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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Ogień przebudzenia
level 19 서태지   95/100
The Fire of Awakening은 이들 앨범 중 가장 많이듣고 좋아한 앨범인데, 자국의 언어로 리레코딩되서 발매되었다. 전의 지글지글하고 후진 사운드도 좋지만, Prawo Stali와 마찬가지로 새롭게 탈피된 모습 또한 매력있다. 근데 볼륨이 조금은 작은듯..   Aug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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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land - Ogień przebudzenia CD Photo by 서태지
Heavenly Vulva (Christ's Last Rites)
level 19 서태지   95/100
역시나 어둠을 탐닉하는 매력적인 블랙메탈 사운드.   Aug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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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goat - Heavenly Vulva (Christ's Last Rites) CD Photo by 서태지
Facta Loquuntur
preview  Absurd preview  Facta Loquuntur (1996)
level 19 서태지   90/100
처음에는 개싸구려사운드로 이게 뭔가 했다. 나중되선 오이펑크,RAC를 도입한 깡통블랙메탈 스타일이 매력적이면서도 재밌게 다가왔다. 본격적인 NSBM의 시발점 격의 앨범이며, 이후 Totenburg, Command, Bilskirnir 등의 단순/선동적 사운드의 NS밴드들에게 영향을 줬다 생각한다. 이런 사운드가 나름 NSBM에 장르적 특징을 준 게 아닐까 한다.   Aug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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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urd - Facta Loquuntur CD Photo by 서태지
Чёрным крылом
level 19 서태지   85/100
전반적으로 비장한 멜로디와 한맺힌 처절한 보컬이 깔려있는 블랙메탈 앨범이다. 이러한 특징때문에 발매 당시 꽤 주목을 받은 걸로 기억한다. Militant Black Metal을 표방하고 있는 이 꼴통들의 주제를 잘 나타내고 있는 트랙은 6번 Scum. 본작 이후 이들의 음악스타일은 변하게 된다.   Aug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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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8Л8ТХ - Чёрным крылом CD Photo by 서태지
Angelcunt (Tales of Desecration)
level 19 서태지   100/100
92년도 EP는 앨범구입하면서 첨 들었는데, 이들 특유의 그냥 어둠 외의 모든 걸 X간해버리는 탐욕스럽고 변태적인 사운드는 이때부터 정립되었구나를 느꼈다. 여타 어둠에 중점을 둔 블랙데스 밴드들을 보면 이 정도로 어둠 자체를 게걸스럽게 표현한 걸 못 들어본 것 같다.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본작이 이런 불쾌한 느낌을 많이 주었다.   Aug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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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goat - Angelcunt (Tales of Desecration) CD Photo by 서태지
Through Our Darkest Days
level 19 서태지   85/100
수려한 멜로디와 강렬한 사운드가 혼재되있고, 멜데스인듯 파워메탈인듯 포스트하드코어인듯 장르 또한 혼재되어있다(요새 헤비니스 씬의 모습인 듯). 충분히 좋은 음반이라고 말할 수 있다만, 앨범 째 정주행하기엔 버거운 감(좀 지겨움)이 있는 것이 흠이었다.   Aug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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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nary - Through Our Darkest Days CD Photo by 서태지
Divide and Conquer
level 19 서태지   80/100
2번은 앨범 구성에서 안어울렸다 생각하고 나머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평타의 스래쉬메탈. 아쉬움으론 좀 더 엑셀을 콱콱 밟아줬음 했다. 아이러니한 점은 본 작 수록곡보다 4곡의 보너스트랙들이 더 좋다.   Aug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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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idal Angels - Divide and Conquer CD Photo by 서태지
The Lady Rides a Black Horse
level 19 서태지   90/100
어느 정도 세컨드웨이브 냄새가 나는 투박한 올드스쿨 블랙메탈 앨범. 키보드를 군데군데 사용함으로써 옛날 호러영화에서 느낄법한 오컬트적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자켓보고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상당히 악랄합니다.   Jul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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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gon - The Lady Rides a Black Horse CD Photo by 서태지
666
preview  Kat preview  666 (1986)
level 19 서태지   90/100
1집과의 차이점은 모국어인 폴란드어로 녹음된 것 밖에 없다. 그 외의 말은 1집과 같다. FWOBM !   Ju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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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 - 666 CD Photo by 서태지
Under a Funeral Moon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거야 뭐 극도의 사악함과 불길한 리프가 일품인 블랙메탈 최고의 명반 중 하나이다. Darkthrone의 2집이랑 4집보다 이 앨범이 더 음산하고 공포심, 사악함 등이 더 크게 느껴진다. 첫 곡 Natassja in Eternal Sleep의 기타리프가 흘러나올 때 난 이미 저 자켓의 숲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이다. 어휴 무셔   Ma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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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hrone - Under a Funeral Moon CD Photo by 서태지
Krvestreb
preview  Maniac Butcher preview  Krvestreb (1997)
level 19 서태지   85/100
이것도 건조하고 fuckfuck한데 Cerná Krev 앨범보다는 기억에 남는 리프들이 좀 있는 것 같다. 이것도 좋다.   Ma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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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c Butcher - Krvestreb CD Photo by 서태지
Cerná Krev
preview  Maniac Butcher preview  Cerná Krev (1998)
level 19 서태지   85/100
이 앨범 부클릿에 적혀있는 No Keyboards!! No Female Vocals!! 라는 문구, 자켓, 음악 등이 일치하는 진짜배기 세컨드웨이브, 것도 아주 건조하고 뻑뻑한 사운드의 블랙메탈 수작이다.   Mar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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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c Butcher - Cerná Krev CD Photo by 서태지
Madness of the Graves
preview  Root preview  Madness of the Graves (2003)
level 19 서태지   90/100
한 장의 음반이라기보단 어둠,악,유령 따위를 주제로 삼은 하나의 뮤지컬같은 연극이 펼쳐지는 기분이었다. 특히 이런 느낌은 The Last Gate (The Story of Demons)라는 곡에서 절정에 달한다. 연극 혹은 대서사시 성향의 문학작품이란 느낌이 강한 앨범. 존나 잘 만들었다.   Mar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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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 Madness of the Graves CD Photo by 서태지
KÄRGERÄS
preview  Root preview  KÄRGERÄS (1996)
level 19 서태지   95/100
대략 고대문명 이전의 가상의 국가 KÄRGERÄS 그리고 역사로 기록되지 않은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컨셉 앨범인데, Lykorian서부터 Dum Vivimus, Vivamus까지 넋을 놓고 들었다. 주제에 걸맞는 고대 이전의 신비롭고 몽환적이기까지 한 Root만의 에픽 블랙/헤비메탈은 1,2집만 알고 있던 내게 커다란 충격파를 주었다.   Mar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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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 KÄRGERÄS CD Photo by 서태지
Metal and Hell
preview  Kat preview  Metal and Hell (1985)
level 19 서태지   90/100
본래 Mayhem, Darkthrone, Gorgoroth의 앨범에 정통이란 단어를 붙였다. 근데 이 밴드를 포함해서 Root, Venom, Bulldozer, Sarcofago, Mercyful Fate 더 나아가 Blasphemy를 접하고 나서는 Mayhem 등의 밴드들은 노르웨이 특색의 블랙메탈 표현방식으로 느껴졌고, 어느 앨범에 '정통'이란 단어를 붙이기 조심스러워졌다.   Feb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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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nant Force of Great Malevolence
level 19 서태지   90/100
부조화라고 생각했던 날카로운 스크리밍, 불탈의 꿀꿀이 등이 음악에 잘 녹아들어 이 점은 재발견과 다름없었고, 블랙데스 안에서 좀 더 다양성을 시도하려는게 보여서 독특했고 흥미로웠다. 이 컴필엔 불길하고 기괴한 분위기의 블랙데스 메들리로 가득차있다. Total War 이 커버곡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나머지 곡들도 원츄!   Jan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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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 Sepulchral Moon - Indignant Force of Great Malevolence CD Photo by 서태지
Storm
preview  Storm preview  Storm (2014)  [Single]
level 19 서태지   40/100
헐 내가 지금 뭘 들은거지. 스톰의 기타솔로는 내가 들어본 기타솔로 중 제일 이상했다.보컬은 너무 어설퍼서 오글거릴정도.... 도대체 왜 싱글씩이나 왜 냈을까 궁금하다. 어우 이상한 걸 들었어!   Jan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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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mination Campaign
preview  Intolitarian preview  Extermination Campaign (2016)  [Live]
level 19 서태지   85/100
이 밴드의 라이브 앨범인데 곡 제목은 개뿔 단순히 라이브를 싸지른 장소와 날짜만 기입해놨다. 요건 그래도 워메탈 같은 걸 연주하는구나를 알 수 있었고, 오로지 관객들의 환호소리만 깨끗한? 음질로 들을 수 있다. 들어보면 그라인드코어처럼 짧게짧게 연주하는 것 같다. 나름 Berserker Savagery보단 인간적?인 앨범.   Jan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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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litarian - Extermination Campaign CD Photo by 서태지
Berserker Savagery
level 19 서태지   80/100
War Metal을 근간으로 Noise Grind, Power Electronic(가장 극단적인 전자음악 같은데 잘 모르겠다) 등을 결합한 음악으로 보고있고, 워메탈 계열 중 가장 난해하고 극단적인 앨범 중 하나같다. 자꾸 들으면 '익숙'해져서 괜찮다. 이건 그냥 순수하게 소음과 파괴력만을 즐기고 싶을 땐 제격인 앨범이다. 75점~80점 사이인데 그 이상은 절대 못 주겠다.   Jan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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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litarian - Berserker Savagery CD Photo by 서태지
Drop Dead
preview  Siege preview  Drop Dead (1984)  [EP]
level 19 서태지   95/100
이 앨범 하드코어 펑크 이 쪽 씬에선 컬트취급 받는걸로 알고있다. 특히 파워바이올런스에선 본좌급의 앨범. 앞뒤 잴 것 없이 분노만땅상태로 갈겨버리는 미친 앨범. 아쉬운건 너무 짧다...   Jan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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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cration of the Holy Kingdom
level 19 서태지   95/100
이 앨범은 최근 앨범을 구입하면서 처음 들었는데 역시나 Black Witchery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무식하게 밀어붙일대로 밀어붙이는 최고의 블랙메탈 앨범. 이후의 2,3집을 들어보면 이들은 (가뜩이나 이 앨범도 훌륭한데) 점점 업그레이드 되가는 걸 알 수 있다. 정말이지 인간의 감정 따윈 찾아볼 수 없다.   Dec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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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Witchery - Desecration of the Holy Kingdom CD Photo by 서태지
Hvis lyset tar oss
preview  Burzum preview  Hvis lyset tar oss (1994)
level 19 서태지   100/100
심포닉엔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가 있다면, 앳머스페릭엔 Det Som En Gang Var가 있다. 여태 많다면 많은 Atmospheric 계열 음반들을 들어왔어도, Det Som En Gang Var 이 한 곡에 견줄만 한 앨범은 못본 거 같다. 최고의 블랙메탈 곡이다. 2,3번 트랙도 삭막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Tomhet으로 청자를 공허함 한 가운데로 이끈다. 한 세부장르의 시초이자 기념비적 앨범.   Oct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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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Hvis lyset tar oss CD Photo by 서태지
Way of Men - 남도 (男道)
level 19 서태지   95/100
Sabaton 냄새가 짙은 호쾌한 마초 메탈릭 하드코어/ 헤비메탈 앨범. 과거 2집 때, 메탈릭한 부분이 있었지만 여전히 쌩 하드코어펑크 앨범이었다. 근데 이렇게 진일보한 음악을 보여줄 줄은 몰랐다. 바람직한 변신이다. 서동혁의 보컬은 이 앨범보다 캡틴 붓보이즈와의 스플릿앨범에서의 보컬이 더 좋았다.   Oct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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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chung - Way of Men - 남도 (男道) CD Photo by 서태지
Triumvirát
preview  Cult of Fire preview  Triumvirát (2012)
level 19 서태지   100/100
블랙메탈의 여러 모양새들을 기가 막히게 담아냈다. 세부장르의 특징들을 게걸스럽게 빨아들였음에도 본연의 색깔은 유지한다. 이 앨범은 들을 때마다 새롭게 들리는 그런 명반 부류에 속하기 때문에 딱히 거창한 말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Oct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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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Fire - Triumvirát CD Photo by 서태지
Set It Off
preview  Madball preview  Set It Off (1994)
level 19 서태지   90/100
뒷골목 스트릿 갱스터 냄새를 물씬 풍기는 앨범이지만, 실상은 미국 내 총기사고의 현실을 비판하며 총기사고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무자비한 폭력을 꾸짖는 내용이다. 총기사고가 빈번한(예전에도 그랬듯)현 시점에서 이들의 외침이 가장 와닿는다.   Oct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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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ball - Set It Off CD Photo by 서태지
Static Age
preview  Misfits preview  Static Age (1997)
level 19 서태지   95/100
기존의 직선적인 하드코어보단 사운드가 전반적으로 퍼져있어 다소 기괴하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호러펑크라는 특색을 추구하는 이들다운 하드코어 펑크 명반이라 생각한다. Static Age, TV Casualty, Attitude 이 세 곡은 가장 좋아하는 트랙들.   Oct 2, 2019
Gorugoth
preview  Gorugoth preview  Gorugoth (2011)  [Compilation]
level 19 서태지   95/100
옛날 우리나라의 Nerbilous 레이블 소속 밴드들은 Gorugoth 등의 일본 블랙메탈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교집합이 꽤 보인다. 주술적이고 오로지 암흑이라는 단어만 떠오르게 만드는 음악 스타일.   Sep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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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ugoth - Gorugoth CD Photo by 서태지
Cruelty and the Beast
level 19 서태지   100/100
제일 처음 접한 블랙메탈이여서 개인적으로 값진 앨범임과 동시에 음악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앨범이다. 이들이 시도한 Vampiric Black Metal의 진정한 완성본이며, 앨범 전체가 한 편의 장엄한 대서사시와도 같다. 하다못해 보너스트랙인 Hallowed be thy name까지 앨범 완성도에 잘 융화되었다. 피비린내가 흠뻑 벤 잔혹하면서 아름다운 블랙메탈 명반.   Sep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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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CD Photo by 서태지
Antichrist
preview  Gorgoroth preview  Antichrist (1996)
level 19 서태지   100/100
Pentagram도 진짜 명반이긴 하지만 나는 이 앨범에 좀 더 애착이 간다. 얘네가 자켓에 박아놓은 True Norwegian Black Metal이란 정체성에 100%로 근접한 앨범이라 생각한다. 러닝타임은 비록 짧지만 그 짧은 시간에 보여준 이들의 극강의 사악함과 카리스마는 단연 압도적이었다. 언제 들어도 감탄 뿐이다...   Sep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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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goroth - Antichrist CD Photo by 서태지
Envenom
preview  Sabbat preview  Envenom (1991)
level 19 서태지   100/100
Sabbat이 여태 발매한 앨범들 중 안 좋은게 어딨으랴마는 Sabbat의 대표 앨범을 꼽으라면 이 앨범이다. 유럽에서 촉발된 First Wave로 일컬어지는 올드스쿨 블랙메탈에서 일본만의 색채를 가미한 Sabbat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한 첫 시발점이 본작이다. 이들의 대표적인 명반이고, 더 나아가 일본의 블랙메탈 대표작으로도 손색이 없다. Sabbatical Metal.   Sep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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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bat - Envenom CD Photo by 서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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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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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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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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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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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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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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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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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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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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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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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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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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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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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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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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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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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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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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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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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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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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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