 있는 준수한 하드록 앨범. 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Joanna Dean의 보컬 실력 하나만큼은 탁월. Dec 11, 2022
즈와스 85/100
놀라울정도로 형편없는 커버 아트때문에 과소평가되는 앨범. 팬들도 평론가들도 모두 욕했으며, 브루스 디킨슨도 후에 '부끄럽다'고 말했을 정도. 음악자체는 상당히 괜찮은 편으로, 개인적으로 'Fear of the Dark' 이후 앨범들 중 'A Matter of Life and Death'와 함께 가장 좋아함. Dec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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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90년 중반 발표 당시엔 앳모스페릭한 분위기의 블랙메탈은 독창적이고 신선했음. 하지만 지금 들으면 미숙한 부분들도 많이 느껴지고 좀 지루함. Dec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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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좋은 하드록 앨범. John Sykes의 영입으로 좀 더 헤비한 사운드로 발전. 기타사운드 매우 훌륭. Dec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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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상당히 준수한 멜로딕 블랙 메탈을 들려주는 밴드. 특히 두번째 곡이 좋음. Dec 8, 2022
즈와스 85/100
멋진 앨범 커버와 그에 걸맞는 멋진 음악 Dec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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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사운드는 네오클래시컬에 가까움. 2번 곡 같은 경우는 티모 톨키의 보컬이 곡을 망치는 등 보컬이 없는 곡들이 더 나음. 큰 기대 없이 가볍게 들을만 함. Dec 6, 2022
즈와스 85/100
이들 최고 전성기였던 1~3집 사운드를 다시 한번 들려줌. Styper의 강점인 유려한 멜로디가 전곡에 고루 실려있음. Dec 6,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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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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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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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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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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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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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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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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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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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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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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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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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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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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