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Galneryus - Angel of Salvation cover art
Artist
Album (201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Angel of Salvation Comments

  (51)
level 7   90/100
야마B시절 듣고 트로트같아서 안들었는데 오노로 바뀌고 첨들어봤는데, 평타는 치는 보컬들어오니까 듣기 좋은작품이나왔다 Best track lament
level 13   95/100
처음듣자마자 매료되어버린 The Promised Flag 는 이들 역대 최고의 인트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보다 휘황찬란 화려한 인트로는 없습니다. 해당 트랙 뿐 아니라 극강의 짜릿한 멜로디를 자랑하는 명곡들이 끊임없이 연타로 터지며 예술작품을 만듭니다. 네오클래시컬의 진수를 보여주는 기승전결 잘 만들어진 한트랙 한트랙이 죄다 진수성찬이라 기분좋게 배부릅니다.
level 11   90/100
타이틀곡이 워낙 심포닉 파워메탈의 수작이라 나머지 곡들이 저평가 받는 거 같지만, 그 외 수록곡들도 전부 싱글로 떼어놔도 될 만큼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갈네리우스 멜로디 스피드의 진수인 2번 트랙과, 전작의 'Bash Out'이 떠오르는 4번 트랙은 타이틀 못지 않은 킬링트랙이라 추천하고 싶다.
level 5   95/100
메킹에 갈네리우스가 탑밴드 20위? 라우드니스. 엑스제펜 이후로 일본밴드의 음악을 거의 들어본적이 없다가 호기심에... 아... 그런데.. 이게 뭔가? 랩소디와 쉐도우 갤러리를 넘어있는 굉장함이라니... 와우~ 역시 이유가 있었구나! 선입견은 버리고.. 우리의 예레미가 다음 앨범 이정도 뽑아주었으면 더할나위 없겠네!!^^ 2.9 정말 최고다!!!...
1 like
level 10   90/100
Angel of Salvation 이 한곡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않나 싶어요. 시간이 이렇게 지나도 찾아서 듣는거 보면 명곡은 맞는것같네요.
level 5   90/100
시원하게 달려주는 일본식 파워메탈로 딱히 빠지는 곡 없이 전곡이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그 중 역시 최고는 클래식 요소를 넣은 Angel of Salvation으로 14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진다.
level 4   95/100
angel of salvation 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더이상 galneryus 에게서는 가져갈 수 있는 게 없지 않나 싶다. 아름다움 그 자체.
2 likes
level 8   80/100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개미친 9번트랙이 이 앨범의 백미. 90점을 주기에는 다른 트랙들이 너무 퀄리티가 떨어지는 관계로...80점
5 likes
level 10   80/100
타이틀 곡이 제일 좋다. 왜냐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거의 그대로 차용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곡은 그냥 그렇다. 연주 하난 끝내주긴하더라
level 9   70/100
좋은 팝
level 8   80/100
산뜻한 커버처럼 디스코그라피 통틀어 멋진 곡이 있는 반면 아쉬움도 있다. 나중에 다시 평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level 13   90/100
클래식과는 다르게 아름다우면서 동시에 헤비합니다. 3, 6번을 제외한 모든 트랙이 너무 좋습니다. 일본어 가사는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게 참 아쉬운 앨범이었습니다.
level 2   95/100
여기저기 킬링트랙이 곳곳에 있는거같다 갈네 덕후라 다 좋다...
level 5   95/100
더할나위 없이 좋은 Angel of Salvation, 믿고 듣는 갈네리우스~~
level 9   85/100
멜로디 측면에서 그야말로 정점을 찍은 앨범이나, Sho의 보컬과의 조화를 위해 많은 부분을 희생한 것 같다. 거기에 국제적으로 불미스러운 일까지... 안타까운 일이다.
level 16   90/100
키보드의 멜로디가 튀지 않고, 곡 안에 잘 스며든 트랙이 많아서 화려한 플레이도 듣기 편하다. 딱히 버릴 트랙 없이 전체적으로 듣는 것을 추천.
level 12   90/100
갈넬 팬 입장에서는 참 좋아라 하는 앨범. Angel of Salvation만으로 80점은 먹고간다. 2, 4, 6, 9 추천
level 10   70/100
김치를 싸먹고 싶을 정도로 느끼합니다. 그래도 9번 곡은 나이스
level 3   80/100
9번트랙정말 열심히 만든게 느껴진다 하지만 나머진 모르겠다 별로 귀에안박힌다 이앨범은 9번트랙하나만으로도 족하는앨범
level 2   95/100
전곡 다 듣자. 다 듣자.
level 11   90/100
레저렉션이나 피닉스 라이징 같은 앨범이 한 번 더 나오면 질릴 것 같았는데 개뿔 클래시컬한 시도를 더함으로써 새로우면서도 작살나는 앨범을 내 줬다. 좀 더 들어봐야 앨범의 진가를 알겠지만 9번트랙의 기타솔로만으로도 90점은 받을 수 있다. 슈는 진짜 미쳤다.
level 9   75/100
..안질리나?
level 18   90/100
꽤 매력적인 앨범. 맛깔나는 트랙들이 즐비하다. 특히 차안에서 들으면 정말 신난다. ㅎㅎ
level 2   90/100
들으면 들을 수록 점점 더 빠져드는 음반. 이런 특징을 가진 앨범은 수도 없이 널렸지만, 갈넬의 전작이 굉장히 이지리스닝이었다는 걸 감안해본다면 약간 특이할만한 점이라고 볼 수도 있다. 충분히 듣고 나면 Ressurection급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앨범
level 7   90/100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들도 있고, 여운이 좀 남는 곡들도 있고,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곡 외적으로, 디지팩말고 일반 CD 케이스에 줬으면.. - infinity 때문에 점수를 조금 더 주겠습니다. 아주 좋네요.
level 4   75/100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고놈의 보컬때문에 끝까지 듣기가 힘들다...
level 10   90/100
어떻게 1~2년주기로 앨범하나씩 나오는데 이런 퀼리티가 나오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다 4번트랙빼고 전반적으로 다 괜찮다 특히 2,9번트랙은 정말 필청 특히 9번은 매우 훌륭하다
level 13   80/100
역시 스타일은 잘 유지하나, 안타깝게도 앨범은 유감스럽게도 듣고나서 기억에 남는 곡이 하나도 없다. 전작에서 이끌어가던 스타일 변화를 멈추었는지 모르겠다. 다시금 스타일 변화를 모색해보야아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level 8   80/100
웅장웅장 오글오글 토글토글 끝!
level 15   85/100
듣다보니 비슷비슷한 사운드로 이정도 퀄리티 계속 뽑아내는것도 대단하긴 한듯
1 2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87
Reviews : 10,030
Albums : 165,614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