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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Rust in Peace Live cover art
Artist
Album (2010)
TypeLive album
GenresHeavy Metal, Thrash Metal

Rust in Peace Live Comments

  (35)
level 7   85/100
명반인 4집이 나온지 20주년으로 곡 순서도 그대로, 10년에 라이브를 제대로 가져서 CD, CD/DVD, 블루레이 버젼 등이 나왔다. 솔직히 블루레이 버젼은 화질을 위해 탐이 나지만 또 살 수도 없고... 그 때는 그동안 라이브에서 보여주었는데 이걸 내나 싶었는데 23년에 바라본 라이브는 그래도 지금보다 한참 젊을때 각잡고 내 주어서 고마운 마음 뿐이다.
1 like
level 16   70/100
드럼이 곡의 뼈대를 이뤄야 나머지 파트에서 안정적인 연주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라이브에서는 드럼이 나머지 파트를 쫓아다니기 급급하다. 개인적으로는 Tornado of Soul 솔로도 굉장히 맘에 들지 않았다.
level 10   75/100
4집을 통째로 연주하는 것에 의의를 두려고 하지만
level 12   65/100
크리스 브로데릭은 영혼이 없고 뭐고를 떠나 잘 치기는 하는데 숀 드로버는 정말.. Poison Was The Cure의 앞부분에서는 정말 할 말을 잃었다
1 like
level 9   80/100
훌륭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단일앨범 라이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level 1   70/100
앨범 'Rust In Peace' 20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 음반. RIP가 충분히 기념받을 음반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 앨범이 그 결과물로써 합당한지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level 4   100/100
라이브 갑
level 6   90/100
머사마의 보컬이 확실히 예전보다는 힘이 딸려지긴 했다만 연주력만큼은 정말 죽여주는 라이브.
level 5   70/100
연주실력은 아직 녹슬지 않았지만, 머스테인의 나이든 보컬이 매우 아쉽다.
level 14   90/100
메가데스의 전성기의 노래들을 꽉꽉채운 라이브앨범. 하지만 이 라이브앨범부터 머스테인의 보컬이 힘들다는것이 느껴진다. 그래서 조금은 슬프다.
level 5   80/100
역시 연주 잘한다. 하지만 마티의 라이브를 듣고싶다.
level 6   85/100
영상으로 봤는데 우리 머스테인형님 쥐어짜는듯한 보컬이 좀 힘들어보인다. 연주는 좋았다.
level 13   70/100
크리스 브로데릭도 대단한 기타리스트지만 토네이도 오브 소울의 영혼없는 기타 솔로를 들으면 나까지 힘빠진다. 곡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빠른데, 억지로 속도 높여서 그 속도 맞추기 급급할 바엔 천천히 가더라도 헤비한 사운드를 내는 게 맞지 않나싶다.
level 9   100/100
100점이 마땅한 앨범
level 3   90/100
사실 진작에 나왔어야될 라이브 였다.예전의 그 실력이 아니었더라도 이 DVD가 나왔어야될 이유는 명백하다.이거 보면서 주다스프리스트 도 PAINKILLER 앨범에 스스로 헌정하는 공연을 진작에 했었더라면하는,,,아쉬움이 있었더랬음.
level 6   45/100
더도 덜도 아닌 RIP의 후광.
level 21   100/100
super
level 5   40/100
굳이 대세에 편승해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level 6   80/100
스튜디오 버전이 더 나은거 같아요 ㅠㅠ
level 7   90/100
평점보고 구입했는데 사실 좀 실망,,, 스튜디오음반이 더 낫다.
1 like
level 3   98/100
사운드고 뭐거 다 좋다..집에서 시간날때마다 보게하는군
level 16   98/100
이젠 확실해졋다. 마티의 후임 중 가장 뛰어난건 크리스 브로드릭이 아니라, 역대 메가데스 기타 중 가장 뛰어난건(물론 머스테인 제외) 크리스 브로드릭이다.
level 4   86/100
이 정도도 훌륭하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하지만 마티의 빈자리를 아니 느낄수 없다..
level 4   94/100
아...정말 훌륭한뎅...이걸 발매당시에 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는건 사실이다. 너무좋다..ㅠㅠ
level 15   90/100
'썩어도 준치'라는 말은 이거다. 노련한 밴드의 화려한 마지막을 불사르는 라이브
level 6   98/100
명장의 명반을 라이브하는 명라이브
level 6   96/100
머스테인 형님이 메가데스는 아직 안죽었어 이 x끼들아 라고 말하는거 같다.. 또 한번의 감동과 전율을 느낄수 있는 라이브 앨범
level 13   98/100
...그래도 메가데스는 메가데스다란 걸 느끼게 해주는 엄청난 라이브 앨범.
level 3   98/100
슬레이어가 2006년에 still raining을 발표하며 건재함을 과시햇듯이 이앨범도 거장의 노련미를 느끼게해준다 최고의 라이브
level 11   92/100
멋진 감동의 라이브...RIP 의 감동이 흘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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