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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8 Opetholic
Date :  2011-07-08 23:24
Hits :  5135

제자한테 Galneryus - Resurrection을 선물로 주고 왓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선하게 닉넴을 바꿔봣습니다.(저 누군지 아실듯ㅋㅋㅋㅋㅋ)

 

하얀 로냐프강을 보신 분들이시라면 닉넴에 공감하실 겁니닼ㅋㅋㅋ

 

얼마전 일렉기타에 관심이 많은 중학교 3학년 제자에게

 

Galneryus - Resurrection

 

을 선물로 주고 왓습니다.

 

근데 집안이 워낙 가난해서 일렉기타를 살 돈도 없고 시골에 살아서 학교다니기도 빠듯한 것 같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하여간에, 멋진 기타리스트가 한명 탄생하길 바라며 앨범을 건네줫습니다. 주고싶은 앨범은 많은데 일단 갈네리우스로 ㅋㅋ

 

 

근데 Syu의 기타는 정말 개눈물을 흐르게 하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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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Mefisto     2011-07-08 23:38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안되었군요. 꼭 멋진 청년으로 성장하길!!!
level 18 Opetholic     2011-07-09 23:24
멋진 넘이 될거라 자신한닼ㅋㅋㅋ
level 12 dImmUholic     2011-07-09 00:32
누구신지 했는데 사내님이셨군요!
level 18 Opetholic     2011-07-09 23:24
상큼하게 바꿔밧습니닼ㅋㅋㅋㅋ
level 12 Allen     2011-07-09 00:42
향에 아직 사인시디가 있는데 그거였으면 더 좋을 법 했을지도요 ㅋㅋ 가르넬 다음 작의 라이센스를 기원합니다
level 18 Opetholic     2011-07-09 23:24
저도 향에서 구매햇는데 사인시디엿나 헷갈리네요 ㅋ 나중에 꼭 한잔 하기로 합시다 ㅋㅋ
level 14 슬홀     2011-07-09 11:09
좋은 선물이네여 ㅋㅋㅋ
level 18 Opetholic     2011-07-09 23:25
캄사합니다.ㅎㅎ
level 18 Opet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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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
fosel 2024-05-19 00:30
냉삼은 사랑입니다. ㅎㅎ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
fosel 2024-05-05 17:05
비 비 비 무슨 3연벙도 아니고....
am55t 2024-05-03 13:12
김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