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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2 HelPeR
Date :  2014-11-17 00:12
Hits :  4299

사이비과학으로 본 Burzum의 리더 Varg Vikernes의 디자인 설명서

생성자로서 인류의 가장 보편적 유형의 타입이자. 위대한 일꾼이다. 인류에너지의 원동력이자 인류의 문명을 창조,재창조 보존하고 생산하고 계승하는 디자인이다. 이 타입은 세상의 주인공은 아니며 인류의 약 70%정도 차지한다. 에너지가 강력하여 일렉트로 마그네틱 에너지 필드 오라가 외부인에게 영향을 주기도 하며 본인이 받기도 한다.
이러한 생성자 타입으로서의 역사적 인물로는 빌 클린턴,마가렛 대처, 빌게이츠, 루퍼트머독등등 셀수없이 많다.

 

Dave처럼 현시자가 아닌 70%중에서 30%정도 차지하는 생성자들 중에서도 45%만이 가지고 있는 스프릿 디피니션의 분할 정의 이다.
의식이던 무의식의 본능이던 자신의 없는 게이트와 연결된 오라를 가진 사람에게 확 끌릴수가 있고 그런사람에게 채워짐 이라는 완전감의 환상을 쫒는자의 디자인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한 끌림이 낫-셀프적인 착각과 오류를 만들어 내는데 나와 성격이 같을것이다내지 좋은사람일 것이다 라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대인관계에서 실망과 좌절의 쓴맛을 크게 보는 경우가 분할정의 사람들이 많다. 이렇듯 끌리는 사람에게 상대가 뛰어난 외모와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대방에게 온갖 미사여구를 갖다 붙여가며 합리화와 동일시화 하다가 본인이 화를 입거나 화를 주는 사람이다.

(엄청난 미인과 미남의 반대 추남과 추녀에게 이해가 안갈정도로 끌려서 따라다니는 사람 그 둘의 그래프를 보면 확실히 맞아 떨어질때가 많다.) 대인관계에서 밑에 현시자 디자인의 Dave처럼의 외로움이 아닌 허탈,좌절등을 느낄수 있다.

 

이러한 전략 유형은.......
Dave와 같은 독립된 에너지의 출발 스위치와 모터가 달린 현시자가 아닌 출발 스위치 없는 거대한 모터가 달린 큰 에너지 오라장을 소유한 생성자이므로 기다려야 한다. 이 에너지 타입은 삶에 반응하기 위해 요청에 응답하기 위한 삶의 전략을 가져야 한다.   만물에 에너지를 감싸주기도 하며 포용하기도 하며 생성하기도 한다. 행성을 지탱하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 좌전하는 거대한 에너지원이다. 그 에너지가 올바르게 쓰여질때 강력한 에너지는 빛을 발한다. Dave처럼 현시자가 아닌 생성자이므로 외부인으로 부터 요청에 반응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새로운 일을 벌리면 좌절을 보거나 일자리를 계속 옮겨가며 좌절을 겪을수 있는 디자인이며 끊기가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을수 있는 디자인이다. 기다리고 요청에 반응하여 일을 추진해야 한다. 그래야 만족이 오고 그 강력한 에너지는 올바르게 사용될수 있다.


내적결정권과 다양한 프로파일과 센터들과 그 디자인.....
이모셔널한 정의된 감정센터는 아래 Dave와 마찬가지인데 감정센터가 본인 자신을 피곤하게 한다.
의식이던 무의식이던 인류를 지배하는 파동과 동력이 기능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러한 희망,고통,기쁨,끔찍 한 감정사이를 느끼는 감정들이 계속 오간면서 왜곡되어 명확하게 보지못한다. 이때 파동이 내려앉은 상태에선 삶의 모든 것이 암울하게 보이며 진위와 상관없이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인다. 시간적 여유를 두는 법을 배우면 명확히 볼수 있는 보상이 따르는데 Varg는 외부로 부터의 압박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보인다. 감정의 정의되지 않는 상태에서 디자인된 압박을 못이겨 일을 그르친적이 한두번이 아닐것이라 사료가 된다.
감정이 명료해지는 순간에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오픈된 헤드와 미정의된 아즈나와 스로트가 그를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오픈된 헤드와 미정의된 아즈나와 스로트.....
분할 정의된 오픈된 헤드센터를 가진 디자인이기 때문에 일관된 방식의 영감을 얻는 것은 거의 없다.
외부로부터의 압박을 받게 될 경우가 많은데 이 압박감은 혼란,미스테리,의심등으로 일어난다.
(아마 창작활동 역시 순간적인 번뜩임과 영감을 받아 순식간에 몇분만에 곡을 써버리는 경우는 거의 없을것이라고 사료된다. 그러나 외부로 부터 오는 즉흥적인 곡들은 가능해 보인다.) 문제는 이 압박감으로부터 해소하려고 노력할때 자신의 문제가 아닌데도 그 문제를 해소하려 평생을 소비할 확률이높다. 명확함이 삶의 목표는 아님에도 명확해 지려 부단한 노력을 한다.   여전히 주목끌기 원하며 자신을 알아봐주길 원하고자 압박을 받는 디자인을 가진 생성자인데 이 디자인된 압박을 조절되지 못해 굴복되면 외부인들과의 단절이 올수있고 등을 돌릴수있다.또다시 허탈과 좌절이 올수있다.   보통 정의된 헤드와 아즈나,스로트를 가진 외부인 입장에서 보면 Varg에게 '쓸데없는 집착자, 세상의 모든 혼란과 미스테리를 다 얻은 사람, 유명해지려 별짓 다하는 사람','피곤하게 사는 사람'으로 볼수있다. 그런데 이러한 디자인은 좋아하는 분야를 삶에 반응 하여 발견해서 파기 시작하면 엄청난 호기심이 발동할수 있는데 그 강력한 생성자의 에너지가 분야에 엄청난 학습효과를 거둘수 있으며 크게 성공할수있는 힘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칫하다 만일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성인이 되기까지의 발달과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오타쿠가 되어도 이상할것이 없어보인다. 아무 상관없는 것, 실질적인 가치가 없는 정보와 영감을 찾으러 돌아다니는 디자인이다.

 

Dave와 마찬가지로 5/1의 프로파일을 가졌다. 그러나 생성자로서의 5/1은 좀 다르다. 일단 혼자 밖으로 나가서 일을 벌리는 동시에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는 퍼소낼리티 인데도 외부인이 가만 두지를 않는다. '너는 커서 뭐가 될거야' '너는 그것을 해야해 등등'의 온갖 투사와 평판을 받기 때문에 생성자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좌절을 경험할수가 있다. 의식이던 무의식이던 이 좌절을 채우기 위해 대인관계 또는 새로운 직업을 요청에 반응하지 않고(그럴확률이 높겠지만)무작정 찾아 나선다. 또다시 인생의 좌절의 맛볼수 있다.

자신의 디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인생은 미로와 같다' 또는 '인생은 새홍지마 인가' 라고 느낀다.
이러한 생성자들은 사회 구조적모순과 자본주의적 모순과 괴리감의 좌절이 맛보는것 같다.(이들 대다수의 생성자들은 에너지를 교류하며 마음의 엄청난 만족과 엄청난 에너지만큼의 엄청난 부를 거머쥐는 디자인인인데...)장군이자 이단자로서 또는 잠재의식에 권위주의적인 디자인이라 매우 슬픈 사람들일수도 있고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는데 외부인으로부터의 투사를 받기 때문에 외부의 기대에 못미칠 경우 악마로 취급되기도 한다.Dave같은 현시자라면 외부인을 유혹하는 성향의 디자인이라면 Varg같은 생성자라면 외부인에게 유혹을 당하는 디자인이다. 오픈된 헤드와 미정의된 아즈나로 얄팍한 상술에 이용을 잘당하거나 사기를 당할거 같은 디자인이기도 하다.

 

의심도 많은 반면에 좋게 말하면 아이들 처럼 순수해 보이는데 나쁘게 말하면 때론 뻔한것에 속아넘아가는 멍청해 보이기도 할것같다. 여기서 5/1에서 1은 기반은 갖춰야 한다. 음악적 기반으로 성공하고 있으니 매우 좋다 즉, 떠돌이 이단자와 같은 허물어 지는 삶은 아니다. 

 

카르마........

레프트 앵글 크로스 오브 리볼루션으로 카르마 전생의 업보를 지니고 있다. 한마디로 Dave같은 현시자가 무엇인가 새로운것을 주도하고 혁명을 일으키면 위대한 혁명가로 인식될수도 있는 한편 Varg같은 생성자의 경우는 이단자, 반항자로 업보에 눌리며 좌절과 고통을 격게 된다.(의아하다 음악으로는 분명 성공한거 같은데 디자인이 이렇다니 뭐...차라리 블랙메탈이라서 다행이다. 하여튼 도대체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 사람으로부터 고통과 좌절을 경험하는 디자인을 가졌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영웅심 까지 갖춘 디자인인데 정작 목숨을 버려 나라를 구하고도 역사는 그를 단죄하고 이단자로 기록할 확률이 높다.

 

게이트와 채널들.......
탐험 익스플로레이션 자기발견과 확신을 따르려는 디자인인데 확신을 따르려는 직관의 도구가 헤드와 아즈나로 가려는 성향이 있을수 있어 외부로부터의 압력에 대한 좌절을 맛볼수 있다. 즉, 빨간색 세이크럴 천골반응에 전적으로 의지해야 올바른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을 알수 있다. 외부로부터 압력받는 생각을 거두어 들여야 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아름다움을 자신이 알아 차릴 경우 외부인들이 바라만 봐도 기쁨을 느낄수 있는 꽃과 같은 사람으로서 자신이 찾아낸 아름다움을 표현하면서 타인에게 영감과 힘을 복돋아주게 된다.(단순히 외모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내적에서 외적으로퍼지는 오라장을 말한다)  굳이 외부로 부터 컨디셔닝화 된 낫-셀프적인 패턴으로 외부인에게 자신의 삶을 지배하는 생각을 피력하고 들어내고 유명해지려 할필요가 없다. 그런데도 놀랍게도 변형의 트랜스포메이션의 내몰림 즉 야망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즉 사기를 잘 당할것 같은 디자인이면서도 돈에 대한 냄새를 잘 맡을수 있으며 변절자를 잘 감지할수 있다. 성사되거나 그렇지않을 거래를 빨리 알아챌수 있는 직감력이다.  이 직감력은 주변인의 지원이 있어야만 달성되며 즉, 아들이 박사학위를 딸수 있도록 집안 식구들 모두가 열심히 뒷바라지해주는 경우를 떠올리면된다. 그후 연로한 부모를 봉양할 것이다. 트라이브적 지원을 받아 달성하고 보답으로 가족을 돌본다.  홀로 노력해서는 달성되기 어렵고 좌절을 맛보는 디자인이다. 고된일도 마다하지 않으며 투자된 에너지가 보상을 가져올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맡을수 있는 후각도 가지고 있다.(인생 전반에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커다란 실의와 좌절과 화가 내면 또는 외면으로 표출될수있다) 또한 굉장히 민감한 감정의 소유자이기도 하다.저지먼트 판단회로(아...--;)지력이기도 하지만 완전한 패턴을 만들고자 불만족에 관련된 에너지와 관련이 있다. 절대로 요청에 반응되지 않고는 거절과 저항만 마주하는데 그 결과 타당한 것들에 대한 더큰 고통을 느끼게 된다. 즉 가치가 없는 사소한 일이나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비판하는데 자신의 에너지와 재능을 낭비한다. 온갖 종류의 문제를 가지게 되는데, 전략유형과 내적결정권을 따르지 않는 경우에 더욱 그러하다.
요청을 받지 않는한 비판하면 안되는 디자인인데 그로인해 굉장한 쓴맛과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불평과 불만을 토로하지 않으면 신경증을 앓는것 처럼 보이는 소수의 사람들이 이 저지먼트 판단회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Varg Vikernes 

본인의 디자인에 따른 전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본인이 아닌 외부인으로부터 컨디셔닝화되고 조건화될 확률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삶에 반응하고 외부인의 요청에 감정이 명료화될때까지 기다리고 명확해질때 움직였을 때라야 본인의 디자인대로 만족과 행복한 삶을 살수있다. (삶을 찾지 말고 삶이 오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분명 기다림의 디자인인데 외부로부터의 자유롭기 힘든(영향을 받게 되는) 디자인으로서 본인의 모습대로의 삶을 살기가 굉장히 어려운 디자인이다. 본인의 잘못된 결단,판단과 또는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명료화되지 못한 잘못된 결단과 판단으로 부터 오는 화를 당하고 좌절을 쉽게 겪을수 있는 디자인이다.

 

 

이 디자인에 적합할거 같은 직업:
회계사, 조각가, 소설가(?). 수학자, 물리학자, 인문학자, 교수, 목수, 마술사, 영화배우 등등


이 디자인에 적합할거 같지 않는 직업:
국회의원, 소설가(?), 대통령, 영업사원, 혁명가, 성인군자, 기획사 작곡가, 투자사업가(?) 등등

 


23 ° 01 '물병 자리

AS : 7 ° 10 '천칭 자리
문 : 9 ° 56 '쌍둥이 자리
MC : 10 ° 40 '암
Dominants : 천칭 자리, 물병 자리, 쌍둥이 자리
명왕성, 금성, 달
하우스 9, 4, 5 / 공기, 물 / 추기경
중국어 점성술 : 물 황소
수비학 : Birth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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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DaveÅkerfeldt     2014-11-17 05:18
재미도없고 번역기에 통째로 넣고 돌려서 가독성도 떨어지네요. 스플릿 데피니션의 분할정의라니 다크의 어둠도 아니고 말입니다.
level 16 겸사겸사     2014-11-17 05:33
누드소화기 블로그의 글을 보는 기분이군요
level 20 똘복이     2014-11-17 08:43
머스테인은 그래도 꽤 맞다고 생각은 했는데 카운트의 경우는 맞지 않다고 여겨지는게 더 많네요.
level 13 Burzum     2014-11-17 10:00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ㄷㄷ..
level 3 Triptykon     2014-11-17 17:37
그래도 흥미롭긴 하네요 ㅎㅎ
근데 이런 사이트가 따로 있나봐요?
level 2 HelPeR
2014-11-19
3924
  사이비과학으로 본 Burzum의 리더 Varg Vikernes의 디자인 설명서 [5]
2014-11-17
4300
NumberTitleNameDateHits
Notice타인의 평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level 21 Eagles2012-07-2718238
Notice앨범 평가 시 평작을 70점으로 설정해 주세요.level 21 Eagles2009-09-1127646
Notice게시판 안내입니다.level 21 Eagles2004-01-192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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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4-04-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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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2024-04-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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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2024-03-23 20:10
그슨대 시즌 2?
차무결 2024-03-17 19:13
음반 안 산지 2개월째
버진아씨 2024-03-11 16:45
별점 테러범들은 잊을만 하면 또 다시 기어 나와 설치고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