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락 라인업이 궁금하네요..ㅠㅠ

저도 상당히 궁금한데 몇달 전에 얼터 위주의 밴드로 부른다고 지역 신문에 기사로 나왔고 작년에 중국의 업체와 계약해서 매년 중국 밴드가 오기로 했는데 아마도 얼터같은 락쪽으로 부를것 같네요 ...아마도 빡센 메틀은 좀 보기 힘들듯 하네요 ㅠㅠㅠ 그래서 메인무대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지만 서도 그 주변에는 소규모 공연이 2개인가 하는 것은 분명하여 그쪽에다 아기자기하게 즐길것 같아요 ㅋㅋㅋ 앞으로 몇달 지나면 자연스레 알려 지겠지만 다만 역시나가 아니였으면 하고 메틀의 전통을 소수점이라도 나름 지켜 줬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보네요 ㅋㅋㅋ 아마도 장르 편중에 말이 많은가 봐요 얼터위주가 구라라는 소리도 들리고 암튼 매년 기대가 하양새인데 올해 기점으로 대추락의 첫해인지 새신의 해인지가 참으로 궁금하기도 하네요.... 암튼 공짜를 멋있게 즐기는 수가 있겠죠 어짜피 또 의무적으로 신나게 갈것이니 ㅋㅋㅋ

이름을 밝힐순 없지만 한국에 한번도 안온, 메틀 팬들이라면 좋아할만한 모 뮤지션이 거의 확정됐습니다. 부산 가실 차편 준비하셔도 좋을듯. 참고로 존나 빠른 양반입니다.

헐 누굴까여??? 설마 임씨는 아니겠져???

ㅎㅎ 글쎄요 일단 베스트 앨범을 다시 학습해 두셔도 좋을거 같긴 합니다.

으아 궁금해 죽겠네요ㅠㅠ

한국에 오지 않았던, 존나 빠른.. 과연 누굴까요?

스래쉬 아님 드래곤포스?

아 임펠리테리인거같은뎅 임씨라면 ㅎㅎㅎ
근데 작년에 안산록페스티벌에 임펠리테리안왔나요??
아 맞다 스티브 바이구나... 그럼 임펠리테리가 유력한거같군요...흠...

저는 아무말도 안한겁니다 ㅋ

존나 빠른 양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스트 블랙 오면 원이 없겠어요 ㅠㅠㅠ

패스트 블랙 같은 장르의 밴드가 페스티벌에 나올일이;;

카니발 콥스하고 디어 사이드도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에 왔구요 닥탱도 왔구 그외도 홀리 모세스 한국의 니플하임 소일워크 아치이너미 스카이파이어 오버킬 헤븐쉘번 등등으로 제법 온 편이구 부락 주체측이 맘만 먹은면 언제든지 익스트림을 대리고 올수 있어요 다만 출연료가 문제지
예전에 오기로해서 계약까지 한 딤무보거가 막판에서 돈때문에 공연 불발이 ㅠㅠㅠ 이런 문화 바탕으로한
예전에 유명한 그림이 있는데 "황천메탈도시 부산 방문의 해 지옥 역세권 이제 부산입니다" 부산시장 허낢싴 ㅋㅋㅋ

올해 존나 빠른 양반에 살짝꿍 기대가 ㅋㅋㅋ 설마 이게 과연 빠른건가 싶은 임펠리테리는 아니 겠죠 ㅋㅋㅋ

출연료는 엄청 쌉니다. 스래쉬 밴드가 나와도 너무 헤비하단 얘기가 나오는 마당에 패스트 블랙이 가능할리가;

충분히 가능한게 부락입니다. ㅋㅋㅋ 다른 락페 기준으로 보지 마시길 ㅋㅋㅋ 제가 열거한 밴드만 봐도 익스트림에 열린 락페인데 이해가 잘 안가시나요? 다만 올해는 얼터가 변수여서 큰기대는 하지 않지만 존나 빠른 양반에 살짝쿵 작은 기대가 ㅋㅋㅋ

부락이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시니 그런 얘기가 나오죠 ^^;

하지만 패스트 블랙에 국한했을때 열거하신 밴드들 만큼의 네임밸류를 가진 밴드가 있나요?

제말이 그말입니닼ㅋㅋ 아 뭐 희망은 자기 맘이라지만.. 참.. 뭐랄까 ㅋㅋ

희망사항으로 원이 없다고 이야기 한 거고 ㅋㅋㅋ 저에겐 패스트 블랙의 네임밸류가 억수루 많아요 ㅋㅋㅋ 올해 얼터위주로 한다는것도 알아요 ㅋㅋㅋ 존나 빠른 밴드 이야기 안들었으면 꿈도 안꾼다는 상식도 알아요 ㅋㅋㅋ 단지 존나 빠른게 임펠리텔리가 좀 이상하다는 거지요 저에겐 안 빠른 밴드이니 혹시 다른 밴드가 올랑가 익스트림에서 ㅋㅋㅋ

임펠리테리라니!

나는 왜 임씨로 요세키를 연상했는가

핀치도 거의 확정으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