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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서태지 85/100
서태지 100/100
서태지 100/100
서태지 85/100
서태지 90/100
서태지 95/100
서태지 100/100
서태지 100/100
서태지 100/100
서태지 95/100
서태지 90/100
서태지 95/100
서태지 90/100
서태지 90/100
서태지 90/100
ROTUGF의 음악은 믿고 들을만하다. 연못에 퇴비로 뿌려진 부처님? 싸이코적인 제목에 싸이코적인 음악. 계속 이 똘끼를 유지해주길.. Feb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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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75/100
모던 블랙메탈의 양식을 빌어 암흑의 짙은 사운드를 뽑아내었다, 나름. 분위기 또한 괜찮게 들었다. 결국은 그 뿐이었다는 것. 곡 길이도 길이지만 이 정도의 전개방식이면 길이 짜는데 완급조절이 필요했다. Jan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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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5/100
상당히 조악하고 악랄한 음질을 자랑하는 데모앨범이다. 펑크/스래쉬/블랙의 짬뽕음악을 거진 들어오다 이렇게 raw한 맛의 블랙메탈을 구사하는 아비게일은 나름 또 신선하다. 이래저래 좋았던 데모.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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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이들이 영향받은 밴드들 중에 유독 Goatpenis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가뜩이나 거친 워메탈에 노이즈 성향을 띄는 워, 노이즈 블랙데스 사운드. 기존의 블랙데스가 밍밍하다고 느껴지면 이 계열에 발을 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 Dec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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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서태지 80/100
음악적으론 충분히 멋있었고 광폭한 사운드를 자랑했다. 하지만 내가 알고있는 아날 나쓰라크의 광기와 똘끼의 매력은 느끼기가 힘들었다. Dec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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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이 앨범에 점수를 안줬었네. Luror가 바이킹 블랙메탈을 구사하면 이런 사운드가 나오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앨범을 들으면서 지배적이었다. 당시의 마냥 지루한 음악이 아닌 기본기가 탄탄하면서 서사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역작이라 할 수 있다. Dec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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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0/100
좀 순화된 Torsofuck의 음악이라고 하면 맞을 것 같고, 드럼머신이 그렇게 이질적이지 않았다. 고어그라인드로써는 무난하고 좋았던 작품이다. Nov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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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듣자마자 흥분되었던 21세기 헤비메탈 수작. 메탈이란 장르 자체가 보수적인 음악 장르인 것은 확실하다. 근데 이것이 단점이라 말할 수 있는가. 쌍팔년도 건 2010년도건 헤비메탈 리스너의 마음을 충족시킬 수 있다면 그걸로 반 이상은 성공한 것이다. 이 장르는 보수 성향이 들끓어도 언제든 웰컴이다. Nov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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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최근으로 따지면 이렇게 고퀄의 국내 데스메탈 앨범은 못들어 본 것 같다. 한 곡 한 곡 흘려들을 수 없이 곱씹으면서 듣게 해주게 만들었다. 리프든지 사운드든지..메타모포시스 이후로 감명받은 데스메탈 앨범은 이 앨범이다. 아 진짜 돈이 생겨야 되는데...ㅜㅜ Nov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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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본연의 데스메탈의 느낌을 가지면서 이렇게 조져버리고 때려부수는 브루털 데스메탈 앨범은 진짜 오랜간만인것 같다. Terror Struck부터 들어왔지만 밴드의 관록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음반이라 생각한다. 익스트림 캠프 vol.1때 차 시간때문에 이 분들을 못 보고 간게 큰 한이 된다... Nov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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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말 그대로 누클리어 파이어같았다. 물론 내가 워메탈같은 부류를 좋아해서 이것보다 더 쎈 것을 들어왔지만 헤비메탈 내에서의 표현으로치면 앨범명에 부합되는 음악을 만들었지 않았나 싶다. 입소문으로 들은 앨범이지만 상당히 폭발적이었고, 피가 거꾸로 솟을만한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난 진짜 좋게 들은 게 Living For Metal 이 곡이다. 아..감동이다. Nov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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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0/100
전 인도네시아(포괄적으론 동남아 쪽) 브루털 데스메탈은 언제나 믿고 듣습니다. Nov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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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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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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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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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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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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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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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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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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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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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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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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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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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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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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