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 A Rock Opera Comments

굉장히 잘 짜여진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앨범 타이틀 답게 뮤지컬이나 오페라의 형식을 따라간다. 11번 같은 곡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16곡이 일반적인 구성이나 초기반에는 12곡으로 트랙을 묶어서 표기해놨다. 연주력 자체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12번 같은 곡을 보면 크리스 올리바의 연주도 그렇고 감성도 풍부한 밴드임에 틀림없다.

great album by Savatage. The album Streets: A Rock Opera goes even further than the previous successful album.

zauberhaftes Album. Eines der besten Konzeptalben das ich kenne

For me, the best metal album of all time

감동이 가득한 롹 오페라, 특히 마지막 Believe에서 절정의 감동을 폭발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올리바 형제의 명성을 증명하는 듯 한 엘범.

My most played album #402. Savatage - Streets: A Rock Opera. A concept album based on a book written by Paul O'Neill in 1979 as a Broadway play and stored in a drawer at O'Neill's home until guitarist Criss Oliva found it and suggested it be Savatage's next album. A story about the fall and rise then fall of DT Jesus a drug dealer in the streets Down Town. Ranked number 310 in Rock Hard magazine's book of The 500 Greatest Rock & Metal Albums of All Time.

한편의 인생드라마를 귀로 듣는 느낌.. 반복되는 테크닉에 살짝은 지루한감도 없진 않았지만 마지막 대망의 클라이막스 Believe...............

드라마틱한 구성의 걸작

수십번 들어도 좋은 점은 찾아내지 못했어요.ㅋ

처음엔 '주인공 인생 굴곡 장난 아니네, 우리나라 아침 드라마가 좀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듣기 시작하였으나, 점점 빠져들다가 11번에서 감동받고 12번에서 울었다. 종교는 안 믿지만, 14번부터는 구원받는 감각이 이런 느낌일까 환상에 빠져들며 들었다. 3대 컨셉 앨범 중 가장 심도있는 주제를 다룸.

Great great great!!! Bravo Savatage!!!

3대 컨셉앨범 중 하나로 여겨지는 명반. 퀸스라이크의 마인드크라임 앨범에 비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편이나 명반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마지막 15,16 트랙은 강추!

이 음반이 희대의 명반이라면 프리스트의 노스트라다무스가 그와 같은 평가를 받지 못할 이유는 또 무얼까. 두 앨범의 장단점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가사는 이 음반이 크게 앞선다지만.

광기가 끓어 넘치는 열정적인 앨범. 마지막 트랙에서는 그 열정을 한층더 끓어올려 명반으로 만들어준다. 다만 중간부분이 약간아쉽달까?

앨범 제목명처럼 Rock Opera를 듣는 것마냥 1번부터 16번까지 순차적으로 전개되면서 드라마틱하게 구성이 되있어 신선하고 훌륭했지만 좀 루즈한 전개이기도 했다.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메탈넘버보단 잔잔한 트랙들이 더 좋았다.

군입대 하기전 이거랑 queensryche의 operation mindcrime 음반을 CD가 닳도록 들었었제....

전작이나 후기작들에 비해 별로였다. 3번 추천

굿굿!!!! 사바티지를 처음 알게된 앨범!!! 3번트랙.... 정말 존 올리바는 나를 죽인다.

dobrý album

2,16은 앨범을 대표하는곡들이고 개인적으로 5,12,14,15 같은 서정적인 곡들을 좋아함. 로저워터스 느낌도나고 아름다운 앨범

전작'Gutter Ballet'과 비교되는 높은 완성도

이 정도의 컬리티의 앨범을 이쪽분야(우중충) 에서 몇 앨범이 있을까???

savatage 최고의 앨범

글쎄 별로 와닿지 않는 컨셉앨범이다. 존의 광기어린 보컬이 듣기 싫다.

3대 컨셉앨범이라는 평가는 당연, 프로그래시브에 드림시어터만 있는게 아니다

감동과 전율이란 것을 알게 해준 앨범 크리스 올리바 아저씨 어디있나요?

이들의 장기인 드라마틱한 구성과 곡들간의 유기성이 가장 부각된 명반중에 명반....

컨셉앨범으로 비교가 되는 퀸스라이크 나 와스프에 비해 좀 지루하고 극적인 긴장감이 부족하다.

3대 명반이라고 부르는 건 오버. 싱글로서는 나쁘지 않지만 컨셉앨범의 극적 구조는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