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Hungry Comments

몇 안되는 내가 좋아하는 글램메탈 앨범중 하나, 글램 특유의 촌티나고 방방뛰는듯한 싸구려틱한 맛이 덜하고, 진지하고 몇몇곡은 심지어 사악한 느낌마저 들어서 상당히 괜찮게 들었다.

When I got the cassette in the 80s all the songs sounded exactly right to me. Now I see how they are well-crafted & concise examples of how to turn songwriting basics into top-tier music. Twisted Sister's fully disciplined approach to composition contrasts ironically with the zany & overdramatic lyric themes and band image, bringing some humor and depth to the songs. I greatly appreciate all this even more than I used to.

Me encanta este disco desde la primera nota hasta la última.

Stay Hungry I liked it a bit

이들만큼 내 마음의 롹/메탈 스피릿에 불을 지피는 밴드는 없다. 이들을 향했던 모든 비난과 비웃음의 의견들이 평생 롹/메탈을 좋아하며 주변 지인들에게 들었던 말들을 떠올리게 해 더욱 감정이 이입된다. 어쨌던 이들은 기타를 오늘 아침에 처음 잡아본 사람이 저녁에는 신나게 연주할 수 있는, 40여년 가까이 지나도록 불려지는 최고의 캠페인 송을 창조했다.

My 1903rd most played Twisted sister's best album a lot of great songs!

2번 트랙의 기억은 잊을 수 없다

One of the absolute peaks in the music of the 80's.

이 시기에 나온 글램메탈 앨범들이 캐치하면서도 흥겨움, 두 가지를 잘 담아내었으면 더 필요한 건 없다 본다.

간만에 들으니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다. 디 스나이더 노래는 진짜 잘부르는데 저 당시 비주얼때문에그렇게 질타를 받았다던...

이프로부족한

조금은 아마추어틱한 연주가 오히려 호감으로 다가왔다. We'er not gonna take it,The prince는 단연 명곡이고 I wanna rock은 진행방식이 재미난다.

\m/ TWISTED FUCKING SISTER \m/

요즘 흥겹게 들썩이면서 듣고있음

연주력은 일단 예외로 해두더라도.. '들을 만 하다'라는 관점에서는 무척 훌륭한 앨범.. 아직도 "The Price"는 즐겨듣고 있는 명곡..

락오브에이지로 화재가 되었던 I wanna rock!

2번트랙 굿!!. 그 외에는 진짜 별로다.

비로소 음악다운 음악을 하게 된 앨범. 꽤 흥겹다.

연주력은 엉망이다, 다만 흥겨움과 기성세대에 반기를 드는 정신무장만으로도 충분치 않은가?!

2번 트랙을 제외하면 평작이라 하기에도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실력이 안되도 성공할수 있음을 보여준 이들의 성공작.

6번추억의메탈발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