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서태지 85/100
서태지 100/100
서태지 85/100
데뷔작치고는 상당이 준수한 퀄리티를 뽑아냈다. 군데군데 동양적 색채를 표현하려는 듯한 리프가 인상적이었다. Jun 27, 2018
서태지 90/100
듣기만 해도 거친 사내들의 땀내가 물씬 풍기는 마초적인 슬러지메탈 앨범. 개인적으로 이쪽 장르는 문외한에 속하는데 슬러지,스토너가 무언지 피부로 와닿게 해준다. Jun 27, 2018
서태지 90/100
주술적이고 음침한 블랙데스류 앨범. EP를 넘어선 풀렝스급 앨범이라 생각된다. 음습하고 어두운 블랙데스에 둠메탈적 요소도 결합되어 끝내주는 사운드가 나왔다. Jun 26, 2018
서태지 90/100
리바이벌 스래쉬도 좋지만 확실히 이 당시의 스래쉬메탈이 더 짱인 것 같다. Jun 24, 2018
서태지 85/100
서태지 95/100
서태지 85/100
서태지 70/100
아비게일의 정규앨범 중 후졌다고 생각되는 앨범. 전반적으로 빈약하기 그지없다. Jun 23, 2018
서태지 90/100
서태지 90/100
1집은 블랙 쪽으로 치우쳐진 감이 없지않아 있는 블랙스래쉬류인데 이 이전에 꽤나 순도 높은 블랙메탈을 들려주었다. 물론 스래쉬적 요소는 존재한다. 사탄빠에서 뭣땜에 호색한으로 돌아섰나.. Jun 23, 2018
서태지 90/100
서태지 100/100
서태지 90/100
서태지 85/100
예상하고 기대했던 음악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이 앨범에서 표현되어진 광기와 분노에 등골이 서늘했다. Jun 19, 2018
서태지 90/100
서태지 95/100
듣기 편하고 경쾌한 하드록 넘버들로 구성되어있다. Busted 이 곡은 그야말로 사람을 반쯤 미치게 만드는 곡이다. Jun 19, 2018
서태지 85/100
이 앨범 나쁘지 않다. 묵직함 속에 날카로운 칼날같은 사운드. 준수한 브루털 앨범. Jun 16, 2018
서태지 85/100
추억의 앨범. 지글쟈글거리는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던 앨범이었다. 날카로운 사운드가 아닌 좀 더 묵직한 사운드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이 점을 제외하면 상당히 좋다. Jun 16, 2018
서태지 75/100
사운드가 더 박력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데스메탈적인 리프들이 휘몰아치는데 보컬의 역량이 잘 받쳐주지를 못한다. 오히려 이런 음악에 막스카발레라나 더 야성적인 그로울링이 들어가면 어떨까. Jun 14, 2018
서태지 100/100
서태지 75/100
유현상이 돌아온것에 의의를 둘 뿐...유현상의 보컬은 라이브로 들을때나 좋지 앨범으로 들을 때는 듣기가 좀 거북하다.. Jun 6, 2018
서태지 90/100
주제면을 보자면 상당히 현실적인 면이 있는 주제다. 환경문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죽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로써 데스메탈에 있어서는 다뤄볼만한 주제이다. 음악은 Powerful ! Jun 3, 2018
2 likes
서태지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