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Wars in Osyrhia Comments

이앨범 현재도 4400원에 팔고있다.. 2,3번 트랙의 콤보는 훌륭하다. 다크무어와는 살짝 다른느낌의 엘리사 목소리를 감상해보시길.

에픽 이라서 그런지 일렉기타의 비중이 너무 없다 듣는내내 너무 답답했음

이토록 화려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가진 파워메탈을 보지 못했다!!

전쟁과 이야기의 시작

디지펙으로 팔던 이 앨범은 자켓이 재미있어서 구입했었다. 멜로디와 보컬은 좋은데 연주 부문에서 오케스트레이션 떡칠은 메탈로서의 정체성을 희미하게 만들어버렸다. 날카로움과 헤비함이 거세된 채 뭉게뭉게 솜뭉치같은 물렁한 싸운드가 크게 아쉽다.

화려한 에픽. CD가 4000원인 이유는 아트웍하고 프린팅이 80년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재고떨이가 아니에요.

멜로디는 화려하고 괜찮은데 보컬이랑 잘 매치가 안되는 듯... Dark Moor 때는 좋아했는데...

앨범사고 처음으로 후회해봤다.... 겉멋만 잔뜩 든 앨범

멜로디는 상당히 괜찮은데 너무 의욕이 앞선 나머지 곡 자체의 구성이 그에 비해 산만해졌다.

두곡만 괜찮다.. Fight for your king, Ride with the sun....

듣다...듣다...듣다 포기 도데체 단 한번도 왜 난 이 엘범을 집중해서 들을수 없는것일까?

따로 노는 느낌,,,엘리사의 소년의 목소리는 좋습니다

'심포닉 메탈'이 아니라 '메탈릭 심포니'인 것 같다.

곡 길이의 완급이 조절이 안된 점을 빼면 페어리랜드의 작품중 최고이다.

화려함 반 산만함 반

누가 뭐래도 나에게 있어 페어리랜드 최고의 앨범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화려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앨범. 엘리사는 확실히 이쪽계열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

Dark Moor와 기타 Epic의 짬뽕. 많이 헷갈림.

Ride with sun, Fight ...이 사로잡은 앨범... 하지만 뭔가 부족해...

에픽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잘 만들어진 엘범.

시원시원~ 맛깔나는 앨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