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잉베이 맘스틴 -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us1

최근 탑1 등극한 기념으로 플레이

 

노래

 

앤썸 - 임모탈 바인드

에이조의 보컬 술취한 노래방 아저씨 같아서 너무 좋네요

 

엑소더스 - 발라드 오브 레오나드 & 찰스

7분임에 불구하고 시간 금방 지나가는 타임머신 같네요

 

엔포셔 - 리브 포 더 나잇

달려 질러! 더 질러 으아!!!!!!!!!!!!!!!!!!!

저의 완소곡

 

드림시어터 -  6시

들을때마다 레코딩에 감탄

 

블루 머더러 - 밸리 옵 더 킹

이것도 타임머신,,,,

 

가르네리우스 - 베쉬아웃

개성있고 신나네요

 

스티브 바이 - 배드 홀시

아밍으로 말소리 내는 것은 들을때마다 신기합니다

 

소나타 아크티카 - 블랭크 파일

소악 데뷔 앨범에서 가장 애착이 갑니다. 하지만 이거 라이브는 힘들겠지 ;;

 

딤무 부거 - Dodsferd

발음 몰라서 걍 영어로,,,,

개인적으로 스톰블라스트 재녹음반이 더 좋음요

 

다운헬 - 스카이라인

이번 앨범 중 마크횽이 가장 신나게 지르는 곡

 

알세스트 - Ecailles de Lune Pt.1

한국와줘요 니지,,,,,,,이것도 발음 모름 -_-;;

 

디스트럭션 - 매드 버쳐

재녹음반 참 좋은 것 같아요. 보컬분 돼지 멱따는 소리(?)가 참 인상이 깊은듯

 

 

 

수업 받으러 버스와 지하철에서 약 1시간 20분을 소요하는데

메탈은 최고의 벗이 되어주는군요

 

ps. 아까 실수로 자유게시판에 올렸다가 지우고 다시 여기에 올려요 ;;

 

 

Al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