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ight out of Hell Comments

전작과 비교되며 그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평범한 앨범이라 더 박한 평가를 줄수 밖에 없었다. 좋은 곡들이 꽤 많지만 옛 헬로윈 작품들을 답습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전작의 타이트하고 헤비한 면모가 너무도 그립다.

한곡 한곡 들을때마다 헬로윈이 베테랑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초창기 헬로윈의 아기자기한 멜로디 라인이 귀에 쏙쏙들어온다. 나는 이런 헬로윈이 좋다.

전작 7 Sinners에 비해 훨씬 갠적으로 맘에든다. 예전 Helloween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다. 추천트랙은 1,2,6,7,12,13,15

노장은 죽지 않는다. 전작과는 살짝 다른 노선. 5번 트랙이 가장 마음에 든다. 10번은 듣다 보면 왠지 재밌다..

전작의 헤비한 헬로윈이 좋았는데 이번 작은 옛날과 타협한 느낌이다. 기존 팬분들껜 만족스러운 작품이 될 듯하다만 나로선 아쉽다.

헬로윈은 헬로윈. 헌데 전 작이 너무 맘에 들었던 탓일까 갬블링 느낌이 살짝 드는게 약간 아쉽다.

헤비한 데 비해 질주감은 덜했던 전작에 비해 빠르게 달려주며 간간히 헬로윈 특유의 경쾌함과 장엄함도 같이 들어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만족스럽다.

7 Sinners에 비해 앨범의 전체적 분위기는 좀 난해하긴 하지만 그래도 Helloween 특유의 느낌은 살아있다.

이젠 의심없이 그냥 나오면 구입하는 밴드 앨범~지난 앨범을 별로 좋게 듣지 못한 나로서는 이번 앨범이 정말 마음에든다~^^

전작에 비해 많이 꿀리는 것 같다... Burning Sun 등의 곡들은 괜찮지만 ...

o niečo uvolnenejšie, ako predošlé, ale stále je to podarené power/heavy metalové album

라이센스 불발이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화가 날 정도로 만족스러운 앨범... 아.. 가슴아파

노래가 이상하게 난해하고 귀에 꽂히는 노래가 없다.. Dark Ride 시절의 울리/롤랜드 조합이 더욱 그리워지는 앨범

Wew, excellent

전작을 뛰어넘었다. 7sinners때 차기작을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이번 작품은 헬로윈의 과거와 현재를 적절히 보여주었다.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