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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Metal 90/100
오! 이렇게 놀라운 커버곡들이... Aug 30, 2016
AlternativeMetal 100/100
이번 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프리오더! Aug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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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Metal 70/100
아마도 제 생각인데.... 이번 싱글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무언가 서둘러서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내기 싫은데 억지로 내는 것 같다는... Aug 29, 2016
AlternativeMetal 70/100
과거 1집보다는 댄스요소가 줄어서 좋았습니다.만! 아직입니다. May 5, 2016
AlternativeMetal 80/100
알디오스의 상큼함이냐? vs. 레글레이아의 암울함이냐? 보컬은 같지만 전혀 다른 성향의 두 밴드입니다.
강한 사운드로 잘 뽑았습니다. 전형적인 일본식 헤비메탈/파워메탈입니다. Apr 28, 2016
AlternativeMetal 60/100
음질이 너무 조악해요... 왜인가 했더니 테잎에다 녹음한 걸 디스크로 옮겼음.... 그래서 마치 ep/데모테잎처럼 느껴지는 조악한 음질... Mar 15, 2016
AlternativeMetal 70/100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 지.... 2번 트랙과 4번 트랙이 프리오더 떴을때까지만 해도 뭔가 기대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나태해지고 타성에 빠진... 다음에는 잘해봅시다. KSE! Mar 11, 2016
AlternativeMetal 90/100
메멘토 모리의 처절함이란... 하지만 마스터링에서 실수가 있었던... Mar 8, 2016
AlternativeMetal 70/100
듣기 좋은 부드러운 파워 발라드 곡입니다. Dec 25, 2015
AlternativeMetal 90/100
난무하는 이빨과 발톱에 시체가 수북히 [시산혈해:屍山血海]
살아 생전의 꿈들은 산산이 부서진다. Nov 11, 2015
AlternativeMetal 80/100
메탈코어/트래쉬메탈을 버리고 헤비메탈 하나로만 승부를 본다!
그로울링/스크리밍을 버리고 클린 하나로만 승부를 본다!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지만 괜찮게 나왔습니다. Oct 21, 2015
AlternativeMetal 90/100
이거야말로 최강의 조합이지요, 핀란드의 티모씨와는 다르게... Oct 4, 2015
AlternativeMetal 95/100
트랙 4번의 뮤지컬곡이 환상적인데다가, 전체적인 오페라, 뮤지컬틱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앨범입니다.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닉 카터 비슷한 목소리인데 조금 거친 남성 팝보컬도 마음에 듭니다. Sep 17, 2015
AlternativeMetal 90/100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 트랙명대로 그야말로 지상 최대의 쇼!
총 33곡 3시간 51분 5초의 대장정이 펼쳐집니다. Sep 10, 2015
AlternativeMetal 90/100
과거 3집 Ten Thousand Fists, 4집 Indestructible과 같은 파괴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그래도 섬세해진 음의 질감은 좋아졌습니다. 다음 앨범에서는 이번 앨범의 시도를 발효/숙성 시켜 더 좋은 앨범을 내놓으리라 믿습니다. Sep 7, 2015
AlternativeMetal 85/100
나약해지지 않은 곡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알리사의 클린보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토미의 보컬 역시 완벽히 여성적이다고는 생각되지 않더군요. 그리고 이번작은 발전을 위한 과도기라고 생각됩니다. May 20, 2015
AlternativeMetal 90/100
이 앨범을 누군가가 말하길 뉴메탈이나 헤비메탈이라기 보다 [Thrash Nu-Metal]이나 [Alternative Thrash-Metal]로 보는 게 맞다고 하는데요. 디스터브드가 잘 뽑아낸 앨범입니다. Apr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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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Metal 90/100
CD 세장 짜리 디럭스 박스를 구매해도 전혀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밥값했습니다. Apr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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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Metal 85/100
어찌 들으면 delain 샬롯같기도 하고, ancient bards 사라같기도 하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같기도 하고... Apr 21, 2015
AlternativeMetal 90/100
헤비메탈의 고질적인 폐쇄성을 극복해보려고 노력하는 밴드 중 하나죠, 홍길동[서출]인 뉴메탈이 그러했 듯, 이 밴드의 성공을 보고서 변화를 시도하는 밴드들이 늘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이 밴드가 헤비메탈 내부에 상쾌한 바람을 계속 불어 넣어주는 밴드로 계속 남아주길 바라봅니다. Apr 17, 2015
AlternativeMetal 95/100
구르는돌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아무래도 ex-에반에센스의 벤 무디의 영향인 것 같은데요. 그래도 보컬의 역량이 출중한 만큼, 헤일스톰이 좋은 스튜디오 앨범을 뽑아냈습니다. Apr 17, 2015
AlternativeMetal 90/100
알리사가 있을때보다 조금 헤비함이 더해진 것 같아요, 데스코어라고 하기보다는 정통 헤비메탈에 가까워진 앨범입니다. 디 애거니스트답게 잘 만들어진 앨범입니다. Mar 7, 2015
AlternativeMetal 95/100
Charlotte Wessels의 특유의 아름다운 음색이 귀를 호강시켜 주네요,
마치 부드러운 실크로 귀를 어루 만져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Feb 22, 2015
AlternativeMetal 95/100
대체로 여성 심포닉 아티스트의 작품들은 기타리프가 적은 편이고, 균형도 상당히 깨지는 편인데, 레아 멕헨리는 ANCIENT BARDS처럼 그 균형을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메탈라인은 메탈라인데로, 심포닉라인 또한 뒤지지 않네요. Feb 18,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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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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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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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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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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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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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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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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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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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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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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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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