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Led Zeppelin - How the West Was Won cover art
Artist
Album (2003)
TypeLive album
GenresHard Rock

How the West Was Won Comments

  (34)
level 13   75/100
Dazed and Confused 는 무려 25분을 연주하고, Moby Dick 은 19분, Whole Lotta Love 는 20분을 넘어갑니다. 멀쩡한 곡에 신들린 애드리브와 사이키델릭의 영혼을 불어넣어 이렇게 늘리고 늘려 길게 연주하는 것은 당시 하드록 밴드들의 전투력을 측정할수 있는 직관적인 방법중 하나였습니다. 라이브 현장에서 퍼포먼스를 오감으로 체험한다면 몰라도 음반으로 감상하기에는 좀.
level 10   80/100
good live album, but perhaps too overrated
1 like
level 16   90/100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라이브앨범 중 하나
level 12   100/100
시간을 되돌려서 딱 한 공연만 볼 수 있다고 하면 난 주저없이 이 공연을 선택하겠다.
1 like
level 7   100/100
이 앨범에 100점을 안주면 어디다가 100점을 주어야할까.
1 like
level 19   100/100
노코멘트.
level 9   90/100
"The" Zeppelin Live album. Period. The energy torrenting out from all four members' prowesses answeres the whole question of how they became the greatest band of the '70s.
level 9   95/100
사운드는 확실히 딥 퍼플보다 잘 잡는 편이다. 다만 애드립 성향은 딥 퍼플쪽이 마음에 들며 라이브의 완성도 또한 메이드 인 재팬에 발췌되지 못한 트랙과 비교한다면 몰라도 발췌된 트랙들과 비교하면 딥 퍼플의 손을 들어주고싶다.
level 16   80/100
개인적으로 원곡을 길게 늘리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서 썩 만족하진 않았다.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레젭의 라이브.
level 8   70/100
TSRTS 보다 이 앨범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를 전혀 눈꼽만큼도 모르겠음. 밴드의 애드립이나 연주도 TSRTS가 나아 보이고, 보컬이야 이 앨범이 낫지만 플랜트 팬질 할 거면 이거보단 BBC 세션을 듣는 게 천 배는 낫고. 가창의 세부적 디테일은 TSRTS에 밀린다.
level 5   100/100
역시 Led Zepplin은 라이브로 들어야 한다. 지금 시대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만들 정도로 뛰어난 라이브 앨범이다.
level 6   100/100
나는 레드제플린과 딥퍼플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주저하지 않고 딥퍼플을 선택하겠다. 하지만 Made in Japan 과 How the West Was Won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주저하지 않고 이 앨범을 고르겠다.
level 12   95/100
레드제플린 = 라이브버젼이 갑. (점수수정은 안하지만 goth님 말에 격하게동감)
level 9   100/100
이건 사기야..!
level 8   95/100
이 앨범으로 처음 레젭을 접한 바람에 스튜디오 앨범엔 손이 안간다...
level 11   85/100
좋기는 하지만 레드레플린 최고의 앨범으로 메킹에 올라온건 좀 이해가 안된다.
level 21   80/100
celkom dobrý živák, ale albumy sú lepšie :)
level 2   100/100
최고의 멤버들이 최고의 그룹을 이끌어내어 만든 최고의 라이브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죠 ^^
level 13   100/100
2cd부터는 전율이었다. 하드락만이 아니라 근대음악 통틀어서도 세계적인 명반으로 남을 듯 싶다.
level 11   85/100
진짜 전설이다.
level 10   100/100
최고의 밴드의 전성기 LIVE앨범. 개인적으로 LIVE앨범은 좋아하지 않으나 이 앨범은 예외. 불후의 명작!
1 like
level 7   40/100
이게 ?
level 10   100/100
레드 재플린은 역사에 길이 남을 수 밖에 없다
level 1   100/100
인간이 신을 평가할 수 있나?
level 6   95/100
내 팬티...
level 2   100/100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을 생각하면 무조건 100점!!!
level 10   85/100
전 the song... 이 더 좋음...
level 12   90/100
훌륭한 재해석! 개인적으로 장엄하게 이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mmigrant Song이 최고인 것 같다. 스튜디오 버전 곡들의 공백에서 허전함을 느꼈었는데 이 라이브는 전혀 그렇지 않은 꽉 찬 사운드를 돌려준다.
level 7   96/100
스튜디오 앨범보다 멋진 라이브 앨범. 앨범명대로 어떻게 서부를 정벌해가는지 알 수 있는 앨범!!
level 2   100/100
'내가 제일 잘나가~' 란 느낌 만큼이나 최고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해줬던 앨범
1 2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2
Reviews : 10,037
Albums : 165,883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