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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Fear cover art
Artist
Album (199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Heavy Metal

Fear Comments

  (22)
level 5   95/100
Nice album, Follow Me it's one of the best songs ever made by Royal Hunt.
1 like
level 9   100/100
New to my collection rising fast up my most played list this band is amazing!
1 like
level 15   80/100
약간 텐션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연주 듣는 맛은 좋다
level 13   90/100
가장 처음접한 로열헌트의 음반이라 그런지 Paradox나 Moving target 보다 더 좋아한다. 보컬과 연주톤이 시원시원하고 멜로디가 정말 좋다. 애상적인 분위기의 Sea of time을 특히 좋아한다.
2 likes
level 11   90/100
스타일은 Paradox의 변주. 존 웨스트와의 궁합 역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종종 힘찬 기타 리프가 반겨줍니다. 쿠퍼 없어도 클라스는 영원함을 증명하는 작품입니다.
1 like
level 15   90/100
로얄헌트의 중기명반이다. 고풍스러움 보다는 현대적이며 도시적인 느낌이다. 다른분위기안에서도 여전히 훌륭한 멜로디를 들려주며 새로바뀐 보컬인 존웨스트도 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초기스타일을 마감하는 명반 파라독스와 함께 필청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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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Fear CD Photo by orion
Royal Hunt - Fear CD Photo by orion
level 15   85/100
항상 이 엘범은 적은 트렉수와 짧은 러닝타임으로 정규엘범답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여러번 다시 들어보니 그렇게나 금방 끝나는 느낌을 주는 것이 원인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헤비메탈의 과격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메탈을 연주하는 밴드. 이 엘범은 특히 후반부의 5,6,7 번을 좋아하는데, 몇년을 주기로 머릿속에서 멜로디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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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 - Fear Cassette Photo by OUTLAW
level 9   90/100
이 앨범이 로얄헌트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질리지 않는 앨범이다.
level 16   90/100
멜로디는 디씨쿠퍼시절 앨범보다 이 앨범이 더 고급스럽다. 그리고 청자는 파워가 가미된 John West의 보컬이 로얄헌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본다.
level 3   95/100
디씨 쿠퍼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화려하고 테크니컬하고 안정적인 존 웨스트가 더 좋다!! 둘의 라이브를 들어봤는가? 이 앨범 역시 로얄헌트의 명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level 9   95/100
그동안 쿠퍼가 아니라는 이유로 전혀 안듣다가 어제 들어봤는데 전작에 꿀리지 않는다
level 9   95/100
화려한 앙드레의 키보드가 절정에 달한 앨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 다음 앨범부터 왜 음악성이 변할 수 밖에 없는지 본작을 들어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2000년 대곡 인터벤션을 끝으로 사실상 전성기 수준의 키보드 사운드는 들을 수 없게 된다. 절대 실패작 아님!
level 5   95/100
저평가된 것 같다. 전작보다는 솔로곡 지향의 느낌이 강하지만, 바뀐 보컬도 좋고 유려한 멜로디 또한 여전하다.
level 8   95/100
디시쿠퍼의 공백이 안느껴진다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존웨스트만의 스타일로 재탄생한 로얄헌트
level 12   80/100
일단 보컬은 충분히 준수하고 곡들이 길어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역시 평균 이상은 해준다.
level 21   95/100
nemám strach, že by nahrali zlý album :)
level 12   95/100
갠적으론 John West가 D.C Cooper의 공백을 메우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전작이 워낙 명반이라 전작의 노선을 따라가려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level 11   88/100
화려했던 전작보다는, 보컬의 음색에 맞추어 다소 차분하고 다크한 느낌의 앨범. 하지만 특유의 멋진 멜로디는 여전하며, 다소 저평가되는 느낌이나, 폭발적 끌림까진 없는 것도 사실.
1 like
level 7   88/100
예전만큼 보컬도 좋고, 좀더 공격적이고 대곡 지향적으로 발전한 앨범
level 9   86/100
트랙들간의 격차가 좀 크게 느껴진다. 논란을 일으켰던 보컬은 오히려 마음에 든다.^^
level 5   86/100
보컬 성향이 프록해졌는데, 개인적으로는 dc시절의 멜파메스러웠던 로얄헌트가 더...
level 6   90/100
존웨스트..디씨쿠퍼의 공백을 매우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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