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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Nuclear Blast
Running time52:58
Ranked#2 for 2017 , #264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9
Total votes :  21
Rating :  92.6 / 100
Have :  3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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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MetalMusic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Exquisite Torments Await2:1593.33
2.Heartbreak and Seance6:2494.26
3.Achingly Beautiful7:0288.84
4.Wester Vespertine7:29957
5.The Seductiveness of Decay7:38904
6.Vengeful Spirit6:0088.84
7.You Will Know the Lion by His Claw7:2293.84
8.Death and the Maiden8:48915

Line-up (members)

  • Dani Filth : Vocals
  • Rich Shaw : Guitars
  • Ashok : Guitars
  • Daniel Firth : Bass
  • Marthus : Drums
  • Lindsay Schoolcraft : Keyboards, Female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Scott Atkins : Producer, Recording, Mixing, Mastering Engineer
  • Arthur Berzinsh : Artwork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성공적인 부활'. 이제는 이렇게 불러도 괜찮을 것 같다. 전작 역시 나쁘지 않은 작품을 들고 왔지만 그래도 Thornography와 Manticore에서 맞은 뒤통수가 아직 얼얼한 상황이라 이번 앨범이 어떤 모양일 지 쉽게 기대하긴 힘들었는데, 이들은 폴 시절의 스타일은 아예 버리기로 작심한 건지 완전히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돌아와버렸다. 전작이 새로운 진화를 위한 변태의 과정에 있었다고 한다면, 본작은 새롭게 탈바꿈한 이들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앨범 전체적으로 보자면 전작부터 확실히 달라진 기타 사운드가 본작에 와서는 정점을 찍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Shaw와 Ashok은 확실히 이들의 초기작과 심포닉 블랙메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것을 증명해냈으며 그것을 현대적인 사운드와 어떻게 융합시킬지에 대한 해답 역시 내놓았다. 초기작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화려한 멜로디라인이 수놓고 있지만 지나치게 과하지 않은 느낌이 딱 2, 3집을 연상시키는 부분. 거기에 곡 진행에 맞춰 적절히 조율되는 리프의 변화는 이들이 단순히 실력 좋은 기타리스트일 뿐 아니라 상당한 노련미를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부분이다.

이러한 점은 특히나 Darkly 앨범과 비교하면 뚜렷하게 드러난다. Darkly 앨범과 본작의 공통점은 빠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인데, 전자의 경우 빠르기는 하지만 기타 자체의 멜로디라인이 몇몇 곡을 제외하곤 사실상 실종된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 듣다보면 역동적인 느낌이 떨어지고 지루한 느낌이 들지만, 본작의 경우엔 계속해서 다채롭고 역동적인 멜로디가 귀를 즐겁게 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Darkly 앨범이 단순한 부활의 조짐에서 멈춘 데 반해 본작을 완벽한 부활이라고 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건 뚜렷한 컨셉이 있는 앨범이라는 점이다. 이들의 최고 명반이라고 불리는 2, 3집 모두 뚜렷한 컨셉을 가지고 있었던 앨범이며 후기작들 중에서도 좋은 평을 들었던 Godspeed 앨범과 Darkly 앨범 역시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가 있었다. 블랙 메탈이라는 특성상 컨셉과 분위기는 앨범 전체의 진행과 유기성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인데, 사운드적인 측면에서 발전이 있었지만 통일된 컨셉을 찾기는 힘들었던 전작과는 달리 본작은 앨범 전체적으로 어둡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멜로디와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만들어냄으로써 앨범 전체적인 통일성과 유기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선 앨범 전체의 컨셉을 구상하는 대니와 키보디스트인 스쿨크래프트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곡 개별적인 평가는 굳이 안 해도 될 듯 하다. 모든 곡들이 준수한 퀄리티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러닝타임 역시 적절한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인트로에서 특히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COF의 앨범들 중 본작처럼 인트로부터 밴드 사운드가 등장한 앨범은 EP앨범인 Vempire밖에 없다 (From The Cradle to Enslave는 인트로 자체가 없으므로 제외). 본작의 인트로인 Exquisite Torments Await 역시 Ebony Dressed for Sunset에 맞먹을 정도로 상당한 임팩트를 자랑하는데, 시작부터 흘러나오는 사악하고 기괴한 사운드와 그에 이어지는 대니의 스크리밍은 방심하고 앨범을 스트리밍할 사람들의 뒤통수를 무참히 후려갈기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또한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있는 The Night at Catafalque Manor 역시 정규 곡들과 맞먹는 퀄리티로 만들어진 곡이라 상당히 만족스럽다.

불세출의 걸작인 본인들의 초기작 때문에 상당히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그리고 그 때문에 발목이 잡혀 많은 팬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Cradle of Filth. 하지만 이 앨범을 통해 이들의 늦은 전성기가 다시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게 된다. 이 멤버 그대로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과거의 영광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그 날까지 이들을 계속해서 지켜볼 것이다.
3
Reviewer :  level   (95/100)
Date : 
나는 진정한 Cradle of Filth를 모른다.
원래 블랙 메탈을 그닥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From the Cradle to Enslave나 Her Ghost in the Fog, A Gothic Romance 등 듣고 뻑가서 함부로 Thornography를 듣다가 급실망해서 그냥 접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전성기 시절인 Dusk나 Beast의 날카롭고 뱀파이어의 무시무시한 음악을 앞으로도 후루룩 말아 잡수실 줄 알았는데....

이 앨범의 재목 값대로 유혹의 힘은 정말로 대단하다.
일단 커버부터 보자면 미의 상징 아프로디테를 뱀파이어 여왕으로 만들어 듣고 싶게끔 유도한다.(cof의 변태성 사랑합니다. 크흠) 그러나 커버는 음악을 들어보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 수 있는데, 나를 홀리게 만드는 트랙은 타이틀 급 곡인 2번, Hearbreak and Seance이다. 진짜로 누군가 죽으면 들려오는 장송곡처럼 아주 절망적이면서도 공격성을 그대로 퍼붓는다. 이걸 뮤비까지 본다면 죽는다면 분위기가 어떤 것인지 대강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Achingly Beautiful이나 Vengeful Spirit, You will know the Lion by his Craw 등 어마무시한 곡들이 많다.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 그리고 오글거리는 후반기 망작 Thornography의 사운드를 잊게 해주는 전성기식 드럼 블라스트 비트, 오페라의 유령이 떠오르게 만드는 합창과 여성보컬, 이 분위기에 걸맞은 기타 솔로 등 모든 게 다 조화롭다. 내가 전성기 들어보니 때를 제대로 듣지 못해서 무슨 분위기인지 잘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들어보니 얘네들이 정말 무서운 밴드이구나 세삼 느꼈으며, 이 계기로 Dusk나 Beast를 제대로 들으면 과연 이 앨범보다 얼마나 무서워질지 또다시 섬뜩하게 느껴진다.

영원히 회귀하지 못할 것 같은 COF의 거의 완벽수준의 회귀작! 앞으로도 계속 이 앨범과 전성기 시절에 들려주던 호러 분위기나 공격성이 듬뿍 들어있는 앨범을 내주길 바라며, 말이 안디눈 리뷰와 높은 점수를 주겠다.
2

Cryptoriana - The Seductiveness of Decay Comments

level   (100/100)
내가 이 앨범 때문에 로그인을 했다. 그냥 100점 줄래 진짜 너무 좋다 ㄷㄷ
level   (90/100)
다시 이 밴드를 찾아 듣게 해준 앨범.
level   (95/100)
전작으로 인해 어느정도 기대는 했었지만 기대이상. 여지껏 전성기를 찍고 우왕자왕하다 이토록 대반전의 부활을 알리는 밴드도 없었지만 이런 카타르시스는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다.~~!!!
level   (90/100)
정말로 놀랍고도 놀랍다. 이들이 이렇게 부활할 줄은 몰랐다.
level   (100/100)
그들의 귀환을 환영하며 2, 3집에도 주지않은 100점을준다.
level   (90/100)
후반기 앨범 중 가장 최고이다. 여러 사람들이 평가한 듯 꽤 괜찮았던 전작을 뛰어넘어 후기 스타일을 정립한 명반. 특히 Wester Vespertine 이 곡은 간만에 듣고 소름까지 돋을 수준이었다.
level   (90/100)
크래들의 화려한 부활!!
level   (95/100)
COF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겠다는 나의 맹세를 걸레조각으로 만들어 버린 대단한 복귀작. 압도적이다.
level   (95/100)
올해필청앨범. 이보다 좋을수는 없다는말이 딱이다.
level   (95/100)
더 이상 좋을 수 있을까?
level   (90/100)
오예 신난다신나 2017년만세
level   (95/100)
연타석 홈런.
level   (90/100)
그분들이 관짝 뚫고 나오셨다는 소문 듣고 바로 앨범 구입했다.
level   (90/100)
완벽한 컴백.
level   (85/100)
후반부 갈수록 좀 힘이 빠지긴 하지만 2, 4번 트랙은 정말 전성기 시절 듣는줄 알았다.
level   (95/100)
돌아와줘서 기쁘다
level   (80/100)
역시 예전만큼의 감동을 구현하진 못했지만 이 정도면 정말 선방했다 Darkly Darkly 앨범과 스타일이 흡사하다 8번트랙이 이 앨범의 핵심트랙
level   (90/100)
후기 COF의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된다~멜로디도 좋고 곡 구성도 좋아서 이전 앨범들 처럼 지루하지가 않다. 곡 중간마다 적절하게 대니의 보컬을 보완해주고 분위기를 잡아주는 여성보컬 또한 이번 앨범의 매력이다. 이 앨범으로 COF의 제 2의 전성기가 시작된것 같다.
level   (90/100)
정말로 후반기 전성기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일지 기대가 된다. 전작에 이어 역시나 멋진 작품을 내 놓았다. 아니, 전작보다도 더 인상깊게 들은 곡이 더 많다.

Cradle of Filth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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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s to this album
level Mefisto  
Info / Statistics
Artists : 30,873
Albums : 109,673
Reviews : 6,975
Lyrics : 12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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