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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Straight out of Hell cover art
Artist
Album (201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Straight out of Hell Comments

  (47)
level 10   90/100
excellent album from the German Power and Speed Metal legend.
1 like
level 13   70/100
오랜만에 찾아듣고 아주늦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좋았다고 느끼던 카이한센이 이룩한 Helloween사운드 그리고 키스케의 보컬은 90년대 어느순간 사라졌다, 그리고 이후 이어진 열 몇 장의 음반들이 계속 이런 퀄리티와 이런 사운드라면 그냥 옛 것과 분리해 이것은 이것대로 그시절은 그시절대로, 그래, 별개밴드로 인식해야한다ㅡ이걸 이제와서 뒤늦게 깨닫습니다.
1 like
level 3   100/100
이들의 디스코그라피에서 굉장히 저평가 받는 작품. 데리스 시절 중 Dark Ride 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앨범. 4,9,11,12 강추
5 likes
level 13   80/100
앞의 두 앨범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졸작은 아닌 평작 수준. 유기적 구성이나 곡들 간의 편차가 아쉽다. Nabataea나 Far From the Stars, Burning Sun, Waiting for the Thunder 정도가 괜찮았다. 발라드인 Hold Me in Your Arms는 지루하게 다가왔다. 역시 Forever and One을 넘는 발라드는 나오지 않을런지...
2 likes
Helloween - Straight out of Hell CD Photo by BlueZebra
level 4   100/100
long live helloween !!!!!!!!!!!!!!!!!!!!!!!!!!!!!
1 like
level 4   95/100
Helloween - Burning Sun 미래를 예견한 헬로윈형님들... 버닝..썬!
3 likes
level 4   90/100
7 sinners 가 왜 그리 호평인지 당최 이해하지 못하겠다. 나는 본작이 helloween 의 근본적인 정체성으로의 회귀라고 본다. 이 앨범을 통해 그들이 다시 한번 돌아왔음에 기쁘다.
3 likes
level 19   80/100
그냥 평작! 전작 7 Sinners 가 너무 대단해서 이 앨범은 별로 와닿지가 않는다.
Helloween - Straight out of Hell CD Photo by Rock'nRolf
level 6   75/100
‘Far From The Stars’를 처음 들었을 때 기쁨을 아직 기억한다. 밝고 예쁜 멜로디를 선호한다면 ‘Years’도 추천.
1 like
level 19   80/100
전작과 같은 임팩트는 없으나 나름대로 여유랄까 연륜이랄까 그런것이 느껴졌던 앨범. 처음 들었을땐 영 별로였는데 듣다보니 나쁘지 않다.
level 10   85/100
1번 멜로디 중독성 있고, 11번은 정말 키스케 시절 헬로윈풍이군요.
level 12   65/100
어...음.....네.....뭐...
level 9   90/100
straight out of hell... 이 곡은 정말 좋다~~
1 like
level 6   75/100
뭐 이정도면...
level 10   60/100
끝까지 들은적이 몇번 안되는거같다. 뭔가 잔재미를 주고싶었던거 같긴 한데 귀를 잡아끌질 못한다.
level 8   75/100
아주 괜찮은 곡들 몇(5, 13), 괜찮은 곡들 몇(1, 3, 8, 9, 12), 그렇구나 싶은 곡들 몇(4, 6, 7)에 영 아닌 트랙들 몇(2, 10, 11).
level 7   85/100
7 Sinners보다 좋게들었다
1 like
level 12   80/100
전반부 트랙들은 별로고 중후반부 트랙들이 꽤 좋게 느껴짐
level 11   85/100
글쎄 갬블링이랑 7죄인 앨범과 비슷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귀에 잘 안 들어오는 이유가 뭔가 했는데 키퍼시절의 느낌을 조금 섞어서 그런 것 같다.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된 앨범이란 느낌을 지울 순 없지만 Burning Sun에서만큼은 그런 시도가 아주 성공적이어서 헤비함
level 5   75/100
전작 덕분에 많이 기대했던 이들의 신보인데 개인적으로 많이 실망했다. 마땅히 킬링트랙이라 할 만한 곡이 없고, 다시 어설프게 과거로의 회귀를 시도하는 것 같다.
level 9   70/100
헬로윈 답다라는 생각이 지배적 이었는데 들을수록 별로다 라는 느낌이 점점 강해 지고있다.
level 5   70/100
정말 모르겠다.귀에 안들어온다
level 10   80/100
그다지 나쁘진 않았던 앨범. 7 Sinners에서 깜짝 놀랬는데 이번건 그럭저럭 무난한듯 싶다. 그래도 30년 가까이 이런 앨범들을 계속 뽑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level 11   80/100
무난 무난 평타는 쳤는데
level 9   60/100
듣고 있는게 고역이었다...
level 4   90/100
클래스는 영원하다를 몸소 보여주는 앨범
level 4   85/100
이전의 헬로윈음악과 최근 경향을 융합하려는 시도가 확연히 들어난다. 하지만 조금 더 전작에 가까웠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하지만 거장은 거장 멜로디가 너무 좋다.
level 10   70/100
여전히 부진하나 이건 들을만 하다.
level 8   90/100
전작도 좋아하고 과거의 모습도 좋아하는 나에겐 1번 트랙과 같이 몇몇 늘어지는 곡을 제외하곤 아주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level 2   55/100
헬로윈이 이 정도까지 망할지 몰랐다. 나름 변화를 추구했지만 실패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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