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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5/100
서태지 90/100
서태지 90/100
서태지 90/100
서태지 90/100
크래들의 화려한 부활!! Oct 12, 2017
서태지 95/100
간간히 블랙데스 식의 작법이 엿보이는 블랙스래쉬 수작. 이들의 악곡 진행방식은 놀랍기도 하고 기괴하기도 하다. Oct 6, 2017
서태지 95/100
미니멀하며 덜 다듬어진 생 날것의 블랙스래쉬를 들려준다. 빠방한 음질의 것도 좋지만 이런 음질이 (여타 블랙메탈 앨범들이 그렇듯이) 원초적인 사악한 맛을 낸다. 컴필이라 1시간 넘는 러닝타임이지만 버겁지가 않다. Oct 6, 2017
서태지 95/100
이 쪽 장르에서 기존의 밴드들의 음악과는 다른 노선을 보여주고 있다. 독창적이라 할 수 있으며 괴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묘한 포스를 뿜어대는 앨범. Oct 5, 2017
서태지 85/100
가공되지 않은 날 것의 느낌이 강한 블랙스래쉬. 미니멀리즘한 맛으로 듣기엔 안성맞춤이다. Oct 5, 2017
서태지 95/100
시원시원한게 아주 괜찮았다. 이런 식의 블랙스래쉬라면 주저없이 엄지를 치켜들 수 있다. Oct 5, 2017
서태지 90/100
서태지 85/100
전작들의 디프레시브함이 다소 줄어들고 몽환적인 블랙게이즈 사운드로 돌아왔다.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같은 절규가 없는 게 아쉽다. Sep 30, 2017
서태지 90/100
중국 록 역사에 있어서 그 시발점인 최건을 비롯해 빼놓을 수 없는 밴드 중 하나다. 그야말로 '중국 록' 음악이다. Sep 29, 2017
서태지 85/100
그냥 딱 정석적인 블랙데스메탈 앨범. 괜찮게 들었다. Sep 29, 2017
서태지 100/100
이 앨범은 들으면 들을수록 진국이다.World Terror Committee 애들꺼는 그냥 믿고 듣는다. Sep 29, 2017
서태지 80/100
사운드 자체는 당시의 헤비메탈답게 찰지고 담백했다. 다만 수록곡들 중 번뜩일만한 리프를 지닌 곡은 발견하지 못했다. 평균에서 조금 더 좋은 정도. Sep 29, 2017
서태지 95/100
블랙메탈 앨범 커버 중에서 가장 갈 데 까지 간 앨범. 페북에 올렸다가 급하게 로고 박고 커버 삼은 것 같다. 근데 음악은 저 커버와는 정반대인 분위기 쩌는 앳머스페릭 블랙메탈 스타일이다. Sep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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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0/100
이렇게 최고 수준의 포크 블랙메탈 작품은 정말 오래간만인 것 같다. 단순히 포크블랙만이 아니라 역동적이고 웅장한 사운드의 역작이다. Sep 29, 2017
서태지 90/100
곡 당 러닝타임이 상당히 긴 편인데, 그닥 지루한 감은 없었다. 어색함없이 흐르는 유기성, 심금을 울리는 몽환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다. Sep 27, 2017
서태지 95/100
이들의 초기작이야 말 안해도...상당히 사악하고 야만적인 음악. Sep 8, 2017
1 like
서태지 95/100
아마 정규였으면 만점을 줬을지도 모를 일이다. EP라 아쉬워서 95점 때린다. Sep 1, 2017
서태지 90/100
인도네시아 불탈은 항상 놀랄 노자다. 1번 트랙의 싸이코틱한 샘플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조성한 다음 찰지고 피비린내나는 불탈 사운드를 출력한다. 정규 빨리 내줬음 좋겠다. Sep 1,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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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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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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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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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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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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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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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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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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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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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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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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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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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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