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nged Sevenfold Review
| Band | |
|---|---|
| Album |  Avenged Sevenfold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October 30, 2007 |
| Genres | Heavy Metal |
| Labels | Warner Music |
| Length | 53:12 |
| Ranked | #42 for 2007 , #1,446 all-time |
Album rating : 85.5 / 100
Votes : 32 (1 review)
Votes : 32 (1 review)
September 15, 2014
개인적으로 Metalcore를 좋아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Heavy Metal씬에서 메탈코어가 잘 팔리는 장르이긴 하지만, 이 장르에는 정을 붙이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Avenged Sevenfold의 셀프 타이틀 앨범은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싫어했다. 전작인 City of Evil을 선호했던 이유는 현대성을 가미한 헤비 메탈 사운드가 주류였기 때문이다. Avenged Sevenfold가 이 노선을 이어가기를 바랬다. 그러나 후속작은 개인적인 기대와는 어긋나는 방향으로 뻗어있다. 정통 헤비 메탈 사운드가 여전히 주요한 성분으로 남아있기는 하지만, 코어 사운드에 의해 살짝 후퇴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상당히 아쉽게 생각되지만, 이 앨범은 Avenged Sevenfold가 여전히 좋은 곡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상당한 위안이 되주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운드임에도 이 앨범은 강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밴드의 셀프 타이틀 앨범은 이 앨범의 방향성을 싫어함에도 듣고야 말게 만드는 기이한 매력이 있다. 분명히 전작과는 성향차이가 있다지만 본작이 훌륭한 앨범이라는사실은 귀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앨범은 Avenged Sevenfold가 헤비 메탈씬에서 가장 재능있는 밴드라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있다. 앨범은 빌보드 차트에서는 4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음반도 헤비 메탈로서는 흔치 않게 골드까지 기록했을 정도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드러머이자 메인 송라이터인 Rev의 죽음으로 밴드는 위기에 내몰리게 된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Critical Acclaim | 5:14 | 93.3 | 11 | Audio |
| 2. | Almost Easy | 3:54 | 89.4 | 9 | Music Video |
| 3. | Scream | 4:48 | 86.7 | 9 | Audio |
| 4. | Afterlife | 5:53 | 95 | 12 | Audio Music Video |
| 5. | Gunslinger | 4:11 | 86.3 | 8 | Audio |
| 6. | Unbound (The Wild Ride) | 5:11 | 83.1 | 8 | Audio |
| 7. | Brompton Cocktail | 4:13 | 79.4 | 8 | Audio |
| 8. | Lost | 5:02 | 82.5 | 8 | Audio |
| 9. | A Little Piece of Heaven | 8:00 | 96.7 | 11 | Music Video |
| 10. | Dear God | 6:33 | 94.4 | 10 | Music Video |
Line-up (members)
- M. Shadows : Vocals & Keyboards
- Synyster Gates : Guitars
- Zacky Vengeance : Guitars
- Johnny Christ : Bass
- The Rev : Drums
15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Hail to the King Review (2013) | 50 | Feb 27, 2014 | 5 | ||
 | | Nightmare Review (2010) | 86 | Mar 14, 2011 | 4 | ||
 | | The Stage Review (2016) | 85 | Nov 24, 2016 | 3 | ||
| | The Stage Review (2016) | 90 | Oct 28, 2016 | 3 | ||
| | Nightmare Review (2010) | 92 | Sep 7, 2010 | 3 | ||
 | | City of Evil Review (2005) | 80 | Jun 18, 2014 | 2 | ||
 | | 65 | Jun 19, 2023 | 1 | |||
| | 80 | Jun 2, 2023 | 1 | |||
| | Nightmare Review (2010) | 75 | Mar 16, 2013 | 1 | ||
| | City of Evil Review (2005) | 94 | Jul 30, 2011 | 1 | ||
| | The Stage Review (2016) | 100 | Mar 23, 2021 | 0 | ||
| | City of Evil Review (2005) | 100 | Mar 18, 2021 | 0 | ||
 | | Waking the Fallen Review (2003) | 80 | Dec 13, 2014 | 0 | ||
 | | 70 | Dec 10, 2014 | 0 | |||
 | | ▶ Avenged Sevenfold Review (2007) | 85 | Sep 15, 20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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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holic 94/100Jul 30, 2011 Likes : 1
어벤지드 세븐폴드의 정규 3집.
현재의 어벤지드 세븐폴드 앨범들 보다 과소평가 된 희대의 명작이자 이들을 메인스트림으로 옮겨준 앨범.
당시 친구의 추천으로 이 밴드를 듣게 되었는데 아직 린킨파크랑 슬립낫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에게는 상당한 충격이었다.
이게 참 린킨파크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