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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mnium - Heart Like a Grave cover art
Artist
Album (201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Heart Like a Grave Comments

  (32)
level 6   95/100
Twilight Trails에서 눈물이 앞을 가림...
level 11   95/100
Otro estupendo trabajo de los chicos de Finlandia. Valediction, Pale morning star o And bells they toll y Heart like a grave entre sus grandes him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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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mnium - Heart Like a Grave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4   100/100
4번트랙 Pale Morning Star 만으로 100점을 줄수있다
1 like
level 10   80/100
pretty decent album from Insomnium, but I'm still missing something for a higher rating
1 like
level 10   95/100
인솜니움 앨범 중 가장 처음 들은 앨범. 서정성을 돋구는 어쿠스틱 기타의 멜로디와 다운튜닝된 기타와 베이스의 사운드는 쓸쓸한 가을과 혹독한 겨울을 표현하기에 충분하다. 공격적인 트랙도 좋지만 갠적으로 9,10번 트랙이 킬링트랙이라 생각된다.
1 like
level 9   85/100
전작에 비하면 상당히 아쉽다. 그냥 듣기편한 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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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자기들만의 음악색깔을 보여주는 것이 밴드 본연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다년간 팬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앨범을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것이다.
4 likes
level 5   90/100
늦었지만.. 오랜만에 찾은 멋찐 앨범이네요!!. 멜데스의 공격성과 프록의 서정성이 유기적으로 잘 조합된 훌륭한 앨범이네요!! 난 '겨울 대문' 앨범도 좋지만 이게 더 잘 맞네!!^^ 정말 북유럽의 음악적 토대는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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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템포가 쳐지는데도 그들만의 감성과 미학을 차분히 뽑아냅니다. 1번 트랙에서 또 서정미 추구한답시고 메탈아닌 다른거 잔뜩 꺼내겠구나 했는데 2번에서 바로 찰진 멜로디 과시하면서 안심시키네요. 결국 다른거 잔뜩 꺼내고픈 욕구 못 참고 막판에 지루하게 풀어대지만, 그래도 들을만합니다. 새삼, 독보적 아름다움을 이뤄낸 그옛날 COB의 위대함을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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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Melodic Death Metal masters from Finland ar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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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Be att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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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85/100
Fínska kapela Insomnium vydala ďalšie podarené melodické Death/Doom Metal -ové album v strednom tempe, príjemnými melodickými gitarami, podarenou rytmikou a už tradičným hlbokým growlin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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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단단하고 거친 멜데스의 뼈대가 거칠고 우락부락한 기타 리프와 보컬을 통해, Winter's Gate에서 보여줬던 밀도 있고 차가운 감성이 키보드를 통해 적절히 버무려진 훌륭한 작품입니다. Neverlast, Pale Morning Star, Heart Like a Grave 세 곡이 정말 훌륭하고, Omnium Gatherum을 연상케하는 서정적 멜로디의 반복도 3기타의 활약으로 시종일관 감정을 고조시키는 게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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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2019 올해의 멜데스이자 메탈 앨범. 믿고 듣을수 있는 멜데스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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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Amazing piece of work, great sound through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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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Neverlast랑 Pale Morning Star 미쳤다.... 올해의 앨범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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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이 양반들은 활동 기간만 20년쯤 되는데 왜 음악이 구려지는 일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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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상당히 좋긴한데 이 앨범이 Winter's Gate나 New World Shadow에 버금갈만한 명작인지는 의문이다. 아주 서정적이고 짤막하면서도 임팩트있는 전개가 눈에 띄긴 하지만.. 잘만든 서정적인 멜데스임에는 틀림없으나 눈에 띌만하게 멋진 부분은 잘 보이지 않는 수작. 요즘 날씨와 참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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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좀더 다양한 청자에게 어필할수 있는 앨범이라고 본다. 전작보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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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1시간여의 플레이타임이 훅 지나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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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들을 수록 진국인 느낌. 날카롭지는 않지만 서정적인 면이 살아 있는 상당한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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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개인적으로 핀란드 밴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특유의 서정성,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 그리고 깔끔하면서 직선적인 연주 때문이다. 이 세가지 특징 중 이들은 서정성 하나만 마음에 들고 다른 부분은 조금씩 부족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90점을 주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들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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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단연 올해의 앨범!!! 전작 Winter’s Gate를 넘어선...다른 몇 분의 언급처럼 Omnium Gatherum 의 New World Shadows 에 버금가는(그리고 흡사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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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올해 최고의 앨범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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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을 완벽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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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길게 말할것 없이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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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또하나 인솜의 걸작이 나왓습니다. 첫곡부터 그들의 색채가 가을 하늘을 덥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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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new world shadows이후로 그와 동급의 감동을 또 느끼게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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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특유의 쓸쓸한 감성이 요즘 날씨에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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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상당히 좋은 곡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론 heart like a grave 와 같이 차분한 분위기의 곡들이 좀더 많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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