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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eNoire 95/100
음울하고 신비하고 몽환적이고 비장하다 Jul 10, 2013
AlcesteNoire 90/100
Romantic Black Metal! 6번 트랙 중간에 나오는 인스트루멘탈부분 너무좋다.. Jul 10, 2013
AlcesteNoire 85/100
외국 레이블 SMS에서 발매된 국산 DSBM!! 솔직히 축 처지고 느릿느릿해서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지루한 음반인것 맞다. 하지만 곡 구성이나 멜로디 라인은 한국사람이 이걸 만들었나 의심갈정도로 수준급이다. 3번트랙에서 보컬의 절규란..ㄷㄷㄷ Jul 10, 2013
AlcesteNoire 50/100
아방가르드를 추구했으나 결과는 산만한 노이즈에 가깝다.. Jul 10, 2013
AlcesteNoire 55/100
데모 합본집답게 조악한 음질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디프레시브 계열을 좋아하는 리스너라도 이렇게 raw하고 조악한 그리고 쓸데없이 길기까지 한 음악을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을듯 싶다.. 마지막 트랙은 그나마 괜찮다. 나머지는 좀.. Jul 10, 2013
AlcesteNoire 60/100
멤버들이 depressive계열에서 깨나 한다는 친구들인데, 결과는 그닥.. alcest 커버곡이 있듯이 alcest를 모토로 잡은것 같으나.. 좀 지루한면이 많다. Jul 10, 2013
AlcesteNoire 85/100
오묘한 매력이있듬.. 앨범 커버랑 매우 닮은 분위기의 블랙메탈.. 부드러우면서도 비장함을 갖출 때도 있고.. odal이랑 ulver 초기가 생각나는. 약간 지루하게 느껴질때도 있으나 멜로디 라인은 의외로 괜찮다. 2, 6 추천 Jul 10, 2013
AlcesteNoire 90/100
하이톤의 째지는 보컬과 비릿한 멜로디..
DSBM계열을 좋아하는 리스너에게는 이만한 음악이 없을듯!!
이 앨범을 처음들었을때는 10번은 연속해서 계속 들었던것같다. 중독성있는 자살블랙 乃 Jul 10,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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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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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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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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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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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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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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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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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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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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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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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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